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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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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14.23 [2020-03-08 15:41]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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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3월 8일 주일오전설교==
  
 +======혹독한 심판의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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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말씀: 에스겔 14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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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겔 14:23 **너희가 그들의 길들과 그들의 행위들을 볼 때에 그들이 너희를 위로하리니 내가 그 안에서 행한 모든 일을 까닭 없이 행하지 아니하였음을 너희가 알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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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여전히 진행중이다. 30번째 환자까지는 모든 것이 순조로웠으나 31번째 환자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대구 및 경북을 중점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그 중심에 신천지란 이단 단체가 있었음이 드러났다. 그리고 신천지에 속한 사람들은 소문에 의하면 지령에 따라 자신이 신천지 교인임을 감추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확산을 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 소문이 사실일 수 있다는 생각은 대다수의 국민이 할 정도로 대다수의 신천지인들은 거짓으로 도배할 뿐 아니라 자가 격리를 해야할 상황에 이곳 저곳으로 돌아다니는 일을 부끄럼 없이 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한국에 퍼지는 일을 허용하신 이유가 무엇인가?​ 개인적으로 이것은 신천지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이자 심판이라 생각한다. 에스겔 14장은 이 부분과 관련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무엇인지 볼 수 있도록 조명을 준다고 생각한다.
 +
 +에스겔 14장은 전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심판하시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계신다. 그들은 겉으로는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나 실제적으로는 그렇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보이며 그들에게 무엇을 촉구하고 계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요구한 것을 행하지 않을 때 어떤 일이 있을지를 말씀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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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마음속의 우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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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겔 14:1 그때에 이스라엘의 장로들 중의 몇 사람이 내게 와서 내 앞에 앉으매\\
 +겔 14:2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겔 14:3 사람의 아들아,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들을 자기 마음속에 세우며 자기 불법의 걸림돌을 자기 얼굴 앞에 두었으니 과연 그들이 내게 물을 수 있겠느냐?​
 +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에스겔에게 주의 말씀을 듣고자 나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있는 실제적인 문제를 지적하셨다. 그들의 마음에는 우상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에 우상들이 있다고 하신 말씀을 깊이 생각해보자.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우상들이 있다. 이 한국에도 여러 우상들과 형상들이 존재하며 많은 절에도 있고 성당에도 여러 형상들이 있다. 어떤 우상들은 끔찍하게 만들어지기도 했고 어떤 것은 아름답게 만들어졌으며 대리석이나 상아나 금이나 값싼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진 것들등 다양한 우상들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것들을 보고 그것들에게 경배하지 않는다면 죄를 범할 일은 없을 것이다. 가령 학교에 가면 이순신 동상 하나쯤은 다 있을 것이다. 독수리의 형상이 있는 경우도 있다. 어느 누구도 그 동상들을 보면 그것들이 신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누군가 그런 형상들 중 하나나 그 이상에게 절하고 경배한다면 그것들이 그에게 우상이 될 것이다. 혹은 선교단체의 박물관에는 다양한 자료들이 있다. 그 중에는 각 나라의 우상들을 가져왔거나 사진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느 누구도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경배하지 않을 것이다. 우상들로 믿던 많은 것들이 이미 오래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졌기에 그런 것들에 절하거나 경배한다면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 것은 이 땅위에 경배하거나 절하는 신전은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의 마음속에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들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그러한 것들을 두고 핵심적인 질문은 우리의 혼의 요새에 무엇이 왕좌에 앉아있는가?​ 이다.
 +
 +우상이란 무엇인가?​ 사실 마음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려는 모든 것이 다 우상이 된다. 우리의 사랑의 대상이 다 우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의 유일한 애정의 대상이 되는 것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고 배우자를 사랑하고 자녀를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심지어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태어나서 부모의 사랑을 받고 또 부모를 사랑하고 형제자매간 사랑 안에서 성장한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기도 한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의 왕좌의 자리이다. 가장 첫 번째 사랑의 대상이 하나님이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첫 번째로 평가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우리의 신이 된다. 만일 인간적인 애정이나 쾌락이나 혹은 죄가 이 으뜸의 자리를 차지하고 하나님의 가장 높으신 뜻에 순종하도록 요구받았을 때 거절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신이자 우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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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우상들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을 단절시키는 문제를 야기한다. 그런 우상들을 품고 있는 사람들을 두고 하나님께서는 “과연 그들이 내게 물을 수 있겠느냐?​”고 물으신다. 그런 사람들은 참되고 진실하신 하나님에게서 그분의 입에서 나온 조언을 구하려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들이 붙드는 우상들이 충분하다고 그들은 생각할 것이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을 자기들의 우상들 곁에 두려 한다면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 될 것이다.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져다가 자기들의 신전에 두었을 때 그들의 신들은 망가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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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의 문제는 무엇인가?​ 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한다. 설령 이 말이 사실이라고 치자. 그래도 그들은 이만희 교주의 지령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위에 두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이 “고르반”이라고 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선물로 자기 재산을 성전에 바치면 부모를 섬기는 의무에서 면제하는 그들의 전통을 두고 그들이 입으로는 내게 나아와도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다고 지적하셨다. 그들은 실제적으로 십계명의 명령 중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을 저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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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우상들을 가지고 있는 그들은 절대로 하나님께서 방관하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는 자의적으로 하나님을 왕좌에서 내려놓고 대신 우리의 우상들을 그 자리에 둘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여전히 우리의 주님이시고 자신의 이름으로 불리는 자들의 하나님이 되신다. 그분은 또한 우리의 아버지로서 우리가 그분을 섬기지 않을지라도 여전히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일을 그만두지 아니하신다. 그렇기에 주님은 자신의 백성이 우상숭배 자들이 되었다면 그들에게 여러 가지 고난을 허락하심으로써 그들이 자기들의 어리석음을 보고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우상들을 버리고 다시 주님을 그분께 합당한 왕좌의 자리로 맞아들이게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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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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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겔 14:6 ¶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집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회개하고 너희 자신을 돌이켜 너희 우상들을 떠나라. 너희의 모든 가증한 것에서 너희 얼굴을 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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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겔 14:11 이것은 이스라엘의 집이 다시는 나를 떠나 곁길로 가지 아니하게 하고 자기들의 모든 범법으로 다시는 더럽게 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며 또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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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구원을 향한 첫 걸음은 회개에서 시작한다. 먼저 알 것은 우리가 그분에게로 돌아설 생각을 갖기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움직이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을 스스로 찾아 나서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우리에게 자신의 선하심을 보게 하시고 또 회개에 이르도록 이끄신다(롬 2:4).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롬 5:8) 하나님께서 우리를 회개에 이르도록 이끄신다는 것은 우리가 관련된 영적 지식을 갖게 되었을 때 그 지식을 바탕으로 행동으로 나아가야 함을 말한다. 우리가 구원에 대해 보기 시작하였을 때 첫 번째 단계는 우리를 이끌어 회개의 좁은 문으로 도달하게 하여 그곳에서 우리는 자신에게서 어떤 소망도 없음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거기서 우리는 마음에 있는 교만을 버리고, 죄들을 버리고 거기서 돌아서지 않고서는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는 삶을 시작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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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너희 자신을 돌이키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회개는 악한 길에서 돌이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 회개는 단순히 감정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유발한다. 회개는 혼의 깊은 곳에서 나오는 슬픔이 없이는 불가능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 슬픔이 전부는 아니고 슬픔은 회개가 동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를 이루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거니와”(고후 7:10) 회개는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행위들로부터 얼마나 철저하게 돌이켰는지를 말한다. “너희의 모든 가증한 것에서 너희 얼굴을 돌리라.” 옛삶으로부터 돌이켜 더 좋은 길을 구하고자 하는 철저한 변화의 실제가 있는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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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는 또한 예전에 사랑하던 악을 버리는 것으로 확정된다. 주님은 “너희 우상들을 떠나라”고 말씀하신다. 가식의 회개는 죄들을 두고 울지만 여전히 그것을 붙드는 것이다. 사도행전 8장의 시몬은 베드로의 지적과 책망을 듣고 악이 자기에게 임하지 않기를 원하면서도 자기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하였다. 회개의 행위는 내적으로 이루어지지만 그 결과는 외적 행동으로 드러난다. 침례자 요한은 그것을 “회개의 합당한 열매”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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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안에 진실로 구원받은 사람이 있을까? 속아서 믿게 된 사람들도 있으므로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그들의 우상이 된 교주로부터 떠나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셨으나 그들은 오히려 교주의 지령에 따르며 그 결과 진리가 아닌 거짓말과 거짓 행위들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헛된 것을 크게 부풀려 말하면서 잘못하며 사는 자들로부터 빠져나와 깨끗하게 된 자들을 육체의 정욕과 심한 방종을 통해 꾀어내느니라. 19 그들이 저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신들은 부패의 종이 되었으니 사람이 누구에게 정복되면 바로 그 사람에게 속박되느니라.”(벧후 2:18-19) 사도 바울의 말대로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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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절을 보면 은혜의 말씀이 같이 주어졌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집이 다시는 나를 떠나 곁길로 가지 아니하게 하고 자기들의 모든 범법으로 다시는 더럽게 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며 또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라.” 이 말씀의 일부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 6장에서 말한 부분과 거의 같다. 회개는 하나님의 구원하는 은혜와 함께 올 것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명령하셨으며 만일 우리가 회개한다면 주님은 우리 안에 새로운 마음을 창조하실 것이다. 우리의 영을 새롭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오 [하나님]이여,​ 내 안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속에 올바른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 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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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처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옛삶으로부터 회개하여 돌이킬 때에 하나님께서는 구속하는 은혜를 주셔서 새로운 출생이 이루어지게 하시어 우리 안에서 더 좋은 삶을 향한 갈망과 능력을 갖게 하신다. 참된 구원을 받은 자들 안에는 하나님의 법이 그들의 마음 안에 있을 것이다. “그 날들 이후에 내가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내 법들을 그들의 마음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 속에 그것들을 기록하리라,​ 하신 뒤에 17 또, 내가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 1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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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 하나님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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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겔 14:7 이스라엘의 집과 이스라엘에 머무는 타국인 중에 자신을 분리하여 나를 떠나고 자기 우상들을 자기 마음속에 세우며 자기 불법의 걸림돌을 자기 얼굴 앞에 두고 나에 관하여 묻고자 대언자에게 나아오는 모든 자에게 곧 그에게 나 {주}가 친히 응답하리라.\\
 +겔 14:8 내가 그 사람을 향해 내 얼굴을 고정하고 그를 표적과 속담거리로 삼으며 내 백성의 한가운데서 끊으리니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겔 14:9 만일 대언자가 어떤 일을 말하였을 때에 속임을 당하였으면 나 {주}가 그 대언자를 속였으니 내가 내 손을 그 위로 내밀고 내 백성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에서 그를 끊어 멸하리라.\\
 +겔 14:10 그들이 자기들의 불법의 형벌을 담당하리니 그 대언자의 형벌이 그에게 조언을 구하는 자의 형벌과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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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에게 나 {주}가 친히 응답하리라.” 사람들은 거짓 대언자들에게 묻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에게 응답하실 것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신천지가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일에 관여하신 것은 분명한데 그 목적이 무엇일지를 생각하게 된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이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믿는다. 속이는 대언자를 따라 그에게서 조언을 구하는 자들 역시 동일한 형벌 가운데 놓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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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에서 어떤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면 사람들은 그 일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묻곤 한다. 어떤 질문들은 우리를 당황하게 만들며 전혀 응답을 알지 못하는 것들도 있다. 우리는 전지하지 않기에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어떤 일들에 관여하고 계신다면 주님은 분명히 자신의 약속에 따라 친히 응답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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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일이 예루살렘의 멸망과 관련하여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생각해보자. 우상숭배를 하던 유대인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갖가지 신들을 따라 걸었고 돌이키지 아니하였기에 결국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약속대로 응답하셨다. 거짓 대언자들과 그들을 따르던 백성들은 바빌론의 침공으로 멸망하게 되었다. 그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응답의 세 가지 속성을 보여주었다. 먼저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인지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꼬아서 주지 않으신다. 우리는 말씀을 영해하거나 혹은 왜곡할 이유가 없다. 주님의 말씀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주어졌다. 두 번째 하나님의 응답은 분명하고 실수가 없다. 주님은 심판을 경고하셨고 그 일은 사실로 드러났다. 세 번째 하나님의 응답은 철회될 수 없다. 일단 한번 하나님의 입술을 벋어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실행되어 그 목적을 이루게 될 것이다.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와 거기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땅이 열매를 맺게 하고 싹을 내게 하여 씨 뿌리는 자에게 씨를 주고 먹는 자에게 빵을 주게 하는 것 같이 11 내 입에서 나아가는 내 말도 그러하여 그것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루며 내가 그 말을 보내어 이루게 하려는 일에서 형통하리니”(사 5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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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하나님의 혹독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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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겔 14:21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네 가지 혹독한 심판 곧 칼과 기근과 해로운 짐승과 역병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사람과 짐승을 그곳에서 끊을 때에는 얼마나 더 그러하겠느냐?​\\
 +겔 14:22 ¶ 그럼에도,​ 보라, 그 안에는 남은 자가 남아 있어 나아오리니 곧 아들딸들이라. 보라, 그들이 너희에게 나아오리니 너희가 그들의 길과 그들의 행위들을 보며 또 내가 예루살렘에 가져온 재앙 곧 내가 그곳에 가져온 모든 것에 대하여 위로를 받으리라.\\
 +겔 14:23 너희가 그들의 길들과 그들의 행위들을 볼 때에 그들이 너희를 위로하리니 내가 그 안에서 행한 모든 일을 까닭 없이 행하지 아니하였음을 너희가 알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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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위에 네 가지 혹독한 심판을 정하셨는데 칼과 기근과 해로운 짐승과 역병이었다. 이 네 가지는 모두 전쟁과 연관이 있다. 그 중에서 “역병”은 종종 하나님의 심판으로서 주어지곤 하였다. 이스라엘을 건지시고자 하나님께서는 이집트 땅을 “역병”으로 치신 적이 있으시며 마음이 교만해진 다윗으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 중 약 칠만 명이 역병으로 땅에 쓰러진 경우도 있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신천지와 매우 연관되어 진행되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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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심판은 거짓과 사악한 것들에 대한 정죄의 성격과 함께 참된 자들을 고난에서 건져내시는 성격이 있다. 22절에서 “남은 자들”은 믿음에서 신실한 자들로 구원받은 백성을 의미한다. 주님은 예루살렘에 가져온 재앙에 대해 위로를 그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또한 그들은 사악하며 거짓을 일삼고 우상숭배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던 자들의 길들과 행위들을 보면서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바로 하나님께서 혹독한 심판을 가져오신 데는 다 이유가 있음을 보기 때문이다.
 +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까닭 없이 행하지 아니하신다. 비록 주님께서 그 목적을 사람들의 눈에 감춘다 하여도 그것이 처음부터 목적이 없었다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지식의 영역에 한계가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이미 우리에게 알려진 영역에서 하나님의 목적이 입증되었다면 우리에게 알려지지 아니한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목적은 존재한다. 룻은 우연히 보아스에게 속한 밭으로 갔지만 하나님에게는 우연이 아니었으며 룻의 발걸음을 인도하셨다. 베드로가 낚시를 하여 잡은 고기의 입 안에 주님과 베드로를 위한 세금을 내기에 충분한 돈이 있었던 것은 우연히 고기가 동전을 입에 문 것이 아니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영적인 영역에서 하나님의 목적들은 성취되고 이루어져 가고 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
 +온 세상의 심판주께서는 모든 일을 의와 사랑 가운데 행하시며 그렇기에 더더욱 목적없이 행하는 일은 없다. 그분께서 자신을 신뢰할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의 아들을 보내실 계획은 창세 이전부터 세워졌다. 주님께서는 전지하실 뿐 아니라 전능하셔서 자신의 계획과 목적을 이루실 수 있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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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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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쪼록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신천지의 모든 민낯이 다 드러날 뿐 아니라 그들의 모든 감추어진 계략들이 대낮처럼 밝혀지기를 소망한다. 또한 신천지 중 혹 구원받았거나 구원받을 혼들이 있다면 그들의 눈을 주님께서 여셔서 그들에게서 나와 참되고 살아계신 주 예수님을 신뢰하고 신앙의 참된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소망한다.
겔14.23.txt · 마지막 수정: 2020-03-08 15:41 작성자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