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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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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22.30 [2017-06-20 09:0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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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3월 19일 수요성경공부(익산믿음침례교회)==
 +
 +==2011년 7월 30일 저녁 집회(교회 연합 수련회)==
 +
 +======무너진 곳에 서다======
 +
 +본문말씀:​ 겔 22:30 이 땅을 위하여 내 앞에서 울타리를 세우며 무너진 곳에 서서 나로 하여금 그곳을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들 가운데서 찾았으나 아무도 찾지 못하였나니
 +
 +이 말씀은 우리에게 중요한 무언가를 시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멸하기 앞서 그분께서 어떤 사람을 찾았는가?​ 그것은 “이 땅을 위하여 내 앞에서 울타리를 세우며 무너진 곳에 서서 나로 하여금 그곳을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주님은 그러한 사람을 찾지 못하셨습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주님은 느브갓네살 왕에 의해 예루살렘이 정복당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다 바빌론으로 옮기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
 +=====I. 시대적 상황=====
 +
 +먼저 오늘 본문의 말씀을 깨닫기 전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대언을 주시던 때의 시대적 상황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에스겔 1장을 보면 에스겔서의 기록 연대를 알 수 있습니다. 2절에 “여호야긴 왕이 포로가 된 지 오 년이 되던 해”라고 말합니다. 이 기록 연대를 더욱 파악하기 위해 열왕기하 24장을 펴서 보겠습니다.
 +
 +24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의 죄로 인하여 바빌론 왕이 예루살렘을 공격하도록 허용하시는 것을 봅니다. 1절에서 여호야김은 바빌론 왕의 신하가 됩니다.
 +
 +여호와긴이 왕이 된 이후에 그 역시 주의 눈앞에 악한 것들을 행합니다. 그가 통치하던 기간에 바빌론 느브갓네살 왕이 예루살렘 도시를 에워싸게 되어 결국 왕과 신하들은 항복을 합니다.
 +
 +이것은 바빌론이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것을 바빌론으로 가져가는 첫 번째 침공입니다. 이 때 우리가 잘 아는 다니엘과 세 친구들 그리고 에스겔을 포함하여 가난한 자들을 제외한 모든 예루살렘 백성을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갑니다.
 +
 +예레미야가 주로 팔레스타인에서 에루살렘의 멸망을 대언하였다면 에스겔은 예루살렘 백성이 바빌론으로 포로로 잡혀간 후 바빌론에서 배교한 도시를 두고 동일한 운명을 밝히 말합니다.
 +
 +에스겔은 예레미야와는 달리 그의 대언의 대상은 주로 바빌론으로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이었으며 그가 전한 말씀의 많은 부분이 위로의 말씀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는 고난 가운데 있던 자기 백성들에게 주께서 그분의 백성을 포로로 보내신 일에 있어 의로우심을 보입니다. (Unger)
 +
 +여호야긴 왕과 일련의 사람들이 바빌론으로 포로로 잡혀간 후 바빌론 왕은 여호야긴의 숙부 맛다니아를 왕으로 세우고 그의 이름을 시드기야로 개명합니다(왕하 24:17)
 +
 +하지만 시드기야 역시 주의 눈앞에서 악한 것들을 행하고 바빌론 왕에 대항합니다. 그리하여 바빌론의 두 번째 침공이 시작되고 이때에 주의 집과 왕의 집과 예루살렘의 모든 집이 불타버리고 예루살렘의 성벽이 완전히 헐리게 됩니다.(왕하 25:8-10)
 +
 +바로 바빌론의 첫 번째 침공으로 사람들이 포로로 바빌론으로 사로잡혀간 이후 5년이 되던 때에 즉 아직 예루살렘 성벽이 완전히 무너지지 아니하던 기간에 바로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통하여 말씀을 주기 시작하십니다.
 +
 +오늘 말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
 +=====II. 울타리를 세우며 무너진 곳에 서서=====
 +
 +먼저 이 구절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살펴보아야 할 몇 가지가 있습니다.
 +
 +“울타리를 세우며”에서 울타리의 성경적 의미는 무엇일까요?​ 몇 구절 찾아보겠습니다.
 +
 +전 10:8b ... 누구든지 울타리를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로다.
 +욥 1:10a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를 사방에서 울타리로 두르지 아니하셨나이까?​...
 +
 +성경에서 울타리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보호입니다. 마치 울타리가 집을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집을 보호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서 울타리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의미합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법을 어김으로 주께 죄를 지을 때 스스로 하나님의 보호란 울타리를 허물어 적에게 자신을 드러냅니다.
 +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들이 바빌론으로 포로로 끌려갔던 일을 기억해보십시오. 이것은 그들의 죄들과 주를 배반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로인해 그들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상실한 것입니다. 시편 80:8-12과 사 5:5을 보십시오.
 +
 +시 80:8~12 주께서 포도나무 한 그루를 이집트에서 가져다가 이교도들을 쫓아내시고 그것을 심으셨나이다. 9 주께서 그것 앞에 터를 준비하시고 그것이 깊이 뿌리를 내리게 하시니 그것이 땅을 채웠으며 10 작은 산들이 그것의 그늘에 덮이고 그것의 가지들은 좋은 백향목같이 되었나이다. 11 그녀가 자기 줄기들을 바다까지 내보내었고 자기 가지들을 강까지 내보내었거늘 12 주께서 어찌하여 그녀의 울타리를 허사 길을 지나가는 모든 자들이 그녀를 따게 하셨나이까?​
 +
 +사 5:5 자,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무슨 일을 행할는지 너희에게 말하리라. 내가 그것의 울타리를 제거하여 그것이 먹히게 하며 그것의 담을 헐어서 그것이 짓밟히게 하리라.
 +
 +하지만 오늘 본문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의 행함에 있어 더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
 +하나님께서 “이 땅을 위하여 내 앞에서 울타리를 세우며 무너진 곳에 서서 나로 하여금 그곳을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들(왕의 신하들이나 치리자들이나 제사장들이나 대언자들 혹은 예루살렘 백성들) 가운데서 찾았”다고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찾으셨으나 주님은 아무도 찾질 못했습니다.
 +
 +22장 1-4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 도시의 죄악들에 대해 말합니다. 주님은 예루살렘 도시를 “저 피 흘린 도시”라고 말씀하시며 그것의 모든 가증한 일을 에스겔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죄악은 크게 두 가지 였습니다. 첫째는 자기 한가운데서 피를 흘려 자기 때가 이르게 했습니다. 이것은 무죄한 피를 흘리는 것을 말합니다. 두번째는 우상들을 만들어 스스로를 더럽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자신들을 주변 이방 민족들로부터 분리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그들의 우상들을 자기들의 신들로 섬기며 그들의 죄악들을 본받아 행하였습니다. 그 일들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관여했는지 보십시오.
 +
 +6-8절에서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의 죄악에 대해 말합니다. ​
 +
 +겔 22:6-8 보라,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이 각각 네 안에서 피를 흘려 자기들의 권세를 얻고자 하였도다. 7 그들이 네 안에서 아버지와 어머니를 업신여기며 네 한가운데서 나그네를 학대하여 다루고 네 안에서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를 괴롭혔도다. 8 네가 내 거룩한 것들을 멸시하고 내 안식일을 더럽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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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2절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악들에 대해 언급합니다.
 +
 +겔 22:9-12 네 안에는 피를 흘리려고 소문을 옮기는 자들이 있으며 네 안에는 산들 위에서 희생물을 먹는 자들이 있고 네 한가운데서 그들이 음탕한 짓을 행하는도다. 10 네 안에서 그들이 자기 아버지들의 벌거벗음을 드러내고 네 안에서 그들이 더러움으로 인해 따로 떨어져 있는 여자를 비천하게 하였느니라. 11 어떤 자는 자기 이웃의 아내와 더불어 가증한 짓을 하고 다른 자는 음탕하게 자기 며느리를 더럽히며 다른 자는 네 안에서 자기 누이 곧 자기 아버지의 딸을 비천하게 하였느니라. 12 네 안에서 그들이 뇌물을 받고 피를 흘리며 너는 이자와 이득을 취하고 욕심을 내며 네 이웃을 강탈하여 재물을 얻었고 나를 잊었도다.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
 +25-29절을 보면 주님은 대언자들과 제사장들과 통치자들과 백성의 죄악들에 대해 언급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머리에서 시작하여 꼬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들이 죄악 가운데 있음을 보여줍니다.
 +
 +겔 22:25-29 그녀의 한가운데에는 그녀의 대언자들의 음모가 있는데 그것은 곧 울부짖는 사자가 먹이를 약탈하는 것 같도다. 그들이 혼들을 삼키며 보물과 귀중한 것들을 탈취하고 그녀의 한가운데서 그녀에게 과부를 많이 만들었도다. 26 그녀의 제사장들이 내 율법을 범하고 내 거룩한 것들을 더럽히며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전혀 구분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의 차이를 보이지 아니하며 자기 눈을 가려 내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혀졌느니라. 27 거기의 한가운데 있는 그녀의 통치자들은 먹이를 약탈하는 이리들 같아서 정직하지 못한 이득을 얻기 위하여 피를 흘리며 혼들을 멸하는도다. 28 그녀의 대언자들은 제대로 섞지 않은 회반죽으로 그들을 칠해 주고 헛된 것을 보며 그들을 위해 거짓을 점치면서 주가 말하지 아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하였으며 29 그 땅의 백성은 학대를 행하고 강탈을 행하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괴롭히고 참으로 나그네를 부당하게 학대하였도다.
 +
 +물론 우리 가운데 죄를 전혀 범하지 아니하는 자는 없을 것입니다. 주님은 죄가 하나도 없는 의인을 찾고 계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이 땅을 위하여 내 앞에서 울타리를 세우며 무너진 곳에 서서 나로 하여금 그곳을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찾고 계셨으나 찾지 못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주님은 어떤 사람을 찾고 계실까요?​
 +
 +=====III.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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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찾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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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울타리를 세우며 ​
 +  B. 무너진 곳에 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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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미가 무엇일까요?​ 이전에 살펴보았듯이 울타리는 보호를 뜻하므로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되찾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우리는 우리의 죄들을 회개하고 올바른 일들을 해야 합니다.
 +
 +그다음 “무너진 곳에 서서”는 무슨 뜻일까요?​ 여러분이 성벽의 무너진 곳에 서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여러분이 전쟁 시 성벽의 무너진 곳에 서 있다면 바로 여러분은 성벽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벽안의 거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곳에 머물며 싸울 것입니다. 그것이 보여주는 것은 백성을 위해 하나님께 중보 함으로 백성을 보호하는 것을 말합니다!
 +
 +====1. 성경속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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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벽이 무너지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분명 우리는 성벽의 무너진 부분을 보수하고 전시에는 무너진 곳에 서서 방어할 것입니다. 시편 106편 23절을 보십시오.
 +
 +시 106:23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택한 자 모세가 그 불화(不和) 속에서 내 앞에 서서 내 진노를 돌이켜 그들을 멸하지 않게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그들을 멸하였으리라 하셨도다.
 +
 +여러분, 만일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중보하지 않았다면 어찌되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어쩌면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멸망했을지 모르겠습니다. 한 사람의 중보가 즉,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서서 간구함으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멸하시려던 계획을 돌이키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진정으로 그러한 사람들을 찾기 원하십니다.
 +
 +여러분은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던 것을 기억합니까?​ 창세기 18장을 보면 아브라함은 롯을 위해 계속 주님께 간구합니다. 그 결과가 어떠하였습니까?​ 주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 주님은 아브라함을 기억하여 롯의 가족을 구원하십니다.(창 19:29)
 +
 +====2.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
 +
 +예루살렘이 함락되기 전 그 당시 대언자들은 사막의 여우들과 같았습니다. 겔 13:4-5을 보십시오.
 +
 +겔 13:4~5 오 이스라엘아,​ 네 대언자들은 사막의 여우들 같으니라. 5 너희가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주의 날에 전쟁 중에 서게 하려고 이스라엘의 집을 위하여 울타리를 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
 +여러분은 여우들이 하는 짓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가서 2:15을 펴서 보십시오. “우리를 위하여 여우들 곧 포도나무를 망치게 하는 작은 여우들을 붙잡으라. 이는 우리의 포도나무에 연한 포도들이 있기 때문이니라.”
 +
 +그럼, 당시 예루살렘에는 선한 사람들이 없었단 말일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대한 계획을 돌이키지 아니하셨을까요?​ 선한 사람들이 전혀 없었단 말입니까?​ 아닙니다. 분명 그러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분명 우리는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 그리고 에스겔과 같은 사람들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
 +모세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세는 죄를 전혀 짓지 아니한 완전한 사람이었을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은 그의 죄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그럼 아브라함은 어떤가요?​ 그 역시 죄를 짓지 아니한 완전한 사람이었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작은 죄에서 큰 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죄들을 범했습니다. 어떤 경우는 정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위하여 개입하셔야만 했습니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완전함이 아니라면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고 찾으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
 +여러분에게 예로 상황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만일 교회에 어떤 문제가 터지면 여러분은 어떤 부류의 사람이 될까요?
 +
 +여러분은 모든 불평을 늘어놓는 그런 사람일까요?​ 아니면 포도나무를 망치려하는 여우와 같은 사람이 될까요? 여러분은 정말 하나님 앞에 기도로 나아가야 할 때에 불평을 늘어놓는데 선수가 되어있지는 않습니까?​
 +
 +여러분에게 불평과 관련한 한 원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불평하면 그것은 여러분의 마음을 쓰라리게 만듭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쓰라리면 쓰라릴수록 여러분은 더 많은 불평을 말하게 됩니다. 불평과 쓴 마음은 함께 움직입니다!
 +
 +아니면 여러분들은 불평도 안 하는 선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러분은 아직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는 하지 못합니다.
 +
 +====3. 다니엘을 기억하십시오.====
 +
 +알다시피 다니엘은 바빌론으로 끌려갔습니다. 그 전에 그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는 예루살렘에 있었습니다. 그 당시 그는 단지 아이에 불과했습니다. 분명 그는 믿음의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
 +하지만 그 당시 그에게 무엇이 부족하였을까요?​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여 예루살렘의 멸망을 막을 만한 것이 그에게 없었던 것입니다. ​
 +
 +하지만 다니엘이 노년이 되었을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 이제 다니엘은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던 그런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다니엘 9장으로 가서 말씀을 보겠습니다. 이 기도는 다리우스 왕 제 일 년에 드려진 것입니다. 다리우스 왕은 바빌론이 아니라 메데의 왕이었습니다! 다니엘의 기도를 보십시오. 그의 기도는 자기 백성과 예루살렘을 위한 중보기도였습니다.
 +
 +특히 13절과 14절을 보십시오. 이제 다니엘은 이미 늦었지만 예루살렘의 멸망 이전에 무엇을 해야만 했었는지를 알았습니다. 그는 모세의 이름을 언급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중보 하던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
 +단 9:13~14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돌이켜서 우리의 불법들에서 떠나 주의 진리를 깨닫기 위해 주 우리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4 그러므로 주께서 그 재앙을 지켜보시다가 그것을 가져와 우리에게 임하게 하셨사오니 주 우리 하나님께서는 친히 행하시는 모든 일에서 의로우시나이다. 우리가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지 아니하였나이다.
 +
 +=====결론=====
 +
 +여러분은 고난이나 문제가 올 때 어떤 사람이 되십니까?​ 백성을 위하여 중보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정말 겸손하여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던 모세나 다니엘과 같은 사람들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만일 이 교회에 어떤 문제가 생긴다면 이 교회를 위하여 여러분은 주님 앞에서 울타리를 세우고 무너진 곳에 서시겠습니까?​ 아니면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겔22.30.txt · 마지막 수정: 2017-06-20 09:04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