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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7.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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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7.29-31 [2017-06-20 09:0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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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7월 17일 주일오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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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의 외형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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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말씀:​ 고전 7: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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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때가 단축되었으므로 남은 것은 이러하니라. 곧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되고 30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같이 되며 기뻐하는 자들은 기뻐하지 않는 자같이 되고 사는 자들은 소유하지 않은 자같이 되며 31 이 세상을 이용하는 자들은 남용하지 않는 자처럼 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사라지느니라.”(고전 7: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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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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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뮤지컬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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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에 가본 적이 있는가? 예전에 그라시아에서 주관하는 허준을 본 적이 있었다. 공짜표를 주어 어쩔 수 없이 가서 평생에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뮤지컬을 처음으로 보았다. 각 장이 시작되면 잠깐 어두워지면서 무대의 배경들이 바뀌고 새로운 배우들이 무대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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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생은 연극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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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you like it, act 2, sc. 5: “모든 세상은 무대와 같으며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은 그 위의 배우들에 불과하다.”(All the world'​s a stage, And all the men and women merely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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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무대에서 진행되는 연극과 같다. 각 장마다 새로운 인물이 올라오고 또 역사의 뒷무대로 사라지는 일이 매일 일어난다. 우리도 현재 역사의 무대에 서 있지만 영원히 서 있는 것은 아니다. 왜냐면 이 세상의 외형은 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처다보고 있는 가운데서 연극의 장면이 바뀌는 것처럼 삶의 여러 모습은 바뀌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여기 외형이란 단어는 그리스어 “스키마”를 번역한 단어이다. 영어로는 fashion으로 되어 있다. 그 뜻은 어떤 것을 만들어 가는 과정 혹은 행위 혹은 그 계획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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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사라져가는 세상의 외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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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상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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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들과 땅은 주의 날에 불에 타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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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벧후 3:10~13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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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간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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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꽃이 지고 다른 꽃이 지듯이 인간의 모든 영광도 그러하다. 지속되는 영광은 없으며 영원한 권력도 존재하지 않는다. 세월 앞에서도 영원히 기억되지 않는 이름은 없으며 모두가 망각의 세계를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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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바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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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매일 바쁜 일상을 보내며 살아간다. 하루하루 행하는 많은 일들에 의미를 부여하고 또 그 일들이 삶을 유지하고 생계를 이어주기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영원한 것들이 있는가? 오늘 중요한 것으로 인지되던 것들은 내일이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많은 일상이 휴대폰과 같다. 열심히 사용되다 다른 기종으로 어느 날 바뀌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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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 크리스천의 자세 - 때가 단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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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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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어 “수스텔레오”. 영어로는 "the time is short"​. “수축된,​ 단축한, 말아진”. 선원들이 쓰는 말중 하나. 배가 항구에 가까이 가게 되면 돗을 말아올리는 것을 의미. 항해시간이 더 짧아져 시간이 단축되었음을 의미. 바울은 인생을 배에 비유하며 이제 곧 영원한 항구로 도착할 것을 염두에 두라는 것. 오랜 항해를 마치고 항구에 도착할 때가 가깝게 되면 사람들은 배에서 하던 많은 일들을 멈추고 정리한다. 내릴 준비를 한다. 크리스천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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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의 오심을 기다리라. 마 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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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은 다른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주님께서 언제든지 오실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크리스천이 살아가기를 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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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13:11~12 또한 때를 알거니와 지금이 우리가 잠에서 깨어야 할 바로 그때이니 이는 지금 우리의 구원이 우리가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라. 12 밤이 많이 지나고 낮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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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님께서도 친히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하셨다. 주님도 언제 올 것이라고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주의 종들이 그분이 언제든지 올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깨어있기를 원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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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24:42~47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45 그런즉 자기 주인으로부터 그의 집안사람들을 넘겨받아 다스리며 제 때에 그들에게 양식을 나누어 줄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이 누구냐? 46 그의 주인이 올 때에 그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도다. 47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를 자기의 모든 재산을 맡을 치리자로 삼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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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은 우리의 영원한 안식처가 아니다. 주님이 오시면 우리는 언제든지 그분과 함께 떠날 것이다. 그것은 마치 유월절날 주님이 이스라엘 백성이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그것을 먹”(출 12:​11)도록 요구하신 것과 같다. 주님은 그분의 백성이 언제든지 주님이 명하시면 출애굽할 것을 준비하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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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의 날들이 길지 않음을 기억하라. 시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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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날들이 길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시편기자는 자신의 삶의 날을 한 뼘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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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39:5 보소서, 주께서 내 날들을 한 뼘만큼 되게 하셨사오니 내 시대가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며 참으로 모든 사람은 최선의 상태에서도 헛될 뿐이니이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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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는 주께서 우리에게 자신의 날수 세는 것을 가르쳐서 우리가 지혜에 이르도록 자신의 마음을 쓰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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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90:5~12 주께서 그들을 홍수로 하듯 쓸어 가시매 그들이 잠 같으며 아침에 자라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베여 시드나니 7 우리가 주의 분노로 말미암아 소멸되며 주의 진노로 말미암아 근심하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불법들을 주 앞에 두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들을 주의 얼굴빛 가운데 두셨나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가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이 우리의 햇수를 보내나이다. 10 우리의 햇수의 날들이 칠십 년이요, 강건하면 팔십 년이라도 그 햇수의 위력은 수고와 슬픔뿐이니 그 위력이 곧 끊어지매 우리가 날아가 버리나이다. 11 누가 주의 분노의 능력을 아나이까?​ 주의 진노는 주의 두려우심과 꼭 같으니이다. 12 그런즉 우리에게 우리의 날수 세는 것을 가르치사 우리가 지혜에 이르도록 우리의 마음을 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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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 사람들은 이곳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을 세우고 말하고 행동한다. 그러나 어느 누구에게도 “내일”은 보장되어 있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을 약속하셨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의 영원은 아니다. 그럼에도 많은 크리스천의 삶은 이곳에서 영원히 거할 것처럼 계획 가운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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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내가 있는 자들은 없는 것같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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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바울이 결혼한 사람은 결혼하지 않은 것처럼 살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앞서 바울이 명령한 것과 완전치 상반된다. 바울은 결혼한 사람은 매인 자로서 그가 아내에게 행해야할 의무와 책임을 다 할 것을 언급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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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7:3 남편은 아내에게 합당한 애정을 베풀고 아내도 남편에게 그와 같이 행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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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7:17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대로, 주께서 각 사람을 부르신 대로 그는 걸을지니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같이 규정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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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바울이 말하는 바는 무엇인가?​ 먼저 알 것은 결혼 역시 없어지게될 이 세상의 일들에 포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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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20:34~36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35 저 세상과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을 얻기에 합당한 것으로 여겨질 자들은 장가가지도 시집가지도 아니하고 36 더 이상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그들이 천사들과 동등하며 부활의 자녀들로서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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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바울은 결혼의 의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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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18:29~30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집이나 부모나 형제나 아내나 자녀를 버리고서 30 이 현 시대에서 여러 배를 받지 못할 자가 없고 또 오는 세상에서 영존하는 생명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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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집이나 부모나 형제나 아내나 자녀를 버리는 것을 언급하셨을 때 실제로 해야할 의무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중요성을 버리라는 것이다. 그러한 것들보다 하나님을 더 우선적으로 두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으뜸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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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6:33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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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 세상이 주는 감정이나 쾌락이나 소유에 탐닉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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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7:30~31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같이 되며 기뻐하는 자들은 기뻐하지 않는 자같이 되고 사는 자들은 소유하지 않은 자같이 되며 31 이 세상을 이용하는 자들은 남용하지 않는 자처럼 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사라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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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과 슬픔과 사는 것과 이 세상을 이용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행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말한다. 이러한 것들은 없어질 것들이다. 바울은 그러한 일들에 탐닉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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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후 4:18 우리는 보이는 것들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을 바라보나니 보이는 것들은 잠깐 있을 뿐이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은 영원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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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우리의 발아래 두기를 원하신다(시 8:6). 그러나 세상을 이용함이 남용이나 탐닉이 되면 그것들은 우리의 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 되어 우리의 머리 위에 있게 된다. 이 세상의 어떤 것들이 여러분의 영적인 삶에 영향을 끼치거나 혹은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또한 이것이 전부의 삶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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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7:32~35을 읽으며 결혼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를 두고 주를 기쁘게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지로 언급하였다. 그렇다면 이 세상의 것들에 탐닉하는 자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과의 차이는 어떠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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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7:32~35 그러나 나는 너희가 염려 없이 지내기를 원하노라. 장가가지 않은 자는 주께 속한 일들을 염려하여 어떻게 주를 기쁘게 할까 하되 33 장가간 자는 세상에 속한 일들을 염려하여 어떻게 자기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34 또한 아내와 처녀 사이에도 차이가 있나니 시집가지 않은 여자는 주의 일들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간 여자는 세상의 일들을 염려하여 어떻게 자기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35 내가 너희 자신의 유익을 위해 이 말을 하노니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올무를 놓고자 함이 아니요, 다만 합당한 것을 추구하게 하며 너희가 흐트러짐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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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누리기를 원하신다(딤전 6:17). 그러나 탐닉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것들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항구가 가까이 왔으니 이제 모든 것을 정리하라고 말씀하신다. 세상에 완전히 빠져서 살지 말고 또한 세상이 주는 쾌락에 완전히 내어주지 말며 또한 슬픈 일을 당하여도 그것에 마음을 완전히 주지 말고 소유물에 마음을 빼앗기기 말며 이 세상을 완전히 즐기는 삶을 피하라고 말씀하신다. 왜 그러한가?​ 거기에는 아버지의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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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일 2:15~17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어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즉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은 아버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나느니라. 17 세상도 그것의 정욕도 사라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토록 거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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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무엇인가에 푹 빠지는 사람을 “오타꾸”라고 부른다. 즉 “메니아”인 셈이다. 그런데 이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 편리함에 메니아가 된 크리스천들이 있다. 그렇게 됨으로써 하나님의 일보다 세상의 일이 더 우선으로 두는 크리스천이 있다. 이 세상의 외형은 사라질 것이란 점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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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과 친구되는 것은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 주님은 그것을 두고 영적 간음이라 부르신다. 그것은 결혼한 사람이 사랑과 의무의 대상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더 관심을 두고 사랑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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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4:4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가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인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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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주는 편리함이나 즐거움을 누리되 거기에 빠지지 말라. 또한 그러한 것들은 영원한 것도 아니며 언젠가는 없어질 것들임을 기억하라. 영원한 것들에 마음을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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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영원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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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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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벧전 1:23~25 너희가 다시 태어난 것은 썩을 씨에서 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에서 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니라. 24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라. 풀은 마르고 그것의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지속되나니 복음으로 너희에게 선포된 말씀이 곧 이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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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거한다. 그 말씀을 통해 우리가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 것처럼 이제 그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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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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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8:35~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벌거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이것은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토록 주를 위해 죽임을 당하며 도살당할 양같이 여겨졌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아니라. 이 모든 것 가운데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을 통해 정복자들보다 더 나은 자들이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라.
 +
 +====3. 하나님의 보상====
 +
 +고후 4:17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이 우리를 위해 훨씬 더 뛰어나고 영원한 영광의 무거운 것을 이루느니라.
 +
 +딤후 2:10 그러므로 내가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견딤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라.
 +
 +벧전 5:10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부르사 자신의 영원한 영광에 이르게 하신 분께서 너희가 잠시 고난을 받은 뒤에 너희를 완전하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정착시키시리니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보상은 영원하다.
 +
 +=====V. 결론=====
 +
 +주님은 없어질 이 세상이 주는 쾌락과 편안함에 우리의 마음을 두지 않기를 원하신다. 이 세상의 외형은 사라진다는 것을 마음에 두고 사는가? 때가 단축되었다.
  
고전7.29-31.txt · 마지막 수정: 2017-06-20 09:04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