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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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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0.3-6 [2017-06-20 09:0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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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15일 주일오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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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을 사로잡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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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말씀:​ 고린도후서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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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후 10:3~6 비록 우리가 육신 안에서 걸으나 육신을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전쟁 무기는 육신에 속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통해 강력하여 요새들도 무너뜨리느니라.) 5 우리는 상상하는 것과 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대적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높은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며 6 너희의 순종이 이루어질 때에 모든 불순종을 응징하려고 준비되어 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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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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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에 우리는 결혼생활 실패의 요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해 성령충만할 것을 원하신다. 성령충만은 남편과 아내의 올바른 관계를 가져올 뿐 아니라 자녀와 부모간의 올바른 관계, 더 나아가 사회적으로 주인들과 종들의 올바른 관계를 가져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령충만은 크리스천의 영적 전쟁에 잘 대비하게 한다. 엡 6:10~13.
 +
 +**A. 영적 존재들 중 크리스천이 종종 인지하지 못하는 존재들은 천사와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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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마귀의 존재** - 창 3장.\\
 +이브를 유혹한 마귀로 인해 인류는 커다란 시련을 겪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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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마귀의 존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
 +  - 좋지 않은 일이나 사건이 터지면 무조건 마귀 탓으로 돌린다.
 +  - 모든 병은 마귀 탓이다. 요통을 유발하는 귀신 등등...
 +  - 마귀? 그게 내 삶과 무슨 상관이 있나?
 +
 +**D. 벧전 5:8~9**
 +
 +벧전 5:8~9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
 +====1. 마귀를 주의하라.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
 +마귀의 실제 존재에 대해 무지한 경우, 마귀에 대해 무관심한 경우, 마귀를 과소평가하는 경우
 +
 +유 1:9 그러나 천사장 미가엘도 모세의 몸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며 논쟁할 때에 감히 그에게 욕설로 비난하지 아니하고 다만 이르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원하노라,​ 하였느니라.
 +
 +성경에 따르면 마귀는 ​ 큰 권능과 지혜를 갖고 있으며 마귀들(귀신들)이 그를 도우며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한다. 무시무시한 적이므로 우리는 “깨어 있어” 우리의 생각들이 마귀의 공격을 받을 때 생각을 주관해야 한다.
 +
 +안좋은 일들은 무조건 마귀에게 돌리는 사람들은 자신이 마귀에 대해 아주 깨어있는 것처럼 보이고자 하는데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니다. 이런 사람들은 재정이 부족하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타이어가 터지거나 혹은 물가가 오르거나 자신이 넘어져 다치거나 혹은 병들었을 때에도 마귀의 역사라고 주장한다.
 +
 +물론 마귀는 신체적으로 약하게 하고 병을 주기도 할 수 있으나 모든 것들이 마귀의 역사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
 +어떤 이들은 모든 질병들이 마귀들(귀신들)의 역사라고 가르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이 근거로 삼는 구절은 마 8:17.
 +마 8:17 이것은 대언자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이르시되,​ 그가 친히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졌도다,​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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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귀의 목적을 알라.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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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다만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 함이거니와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고 생명을 더욱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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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시록에서 마귀는 아바돈, 아폴루온으로 불린다. “파괴하는 자”. 사탄은 “대적자”이고 마귀는 “고소자 혹은 비방자”란 뜻(슥 3:1~5; 계 12:9~11). 뱀으로 등장했던 것처럼 그는 속이는 자(고후 11:3)이며 거짓말쟁이의 아비이다(요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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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는 매우 교활하다. 베드로는 깨어 있으라고 말한다.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던 베드로가 만일 그날 깨어있었다면 그는 주님을 부인하지 않았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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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후 11장에 따르면 마귀는 모방자이다. 선한 일들과 선한 일꾼들을 모방하여 진짜처럼 보이게 한다. 그는 양의 옷을 입은 이리의 모습으로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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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마귀를 대적하라.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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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은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서 동요되는 것을 거부해야 한다. 엡 6장은 우리의 싸움이 영적 존재들과의 싸움임을 보여준다. 또한 11절은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라고 말한다. 대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먼저 서 있어야 한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야한다. 마귀를 대적하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 절실히 요구된다. 성경은 우리가 마귀에게 대적 즉 저항해야 함을 보여준다. 저항은 막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공격하기도 한다. 공격은 최선의 방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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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엡 6:10~13 끝으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라. 11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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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크리스천의 동일한 고난.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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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에게 대적하는 일은 고난이다. 쉽지 않은 일임을 말한다. 또한 그것이 나에게만 주어진 일이 아니다. 모든 크리스천이 동일하게 겪고 있다는 점을 명시해야 한다.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역시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고 또 그를 대적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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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영적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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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후 10:3 비록 우리가 육신 안에서 걸으나 육신을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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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성도들은 거짓교사의 잘못된 가르침을 받아 사도 바울의 사역을 겉으로 들어난 것만 보고 판단을 함으로써 사역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완전히 놓쳐버렸다(고후 10:7). 그들은 육신을 따라 판단한 것이다(고후 10:2). 그들은 영적으로 일들을 바라봐야 함을 놓친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많은 크리스천의 현재의 모습이다.
 +
 +우리는 육신 안에서 걷는다. 우리가 행하는 많은 것들이 우리의 몸을 통해 행해진다. 걷고 말하고 어떤 일들을 한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것이 그 사람의 마음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 것처럼 영적인 것으로 인해 행해진 것들이 있음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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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바울은 겸손한 사람이었다(고후 10:1). 그러나 고린도 성도들은 그의 겸손을 그가 사도로서 자격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의 겸손은 그 이유가 아니라 교만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또한 사도에게 맞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걸었는가?​
 +
 +고후 6:3~7 이 사역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려고 우리가 어떤 일에서도 실족거리를 주지 아니하며 4 오직 모든 일에서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사역자로 입증하되 많은 인내와 고난과 궁핍과 곤경과 5 매 맞음과 옥에 갇힘과 소동과 수고와 깨어 있음과 금식 가운데서 그리하고 6 순수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친절함과 성령님과 거짓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권능과 오른손과 왼손에 든 의의 병기로 그리하며
 +
 +오늘날 기독교를 바라보라. 사람들 위에 군림하고자 하며 또 탐욕으로 성도의 헌금을 탈취하는 자들이 오히려 추앙받으며 능력있는 자들로 여겨지고 있다. 사람들은 그러한 사람들이 능력이 많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역자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마음에 거리낌이 없기 때문에 가벼운 말로 사람들을 잘 웃기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이 설교의 능력이라 생각하지 성도에게 합당하지 않는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것들이 육신을 따라 평가되고 대접받고 있다.
 +
 +그러나 분명 육신을 따라 싸우지 아니하는 전쟁이 있다. 그것은 모든 크리스천이 당면한 과제이다. 그것은 우리의 영적 현실이다. 마귀는 오늘도 울부짓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두루 찾고 있기 때문이다.
 +
 +엡 6:10~13 끝으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라. 11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
 +우리의 대적은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싸우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마귀의 간계들을 대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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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 다른 성도들이 합당치 않은 이유를 가지고 화를 내거나 어떤 말을 던질 때에 우리는 육신을 따라 걸어 그대로 받아치곤 한다. 우리는 어둠의 영들의 역사를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마귀의 간계에 그대로 걸려 넘어지는 것이다.
 +
 +=====III. 전쟁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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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후 10:4 (우리의 전쟁 무기는 육신에 속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통해 강력하여 요새들도 무너뜨리느니라.)
 +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이 전쟁에 대해야 하는가? 그것은 칼이나 총이 아니다. 돈이나 혹은 어떤 선물도 아니다. 그것은 육신에 속한 것이 전혀 아니기 때문이다. 바울은 그것이 하나님을 통해 강력하여 요새들도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무엇인가?​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을 통해 오는 권능이다. 앞서 본 고후 6장에서 바울은 이렇게 열거한다:​
 +
 +고후 6:6~7 순수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친절함과 성령님과 거짓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권능과 오른손과 왼손에 든 의의 병기로 그리하며
 +
 +이것이 우리가 영적 전쟁을 싸움에 있어 필요한 전쟁 무기이다. 그런데 이중에서 오른손과 왼손에 든 의의 병기는 무엇인가?​ 그것은 롬 6장에 답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 드려진 의를 위해 사용될 의의 도구이다.
 +
 +롬 6:12~13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의 죽을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정욕 안에서 죄에게 순종하지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게 내주지 말며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로서 하나님께 드리고 너희 지체를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리라.
 +
 +=====IV. 전쟁 장소=====
 +
 +고후 10:5 우리는 상상하는 것과 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대적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높은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며
 +
 +그렇다면 그 영적 전쟁은 어디서 발발하는가?​ 영적 무기를 아는 것 만큼이나 영적전쟁의 장소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고후 10:5은 그것이 우리의 생각에서 일어남을 보여준다.
 +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어떤 생각들인가?​ 성경은 상상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대적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높은 것들이라고 말한다.
 +
 +=====V. 전쟁 계획/​실행=====
 +
 +고후 10:5 우리는 상상하는 것과 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대적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높은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며
 +
 +그렇다면 우리의 영적 전쟁의 목표는 무엇인가?​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는 것이다.
 +
 +어떻게 이 영적 전쟁을 싸우는 가? 그것은 우리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해야한다. 이것은 실제적인 부분이다.
 +
 +====A. 생각의 종류.====
 +
 +그렇다면 우리 마음속에 주어지는 생각들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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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14~18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며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니요, 땅에 속한 것으로 관능적이며 마귀에게 속한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거기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느니라. 17 그러나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다음으로 화평하며 부드럽고 간청을 잘 들어주며 긍휼과 선한 열매로 가득하고 차별과 위선이 없나니 18 의의 열매는 화평케 하는 자들의 화평 속에서 뿌려졌느니라.
 +
 +생각은 4가지 근원을 갖고 있다:
 +  - 땅에 속한 생각 - 세상의 지혜
 +  - 관능적인 생각 - 육신의 생각
 +  - 마귀적인 생각 - 마귀의 생각
 +  - 위에서 내려오는 생각 - 영적인 생각
 +
 +땅에 속한 생각과 관능적인 생각은 인간이라면 가지게 되는 생각이다. 그러나 성경은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한다고 말한다. 세상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지 못한다. 이 생각은 땅에 속하였기 때문이다. 이 생각은 본성에 속한 생각이다. 관능적인 생각은 육신이 주는 생각이다. 우리는 육신이 우리에게 주는 모든 생각대로 행해서는 아니된다. 예를 들어 육신은 배고파, 먹고싶어,​ 갖고싶어,​ 보고싶어 등등으로 요구한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생각은 그리스도께 순종해야 한다. 이것은 절제되어야 한다. 세 번째 생각은 마귀가 주는 생각이 있다. 마귀는 우리의 생각을 공략한다.
 +
 +====B. 왜 사탄은 우리의 생각을 공략하는가?​====
 +
 +그것은 우리가 생각을 계속해서 붙들면 바로 나의 행동이나 모습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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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23:7 그의 마음의 생각이 어떠함같이 그도 그러하니라. ​
 +
 +사탄은 최종적으로 우리의 의지를 장악해서 그가 원하는대로 우리가 행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기 위해 그는 우리 마음속에 계속해서 생각을 던져넣는다. 예를 들어 우리에게 계속적으로 비관적인 생각을 던져넣음으로 우리로 하여금 그 생각을 붙들게 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그가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
 +
 +====C. 크리스천과 마귀의 생각.====
 +
 +어떤 이들은 크리스천은 마귀로부터 해방되었기 때문에 절대로 마귀의 영향을 받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되었다. 마귀는 여전히 우리의 마음에 생각을 던져넣는다. 때로 우리의 본성과 육신을 통해서 생각을 주기도 한다.
 +
 +사람들은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기 앞서 사탄이 그의 마음에 그런 생각을 넣어주었음을 기억한다.
 +
 +요 13:2 저녁 식사가 끝날 무렵에 이제 마귀가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속에 그분을 배반하여 넘겨주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
 +그 일은 크리스천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예를 보라. 그들은 크리스천이었으나 여전히 사탄은 그들 마음에 생각을 넣을 수가 있다.
 +
 +행 5: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야야,​ 어찌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님께 거짓말을 하고 땅값의 얼마를 감추었느냐?​
 +
 +바울은 자신 안에 두 가지 생각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 생각들은 서로 상충하며 대립할 뿐 아니라 서로 싸운다!
 +
 +롬 7:21~23 그런즉 내가 한 법을 발견하였나니 곧 내가 선을 행하기 원할 때에 악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가 속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23 내 지체들 안에서 한 다른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내 지체들 안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나를 사로잡아 가는 것을 내가 보는도다.
 +
 +====D. 생각을 평가하여 거부하라.====
 +
 +그렇다면 어떤 생각들을 거부해야 하는가? 어떤 생각들을 내 마음에서 버려야 하는가?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하셨던 말씀을 깊이 생각해보자.
 +
 +마 16:22~23 그때에 베드로가 그분을 붙잡고 꾸짖기 시작하여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이 일이 결코 주께 임하지 아니하리이다,​ 하거늘 23 그분께서 돌이키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너는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내게 실족거리니라. 네가 하나님에게서 난 일들을 좋아하지 아니하고 사람들에게서 난 일들을 좋아하는도다,​ 하시니라.
 +
 +사탄의 생각의 첫 번째 특징은 하나님에게서 난 일들을 좋아하지 아니하고 사람들에게서 난 일들을 좋아한다. 두 번째로 사탄의 생각은 하나님을 시험하고자 한다.
 +
 +마 4: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또 기록된바,​ 너는 주 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
 +마귀가 예수님께 첫 번째 했던 시험은 마귀가 충분히 우리의 육신을 욕망을 잘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귀는 우리의 육신의 욕망을 가지고 시험하기도 한다.
 +
 +우리가 거부해야할 생각에는 상상이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악하여 하나님의 본성에 합당하지 않은 것들을 말한다. 거기에는 성적이거나 혹은 믿음에 합당하지 않은 생각도 포함된다.
 +
 +창 6:5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땅에서 커지고 또 그의 마음에서 생각하여 상상하는 모든 것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대적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높은 생각”들을 거부해야 한다. 만일 어떤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것들이거나 교만한 마음을 주는 생각들이라면 거부해야 한다.
 +
 +====E. 주님의 본.====
 +
 +주님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를 짓지 않으셨다. 그분은 어떻게 마귀가 주는 생각을 거부했는가?​ 그분은 “기록되었으되” 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그것은 믿음을 통하여서이다. 주님은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하나님께 순종하게 했다.
 +
 +우리 역시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해야한다. 어떤 생각이 그리스도께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며 반하는 것이며 그분의 말씀에 반대되는 것이라면 그 생각을 붙들어서는 안된다. 그 생각을 붙들고 곰곰이 생각하게 되면 이제 내가 그 생각에 붙들린바 되어 그렇게 행하게 된다.
 +
 +====F. 바른생각.====
 +
 +그렇다면 어떤 생각이 주님께 합당한 생각인가?​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생각일까?​
 +
 +빌 4:4~9 항상 주를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의 절제를 모든 사람이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이 계시느니라.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 7 그리하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이든지 진실한 것과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과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과 무엇이든지 순수한 것과 무엇이든지 사랑스런 것과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이 있는 것과 덕이 되는 것과 칭찬이 되는 것이 있거든 이러한 것들을 곰곰이 생각하라. 9 너희는 내 안에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들을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
 +바울은 주를 기뻐하는 생각, 주께 감사하는 생각을 가지라고 말한다. 또한 “무엇이든지 진실한 것과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과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과 무엇이든지 순수한 것과 무엇이든지 사랑스런 것과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이 있는 것과 덕이 되는 것과 칭찬이 되는 것이 있거든 이러한 것들을 곰곰이 생각하라”고 명령한다. 그리고 그것을 행하라고 말한다. 그렇게 될 때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라고 축복한다.
 +
 +=====VII. 결론=====
 +
 +우리 마음의 생각은 영적 전쟁이 있는 곳이다. 우리 마음에서 떠오르는 모든 생각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생각은 나의 본성과 육신에서 오기도 하지만 어떤 생각은 마귀가 우리를 시험하고 우리의 의지를 빼앗고자 던져넣는다. 우리는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해야 한다.
 +
 +바울의 조언을 잊지 말자. “무엇이든지 진실한 것과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과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과 무엇이든지 순수한 것과 무엇이든지 사랑스런 것과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이 있는 것과 덕이 되는 것과 칭찬이 되는 것이 있거든 이러한 것들을 곰곰이 생각하라.”
 +
 +사 26:3 주께서는 생각을 주께 고정시킨 자를 완전한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니이다.
 +
  
고후10.3-6.txt · 마지막 수정: 2017-06-20 09:04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