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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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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2.1-10.2 [2018-07-05 19:19]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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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7월 8일 주일오전설교==
  
 +======역경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 - II======
 +
 +본문 말씀: 고린도후서 12장 1-10절
 +
 +저번 주에 역경의 속성과 역경에 대한 잘못된 반응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주는 계속 이어서 역경에서 나아가기 위한 원리들 및 올바른 반응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IV. 역경에서 나아가기 위한 원리들=====
 +
 +그렇다면 역경에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말씀을 통해 그와 관련된 원리들을 보고자 한다. 본문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그 원리들을 가르치고 있다. 사실 사도 바울은 그 원리들을 배운 것이다. 역경에서 앞으로 나아가고 영적 발전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리들은 다음과 같다.
 +
 +====A. 역경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헌신을 더 깊게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선택들 중 하나이다.====
 +
 +역경은 하나님의 도구로 우리의 믿음과 헌신을 더 깊게 만들기 위한 목적이 있다. 사도 바울에게 주님은 이렇게 응답하셨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다시 말해 “그것을 제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대답하신 것이다.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께서는 “네가 당하는 고난을 통해 내가 얼마나 신실한지를 보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너는 그것을 통해 무언가를 배울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나는 그것을 통해 네 믿음을 더욱 강하게 하고 너의 헌신을 더욱 아름답게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마찬가지로 역경을 통해 우리는 이 점을 배운다. 우리가 역경을 통해 배우는 것은 역경이 우리의 삶의 부분에서 다루는 부분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무언가를 형성하시고 세우시고 강건하게 하시는 영역이라는 점이다. 다시 말해 그 영역은 우리의 연약한 부분들이다. 주님은 그 영역에서 성숙을 가져오고자 하신다. ​
 +
 +우리는 육체적 고통보다 감성적인 고통을 더 크게 느끼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다루시는 부분들은 육체적인 부분들 보다는 우리의 영적이고 감성적인 부분들을 다루신다. 물론 육체적인 고통이 가해지는 경우가 있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그 대상은 보이지 아니하는 속사람의 성장과 형성에 있다. 많은 경우 우리는 이런 저런 이유로 감성적으로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는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얼마나 지극히 작은 일에도 무너지고 상처받는 존재들인 것을 깨닫게 하신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의 영역 중 다루어져야 할 부분들을 아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역경을 허락하시는 것은 만일 우리가 그 역경에 대해 올바로 반응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연약한 부분들을 강하게 하고 세우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 가령 우리는 로마서 8:28을 알고 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런데 이 말씀은 우리가 역경들을 보내기 전에는 머릿속에 피상적으로 있을 뿐이다. 그 말씀에 아멘 하여도 어떻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나에게 선으로 다가오는지 실감되지 않는다. 그 말씀은 역경을 겪고 나서야 더욱 우리에게 다가오기 시작한다. 그 말씀을 알고는 있지만 그렇게 다가오지 않던 말씀이 역경을 통해 어떻게 선을 이루었는지를 보게 된다. 요셉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아버지 야곱을 통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에게 주어진 험난한 역경이 그의 삶에 무엇을 가져올지 알지 못했다. 그가 꾸었던 꿈이 어떻게 실현될지도 몰랐다. 아니 그의 꿈을 마음에 계속 두었을지 조차도 사실 의심스럽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이집트의 총리가 되게 하였을 때 비로소 그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모든 것을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합력하여 선이 되게 하시는지를 발견한 것이다. 우리가 역경을 당하여 바닥까지 내려왔을 때 우리는 여전히 로마서 8:28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의 의미를 음미할 수 있는가? 역경에 대해 우리가 올바로 반응할 때에 때가 되면 비로소 우리는 우리의 믿음이 자라난 것을 발견하게 되고 어떻게 선이 되었는지를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선함과 그분의 영광을 위해 우리의 환경에 손댈 수 있으시는 엔지니어이시다. ​
 +
 +문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이라 생각하는 것들이 우리의 눈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을 때가 있다. 누가 무언가를 잃어버리는 것을 좋게 생각할까?​ 누가 산전수전 겪는 일을 좋아할까?​ 하지만 그분은 전지하신 분으로 모든 것을 아시기에 역경을 통해 우리를 세우시고 우리를 강건하게 하시며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며 힘든 상황에서도 견디어 내게 하신다. ​
 +
 +“이제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영존하는 언약의 피를 통해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께서 21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선한 일에서 너희를 완전하게 하사 자신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자신의 눈앞에서 매우 기쁜 것을 너희 안에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분께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히 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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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 많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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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절을 보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나의 강한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해지느니라.” 라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초자연적인 능력이 잘 이해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우리가 약할 때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연약한 가운데 있을 때 그분의 강한 능력이 더 잘 드러나며 또한 우리는 그분의 능력을 더 잘 깨닫게 된다. 문제는 사도 바울이 행했던 것과 같다. 사도 바울은 그 문제를 두고 세 번 주님께 간청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문제 해결을 자신이 더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방식은 문제가 있어 보이고 자신이 더 나은 풀이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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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들은 역경 가운데 놓이게 되었을 때 더욱 차가워져 버린다. 그들은 열정으로 살아가던 일들을 마치 옛날 이야기하듯이 다룬다. 왕년에 그랬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치부한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하기 시작한다. 어떤 사람들은 낙심 가운데 놓인다. 때로 사람들은 약이나 술이나 어떤 강력한 자극을 주는 것들에게 의존적으로 변한다. 때로 사람들은 역경을 잘 다루지 못하고 자신의 인생만을 살피다가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취하곤 한다. 이런 많은 경우들은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의 삶 가운데서 우리가 보는 것들이며 일상의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때도 있다. 그러나 그들이 역경을 대하는 방식이 크리스천에게서도 동일하게 발견될 수 있다는 점이다. ​
 +
 +사도 바울을 보면 잘못하는 많은 사람들처럼 단순히 자신의 생각을 주님께 간청하기만 하지 않았다. 그는 그 문제를 두고 주님의 마음과 뜻을 알고자 주님의 응답을 기다렸다. 그는 주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내가 배우리라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계시로 말미암아 자신이 약할 때 오히려 그리스도를 위하여 참고 인내하고 견디었다는 것을 보았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로 인하여 연약한 것들과 치욕과 궁핍과 핍박과 고난당하는 것을 기뻐하노니 내가 약할 그때에 내가 강하니라.” 그것은 매우 강한 크리스천의 모습이었다. 그가 약할 때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은 역사하여 그로 하여금 강력한 크리스천의 모습을 갖게 하였다. 그가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들이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힘입어 수행되었고 놀라운 기적의 역사들을 체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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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 가운데 있는 크리스천을 바라볼 때 우리는 무엇을 보는가? 먼저 당사자는 그 역경을 통해 감정적이든 육체적이든 간에 고통 가운데 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통해 시시때때로 그의 마음을 더욱 약하게 만드는 상황에서도 견디어 내면서 넘어지지 않고 서 있다. 반대로 그 모습을 보는 크리스천들은 그를 통해 역경을 이겨내는 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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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역경에 대한 올바른 반응의 핵심은 역경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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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역경에 대하여 분명한 목적을 갖고 계신다. 그 중 몇 가지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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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님은 우리의 관심을 얻고자 역경을 허락하신다. 만일 우리가 잘못된 방향으로 바라보고 있다면 혹은 크리스천의 삶이 해이해졌다면 하나님께서는 역경을 허락하심으로써 우리의 시선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신다. 우리가 불을 가지고 장난하거나 혹은 위험을 향해 가고 있다면 주님은 우리에게 경고하고자 역경을 허락하신다. 그런데도 만일 우리가 계속해서 고집하여 간다면 그 결과를 우리가 거두게 될 것이다. 성경은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라고 계속해서 경고하지만 우리는 나는 예외라는 생각을 품는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교만에 대해 경고하더라도 나는 그 점에서 예외가 된다고 생각한다. 역경은 그러한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분명하게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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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님은 교만으로 인해 역경을 허락하신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교만을 미워하신다. 잠언은 교만에 대해서는 많은 분량을 할애해서 계속해서 경고하고 있다.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길과 비뚤어진 입을 미워하느니라.”(잠 8:13) 만일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자신을 높인다면 주님은 반드시 거기서 우리를 끌어내리실 것이다. 교만은 마귀의 죄이었으며 교만은 우리가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을 보라. 주님은 그에게 역경을 허락하심으로 그가 자고하지 않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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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님은 우리와 함께 헤쳐 나아감으로써 자신의 신실함을 보이시고자 역경을 허락하신다. 만일 하나님께서 역경을 사도 바울에게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그는 자신을 강하게 하시는 그분의 권능을 알지 못하였을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께서 신실하시다는 것을 아는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정적이든 감정적이든 혹은 육체적이든 간에 역경을 허락하시나 “내가 절대로 너를 버리지도 아니하며 떠나지도 아니하리라.”는 약속의 말씀대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는 것을 볼 때이다. 주님은 인생의 모든 걸음의 한 걸음을 함께 우리와 걸어가신다. “그들의 모든 고난 속에서 친히 고난당하시고”(시 63:9) 그분의 자녀가 고난당하실 때 주님도 우리와 함께 계시사 같이 고난에 참여하신다. 사도 바울이 맨 처음 주 예수님에게서 들었던 말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였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불타는 용광로 속에서 그들만 있지 않았다. 친히 하나님의 아들이신 분께서 그들과 함께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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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인생의 역경 안에서 주저앉고 싶거나 포기하고 싶을 때 누군가가 혹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혹은 어떤 경로나 방식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심을 깨닫게 하시고 그분이 신실하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주님은 역경을 허락하시나 그것을 통해 자신에 대해 가르치신다. 우리는 역경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배운다. 그분의 신실하심과 그분의 우리를 향한 사랑과 그분의 긍휼과 은혜가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사도 바울이 무어라 하는가? “내가 약할 그때에 내가 강하니라.”(고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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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인생의 역경을 당할 때 위로가 없는 것처럼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시편의 말씀들을 대하다보면 다윗이 얼마나 많은 역경을 거쳤으며 다양한 상황에서 여러 심리적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지만 언제나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그분의 은혜와 사랑을 노래하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사도 바울 역시 많은 역경을 당한 사람 중 하나였다. 그럼에도 그는 언제나 주를 신뢰하고 찬양하며 감사해 한다. 그 역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았다. 주님은 언제나 자신의 백성에게 신실하시다는 점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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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님은 인생의 다음 단계를 두고 우리를 준비하기 위해 역경을 허락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역경을 통해 우리를 성장하게 하시지만 또한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신다. 역경을 당하는 상황에서는 괴로움과 고통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뒤돌아보면 역경을 통해 하나님의 왕국에 합당한 사람으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의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 간증이 되고 또한 도움이 되도록 이끄신다. 어떤 사람은 내가 그런 축복의 자리에 있고 싶지 않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잊지 말 것은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것인 우리를 그분의 영광의 도구요 축복의 도구로 사용하기를 원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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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20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느니라. 그런즉 [하나님]의 것인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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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허락하신 역경을 통해 사도 바울은 위로를 배웠으며 어떤 상황에 있는 누구에든지 간에 위로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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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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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역경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관점을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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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역경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바라보지 못할 때 우리는 배우지 못할 것이다. 역경은 마귀로부터 주어질 수 있으나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임하지 아니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목적을 두고 마귀의 시험을 허락하신다. 역경은 나의 잘못이나 죄로 인해 올 수 있으나 그 역시 나의 성장과 형성을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 역경은 타인으로부터 올 수 있으나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목적 가운데 주님은 그것을 우리의 삶에 찾아오도록 허락하셨다. 주님이 배에서 주무실 때 강력한 폭풍은 주님과 제자들이 탄 배를 덮쳤고 제자들은 두려움에 빠졌다. 그 폭풍은 저절로 온 것이 아니었다. 주 예수님은 그것을 통해 자신이 자연도 복종하는 분임을 보여주셨으며 그것은 충분히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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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욥이 일찍이 역경이 하나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그는 더 일찍이 하나님을 만났고 또 그분에 대해 배웠을 것이다. 주님은 자시에 대한 계시를 주시려고 욥에게 고난을 허락하셨다. 사도 바울이 자신의 몸에 주어진 역경을 두고 하나님께 간구하였을 때 주님이 무어라 말씀하셨는가?​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도다.” 주님은 그것을 자신의 은혜로 언급하셨다! 그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이다. 우리는 그것을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우리를 괴롭게 하는 역경으로 바라볼 때 주님은 그것이 우리를 위한 은혜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를 영원한 지옥에서 건지며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만든 은혜가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역경을 가져다준다.
 +
 +====B. 여러분의 삶을 통해 주어진 역경의 목적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물으라. 만일 하나님을 다루신다면 하나님께서 역경의 근원도 다루실 것을 배우라.====
 +
 +두 번째 반응은 기도이다. 그런데 그 기도는 불평 가운데 “왜 하나님 이것을 허락하셨나요?​” 가 아니다. 이 기도는 역경이 주어진 목적을 묻는 기도이다. 모든 역경은 하나님께서 목적을 두고 주신다면 우리는 그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때로 그것은 역경을 견디는 힘을 더욱 얻을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 지금의 힘든 상황이나 고난이나 곤경이나 시련이나 역경을 허락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것은 매우 유익한 일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것일 뿐 아니라 자신의 삶의 면들을 점검하고 살피는 일이 될 것이다. 그것은 역경의 근본적인 근원을 보도록 우리의 눈을 이끌 것이다. 종종 역경을 당하는 사람은 그 현상들만을 보곤 한다. 그 근원을 바라보기 시작할 때 우리는 더 많은 성장을 얻게 될 것이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영적 전쟁을 배우게 하거나 혹은 자신 안에 있는 죄의 본성이 얼마나 죄로 가득한지를 보거나 혹은 내게 부족한 영적 성품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할 것이다. 만일 우리의 죄들이라면 그것은 징계의 성격을 가지며 우리로 하여금 주님과 교제를 회복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이끄심이다. 주님께 역경의 목적을 묻는 자는 남을 비난하려는 일에서 돌이킬 것이며 또한 역경을 통해 우리는 사탄의 계략들에 익숙해질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현상의 피상적인 면보다 그 깊은 내면의 세계를 이해할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
 +
 +====C. 당신의 삶을 그런 환경 속에서 하나님께 내어 드리라.====
 +
 +역경을 이기는 가장 큰 힘은 주님께 내어 맡길 때이다. 역경을 통해 반항을 배우기보다 그분의 손 밑에 순종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란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마땅하다.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이 무엇이든지간에 반항과 불평이 아니라 주님께 감사하며 그분의 뜻 아래 순종함으로써 우리는 더 큰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가 역경을 통해 주님의 목적을 물었고 이제 그 목적에 따라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내 자신을 그분께 내어 드리는 것이 필요하다.
 +
 +====D. 여러분을 역경을 통과하게 하시고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팔 안에서 안식하라.====
 +
 +마지막 반응은 우리의 믿음과 관련되어 있다. 역경이 얼마나 강렬하고 얼마나 긴지에 우리의 반응이 달려 있지 않다. 주님의 목적을 이해하는 것 뿐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의 선을 위하여 일하심을 믿음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마음은 평안함을 발견할 것이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 4장에서 말한 바와 같이 마음의 화평은 역경을 피하는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역경의 날에 그분의 팔 안에서 안식하게 이끌 것이다.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들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 7 그리하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
 +
 +=====결론=====
 +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주어진 역경에 대해 올바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그것을 통해 성장하여 우리의 연약한 부분들이 강화되고 더욱 주의 일을 열심히 하는 자들이 되자.
 +
 +//주님을 사랑하는 한 목사님의 설교에서 가져왔습니다.//​
고후12.1-10.2.txt · 마지막 수정: 2018-07-05 19:19 작성자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