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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0.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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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0.17-24 [2019-08-04 17:05]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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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8월 4일 주일오전설교==
  
 +======더 좋은 기쁨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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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말씀: 누가복음 10장 17-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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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10:17-24 **¶ 칠십 명이 기뻐하며 다시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마귀들도 우리에게 굴복하나이다,​ 하니 18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9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압할 권능을 주노니 어떤 방법으로도 너희를 해칠 것이 전혀 없으리라. 20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영들이 너희에게 굴복하는 이 일로 기뻐하지 말고 오히려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으므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21 ¶ 그 시각에 예수님께서 영 안에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오 하늘과 땅의 [주] 되시는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이것들을 지혜롭고 분별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아기들에게는 드러내셨음을 감사하나이다. 과연 그러하옵나이다. [아버지]여,​ 그것이 아버지 보시기에 매우 좋았나이다. 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넘겨주셨사오니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아들]과 또 [아들]이 아버지를 드러낼 자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나이다,​ 하시니라. 23 ¶ 또 그분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돌아서서 은밀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대언자들과 왕들이 너희가 보는 그것들을 보고자 하였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그것들을 듣고자 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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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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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에게 있는 감정 중 육체적으로 그리고 감성적으로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기쁨”에 해당한다. 웃는 일이 사람에게 끼치는 유익한 영향이 많으므로 세상에는 기쁨 전도사나 혹은 웃음 치료사와 같은 직업도 있게 되었다. 우리가 알거니와 성경 역시 우리에게 기뻐하는 크리스천이 될 것을 조언한다. 사도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고 권면한다. ​
 +
 +기뻐하기 위해서는 그 기쁨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기쁨의 근원들이 존재한다. 돈이나 명예나 차나 혹은 성적인 것이나 지위나 다른 사람들과의 교제나 혹은 성취욕이나 혹은 게임이나 책을 읽는 것 등 많은 것들을 통해 우리는 기쁨을 얻으며 누리고 있다. 어떤 기쁨은 육체적이고 어떤 기쁨은 지적이며 어떤 기쁨은 감성적인 충만을 준다. 타인의 고통을 통해 얻는 기쁨과 같이 어떤 기쁨은 악한 것도 있다. 그렇다면 크리스천의 기쁨의 진정한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빌립보서 4장에서 사도 바울은 “항상 주를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하고 있으며 그 목적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진실한 것과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과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과 무엇이든지 순수한 것과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과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이 있는 것과 덕이 되는 것과 칭찬이 되는 것이 있거든 이런 것들을 곰곰이 생각”(빌 4:8)할 것을 권면한다. ​
 +
 +사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들을 주시고 그것들을 향유하시며 즐거움을 얻게 하셨다. 하나님의 창조물의 목적은 그것들을 통해 즐거움을 얻게 하려 함에 있다. 그런데 즐거움에도 등급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운동이나 게임을 통해 얻은 즐거움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런 즐거움은 책을 통해 얻는 즐거움보다 못하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생각이 어떠하든지 간에 성경은 분명히 즐거움들에도 등급이 있음을 말한다. 본문을 보면 주님께서 어떤 즐거움이 더 좋은 즐거움인지를 말씀하신다. 물론 그것은 즐거움의 근원들을 두고 말씀하신다. ​
 +
 +20절을 보면 “이 일로 기뻐하지 말고 오히려 ... 기뻐하라.”는 표현을 보게 된다. 우리가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주님께서 70명의 제자들이 악한 영들을 두고 이긴 것을 기뻐하고 있는 점을 정죄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제자들이 그들이 행한 일들로 인해 기뻐하고 있을 때 주님은 너희의 기쁨이 악하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주님은 그들의 즐거움의 만족을 이해하시고 계신다. 그럼에도 주님은 그들에게 더 좋은 즐거움의 근원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다는 점을 보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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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10장에서 주님은 자신의 사역을 이스라엘에게 알리기 위해 12명의 제자들을 특별히 선정하시고 그들에게 악한 영들과 마귀들을 제압하는 권능을 주시고 하늘의 왕국의 복음을 전달하게 하셨다. 이 복음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과 같지 않다. 또 누가복음 10장에서는 주님께서 이제 70명의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도 동일한 권능을 주시고 복음을 전달하게 하셨다. 그 복음은 바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왕국이 가까이 왔음을 알리는 좋은 소식이었다. 아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 알려지지 않은 때였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권능을 허락하신 것은 그들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분명함을 확증하도록 함에 있었다. 제자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권능을 가지고 악한 영들을 제압하고 병들을 치유하였고 그들은 하나님의 권능을 맛보았다는 기쁨으로 가득한 채 주님께 돌아왔다. 그들이 가진 기쁨은 당연한 것이었고 만일 우리가 동일한 상황에 놓였더라도 제자들과 차이가 없는 반응을 보일 것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그분의 권능이 우리를 통하여 드러나는 것을 보게 된다면 우리의 마음은 기쁨과 함께 희열을 느끼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더 뛰어난 기쁨의 근원이 있으며 우리 주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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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기쁨의 근원은 환경보다 성품에 있는 것이 더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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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십 명의 제자들에게 있어 악한 영들을 제압하고 병든 자들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행사한 체험은 그들의 인생에서 매우 특별한 체험이 되었을 것이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가 되심을 증언하는 일에서 매우 강력한 힘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일은 그 때의 특별한 체험에 불과했다. 그 능력은 그들에게 일시적으로 주어진 것이었으므로 영원하지 못하였다. 심지어 사도 바울이 젊었을 때에 왕성한 사역을 하고 있을 때에는 그의 몸에 닿았던 손수건이 병든 자에게 닿기만 해도 치유의 역사가 있었지만 그의 사역의 말기는 디모데도 치유할 수 없었으며 그의 사랑하는 형제 에바브로디도를 빌립보로 보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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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능을 행사한다고 하여도 그 권능을 행사하는 사람의 미래의 운명을 바꾸지 못한다. 치유의 기적이나 악한 영들을 제압하는 권능을 소유하였더라도 그것은 위임된 권능이었으며 원래 그들의 것이 아니었을 뿐 아니라 일시적이었기에 기쁨을 지속적으로 주지 못할 것이다. 여기의 칠십 명은 처음의 열 두 제자들과 같지 않은데 그러한 권능을 소유했던 자들 중에 처음의 열두 제자에 포함된 가룟 유다도 있었다. 그 역시 병든 자들을 치유하고 악한 영들을 내쫓는 권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이 그의 운명을 바꾸지 못했다. 때가 되어 그는 자기의 주님이자 스승을 배반하고 팔아 넘기는 죄를 범하고 그가 가야할 처소로 내려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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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칠십 명의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그 권능을 주시었던 것은 그들이 처음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분을 영접하였으며 또 그분을 따르는 제자가 되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그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은 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임으로써 그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로 정립하였음을 뜻한다. 그들이 더 이상 나그네도 이방인도 아니요, 영적이고 하늘에 있는 왕국의 시민들이 되었음을 뜻한다. 21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들이 “아기들”과 같이 스스로를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낮추었음을 말씀하신다. “하늘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는 것”은 또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한 부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너 어리석은 자야 오늘밤 너의 생명이 취해지리니 그러면 네가 장만한 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고 질문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온 것은 잃어버린 자들을 찾고 또 그들을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던 주님의 말씀처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구원”과 관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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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안에는 다양한 것들이 담겨 있다. 살아오면서 있었던 이야기들과 좋은 환경들이 주어지던 때가 있었고 그렇지 못한 환경들이 주어지던 때도 있다. 고통과 수치로 점철된 때도 있으며 기쁨으로 환하던 때도 있다. 그러한 모든 환경들은 직접적으로는 우리의 궁극적인 미래 즉 구원에는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범위에 있다. 좋지 않은 환경들에 있었다고 해서 보상으로 구원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좋은 환경들이 우리를 보호하였어도 구원까지 주지는 못한다. 구원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만남을 통해 이루어진다. 나는 반드시 그분께서 십자가를 통해 이루어놓으신 것들을 사실로 받아들이며 그분을 주님과 구주로서 영접해야 한다. 그분이 내 주님이시자 나를 구원하시는 분이 되심을 받아들여야 한다. 구원은 그렇기에 개개인의 의지적이고 자발적인 결정이 이루어지게 되며 그것은 믿음으로 나타난다. 하나님과 마음이 올바르게 된 자들은 “하늘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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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역사하심도 우리의 성품의 변화를 위해 일하신다. 고린도전서 12장이나 로마서 8장을 보면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나타나시는 것들을 말씀하고 있다.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나심을 주신 것은 그것으로 말미암아 모두가 유익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통하여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통하여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통하여 병 고치는 선물들을,​ 10 다른 사람에게는 기적들 행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대언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여러 종류의 타언어들을,​ 다른 사람에게는 타언어들 통역함을 주셨으나 11 이 모든 것은 같은 그 한 성령께서 행하사 자신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전 12:7-11) 각 사람에게 성령님께서 달란트 혹은 능력을 주셔서 주님과 성도들을 섬기게 함으로써 모두가 유익을 얻게 하신다. 그럼에도 이것은 성령님의 나타나심이지 우리의 성품의 변화와 관련이 없다. 성품의 변화와 관련된 것은 갈라디아서 5장에 주어졌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심으로써 그 열매를 맺게 하시는데 그 열매는 모두 성품과 관련되어 있으며 이것이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주어진 목적이다. 그렇기에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성령 안에서 걸으며 그분께 자신을 내어 드릴 것을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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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기쁨의 근원은 하나님의 영구적인 호의에 있는 것이 더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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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들은 분명 사람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들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마귀들로부터 해방되고 갖가지 질병들과 장애들로부터 자유롭게 된 것으로 그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했을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 그들은 우쭐해지기도 하고 또 주님께 와서 그분으로부터도 칭찬을 기대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많은 찬사를 듣는다 하여도 그것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해주지 못하나 하나님의 호의는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자신의 호의를 보여주셔서 그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게 하시고 또 그들에게 일시적일지라도 놀라운 권능을 허락하셨다. 하나님의 호의를 입은 자들이 하나님의 일들을 땅에 수행하던 자들인 것을 기억하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호의를 입어 모든 민족에게 복의 근원이 되었다. 다니엘은 하나님으로부터 크게 호의를 입은 자로 꿈을 해석하고 예언을 보아 70년이 차면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본국으로 돌아올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호의를 크게 입었던 한 여인은 이 세상에 메시아를 데려오는 일에 크게 사용되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은 모두 이런 호의를 얻는다. “그분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더라.” 하나님의 호의 안에는 생명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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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호의보다 사람들의 찬사를 더 원했던 사람들의 예가 있다. 이스라엘의 사울 왕은 처음 그가 왕이 되었을 때 그것은 하나님의 호의였다. 이스라엘에서 가장 작은 지파에 속하며 겸손하고 묵묵히 하나님의 일을 처리하고자 했던 한 사람이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그들에게서 오는 찬사를 더 원하게 되었을 때 그의 영적 판단이 흐려지고 하나님의 명령을 온전히 수행하기를 거부하게 되었다. 인간적인 판단 및 평가가 하나님의 명령을 대체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아말렉 족속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끼치는 악행 뿐 아니라 아말렉 족속의 죄들로 인해 사울에게 그들을 완전히 멸절하라고 명령하였으나 사울 왕은 아말렉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각종 좋은 동물들을 아끼었으며 아각 왕을 살려두었다. 아각 왕은 사무엘에게 죽임을 당하였지만 그의 후손은 남아서 결국 이스라엘을 말살시키려는 시도를 하였다. 페르시아의 아닥사스다 왕 때 하만은 온 땅에 거하는 이스라엘을 완전히 말살시키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모르드개와 에스더의 기지로 이스라엘은 살아남게 되었다. 결국 하나님의 호의는 사울 왕을 떠나게 되었으며 그와 그의 아들 요나단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비참하게 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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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하나님의 은혜의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호의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자신의 신뢰를 그분께 두는 자들에게 영구적으로 주신다. 우리의 구원의 안전은 우리 주님의 보배로운 피가 영원한 것만큼이나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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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 기쁨의 근원은 혼에 영구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 더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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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체의 훈련은 유익이 적으나 하나님의 성품은 모든 일에 유익하며 현재의 생명과 다가올 생명의 약속을 지니고 있느니라.”(딤전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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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몸과 정신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많은 유익과 동력을 제공할 것이다. 여러분이 건강하다면 늙어서도 여전히 무언가를 도전할 용기를 얻는다. 여전히 눈은 분명하게 보고 귀는 들리는 소리를 분간할 줄 알며 입은 생각의 표현을 제대로 전달하고 생각은 온갖 지적 능력을 잘 보유하고 있어 깊은 사고를 할 수 있으며 몸의 모든 기능이 여전히 하고자 하는 일을 수행할 힘을 준다면 기쁨 가운데 삶을 유지하거나 여러분의 혼이 원하는 것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눈은 닫히고 귀는 듣지 못하며 입은 말하지 못하고 생각은 더 이상 사고하지 못하는 죽음의 날이 찾아올 것이며 사람의 혼은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더 영구적이고 더 영원하며 더 비중이 큰 날들이 그 뒤에 찾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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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바울은 육체의 훈련보다 더 유익을 끼치는 일은 우리의 성품이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라 말한다. 그것은 우리의 혼에 영구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 영향은 현재의 생명에 영향을 끼쳐 이 땅을 살아가는 날들 동안에도 우리의 삶의 자세를 변화시킬 것이다. 그러한 사람들의 삶에는 “인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으며 그들의 입에는 불평과 욕설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에 허락하신 것들에 대해 감사할 줄 알며 또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자 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들이 그들의 삶속에서 역경이나 혹은 고난을 가져온다 하여도 그 목적이 성취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들로서 살아가기를 더욱 원하며 그것은 다가올 생명의 약속을 줄 뿐 아니라 미래에 더 많은 것들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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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바울은 종종 성도들의 영적인 유익을 끼치는 기도를 드려왔다. 성도들의 영적이고 영구적인 영향을 끼칠 것들이 무엇인지 아는 그는 성도들의 지각의 눈이 밝혀져 주님께서 그들을 부르신 그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였으며 현재의 삶이 주는 무게만 바라보기보다 주께서 성도들 안에 약속하신 그분의 상속 유업의 영광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기를 소망하였다. 누군가 많은 크리스천이 자신의 재산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부자로 거지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하였다. 우리의 이름들이 하늘에 기록되었다면 그 이름들이 더 좋은 것들과 함께 기록되게 하자. 우리의 속사람이 하나님의 성령님의 능력으로 강건하게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며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어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삶의 고난과 역경과 어려움들에 대해 넉넉히 견디어 낼 수 있는 믿음으로 무장되기를 구하자. 우리의 모든 판단이 성령님의 영적 능력으로 지혜를 얻어 가장 뛰어난 것들을 분별하고 주님께 영광이 되는 열매들로 가득하게 되기를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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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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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원하는 바를 구하라. 그러면 그것이 너희에게 이루어지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는 것, 이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나니 이로써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너희는 내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명령들을 지켰고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명령들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한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요 1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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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큰 기쁨의 근원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쁨이 우리 안에 머물러 있음으로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것들이 더 영적이고 더 영구한 기쁨을 선사하는가?​ 우리는 그런 것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눅10.17-24.txt · 마지막 수정: 2019-08-04 17:05 작성자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