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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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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11-15 [2017-06-20 09:0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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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2월 26일 주일오전(크리스마스 설교)==
  
 +======주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일을 보자======
 +
 +본문말씀:​ 누가복음 2장 11~15
 +
 +=====I. 서론=====
 +
 +많은 사람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대한 이야기는 다루지만 그분의 탄생에 대해서는 기억하라는 말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기억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다릅니다. 그분의 오심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죽으심을 기억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들을 없애시려고 오셨습니다. 그분의 오심은 특별한 오심이었습니다. ​
 +
 +오늘날 많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혹은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사람들조차도 예수님의 탄생의 날짜가 12월 25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분이 태어난 날에 대해 성경은 언제인지에 대해서는 말하고 있지 않지만 성경은 그 날이 언제였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누가복음 2장1절을 보면 “그 무렵에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가 칙령을 내려 온 세상이 조세 등록을 하게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으로 이 땅에서 탄생하시던 날은 조세등록을 진행하던 기간 중에 있었습니다. 물론 조세등록을 위해 각 사람이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 일은 추운 한 겨울에 실시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주님의 탄생은 겨울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12월 25일은 로마 카톨릭에 의해 만들어진 날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왜 우리는 이 날을 중시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무지한 많은 사람들의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날은 유일하게 복음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고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날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들의 구원을 위해 이 날을 중시하는 것입니다.
 +
 +오늘 저희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살펴보려 할 때에 우리는 그 날이 12월 25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탄생 그 자체에 의미를 갖고자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탄생하셨을 때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태어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택하신 사람들에게만 알려진 소중한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아기로 오신 주님께서 보호 아래 놓여있는 동안 메시야의 탄생을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서 죽임을 당하는 것을 막으려는 이유도 있습니다. 만일 메시야께서 태어나신 것을 로마가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나오겠습니까?​ 헤롯 왕이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을 두고 그분을 죽이려 했다면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그분께서 앞으로 온 땅을 통치할 왕이 되실 것이라는 예언을 고려할 때 로마에서는 싹이 나기 전에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
 +앞서 말했듯이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의 죄를 없애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그분이 택하신 사람들에게만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실현하고 있음을 그분을 믿고 신뢰하며 또한 순종할 사람들에게 보이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하나님이 기쁜 소식을 가지고 전하던 천사의 뒤를 따라 가보겠습니다.
 +
 +=====II. 마리에게 알리심=====
 +
 +하나님께 보냄을 받은 천사 가브리엘이 가장 먼저 방문한 사람은 침례인 요한의 아버지인 사가랴였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메시야의 탄생의 계획이 알려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주 앞에 서게 될 한 사람 요한이 태어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천사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외쳤던 말은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와 사람들을 향한 선하신 뜻이로다” 였는데 이 하나님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오시는 메시야의 탄생의 소식이 가장 먼저 알려진 것은 바로 마리아였습니다.
 +
 +천사는 마리아에게 “크게 은총을 입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니 네가 여자들 가운데 복이 있도다.” 라고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립니다.
 +
 +눅 1:31~33 보라, 네가 네 태에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리라. 32 그가 크게 되고 가장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그가 영원토록 야곱의 집을 통치하며 그의 왕국이 무궁하리라,​ 하니라.
 +
 +왜 하나님께서는 마리아에게 이 일을 알리셨을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그녀를 택하셔서 온 인류를 죄들에서 건지실 구원자께서 태어나게 하셨을까요?​
 +
 +====A. 먼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그녀가 예비된 사람이기 때문이었습니다.====
 +
 +눅 1:27 다윗의 집에 속한 요셉이라는 이름의 남자와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렀는데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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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는 다윗의 집에 속한 요셉이라는 남자와 정혼한 처녀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눅 3장을 보면 마리아 자신도 다윗의 집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뿌리인 메시야를 위해서 다윗의 집에 속한 두 사람을 택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
 +
 +마리아에게 특별한 것이 있었다면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녀는 부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녀가 살던 나사렛이란 도시는 유명한 도시도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에서 잊혀진 가난한 도시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렛 사람으로 불렸을 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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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1:46 나다나엘이 그에게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하니 빌립이 그에게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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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7:52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조사하고 살펴보라. 갈릴리에서는 대언자가 일어나지 아니하느니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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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정혼한 요셉역시 부한 사람은 아니었고 목수 일로 생계를 유지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마리아에게서 하나님께서 발견한 특별한 것은 바로 그녀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여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재능이 있는 자라도 마음이 준비되지 아니한 자를 쓰지 아니하십니다. 오히려 마음이 하나님께 드려진 사람을 쓰시고 또한 필요한 능력을 주십니다. 마리아는 의롭고 경건한 삶을 살고 있었을 뿐 아니라 그녀의 마음은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순종하는 마음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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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언자 이사야를 통하여 처녀의 몸을 통하여 아들을 우리에게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그녀에게 밝히 드러났을 때 또한 그것이 처녀인 그녀에게 어떤 삶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도 마리아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의 여종을 보소서. 당신의 말씀대로 그 일이 내게 이루어지리이다.”라고 답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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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류 머레이는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온전히 드려진 삶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실 준비가 되있으시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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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후 2:21 그러므로 사람이 이런 것들로부터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하게 쓰는 그릇 곧 거룩히 구별되어 주인이 쓰기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된 그릇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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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는 귀하게 쓰는 그릇이었습니다. 그녀는 주인이 쓰시도록 따로 떼어진 그릇이었습니다. 이런 그녀에게 가브리엘 천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리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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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우리 침례교회에서는 마리아는 경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마리아에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것은 성경에서 전혀 가르쳐지지 않습니다. 마리아는 성경에서 우리가 따라야할 놀라운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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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마리아는 순결한 여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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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1:27 다윗의 집에 속한 요셉이라 하는 남자와 정혼(定婚)한 처녀에게 이르니 이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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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녀”란 단어는 마리아의 순결에 대해 말합니다. 오늘날 사회를 보면 TV는 성적 난잡함을 조장하며 많은 여자들이 자기들의 순결을 잃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여자들이 자기들이 처녀라고 말하지만 결혼하지 않았다는 의미일 뿐 그중 많은 이들이 더 이상 순결하지 않습니다. 여기 이 여인 마리아는 처녀일 뿐 아니라 순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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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많은 성경번역본들을 보면 “처녀”를 “젊은 여자”라고 번역해 놓았지만 흠정역은 바른 번역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이 성경은 마리아가 단지 젊은 여자 이상이었음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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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1:34 이에 마리아가 천사에게 이르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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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1:18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니라.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定婚)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아이를 밴 것이 드러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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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결한 마음과 경건한 젊은 아가씨가 하나님께서 이제 자기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실 때 쓰실 그릇이 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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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는 요셉과 정혼했습니다. 이것은 모든 법적 서류에 대해 서명했다는 말입니다. 혼인 지참금도 주어졌으며 오직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있다면 결혼의 완성에 이르지 않았을 뿐입니다. 즉, 육체적 결합이 아직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마리아는 순결한 여인이었으며 그로 인해 그녀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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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처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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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마리아는 은총을 입은 여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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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1:28 천사가 들어가 그녀에게 이르러 말하되, 크게 은총을 입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니 네가 여자들 가운데 복이 있도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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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걸었고 또한 그녀의 마음이 은혜로 가득했었을 지를 생각해보십시오. 또한 그녀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려하고 또한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는 삶을 살았을 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녀는 하나님께 은총을 입은 여자였습니다. 단지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저를 향한 오늘의 주님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제가 그 계획 가운데 살게 도와주십시오.”라고 기도할 줄 아는 여인이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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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 목자들에게 알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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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때가 차자 하나님께서는 나사렛에 머물고 있는 요셉과 마리아를 하나님께서 예언을 통해 말씀하신 그 장소로 옮기셔야 했습니다. 주님은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의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그는 온 세상이 조세등록을 하도록 칙령을 내렸고 그에 따라 요셉과 마리아는 그들의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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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2:4 요셉도 (다윗의 집과 혈통에 속하였으므로) 갈릴리의 나사렛 시에서 나와 유대로 올라가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도시에 이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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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서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아 구유에 뉘입니다. 당시 요셉과 마리아처럼 많은 사람들이 베들레헴으로 왔을 것입니다. 그들로 인해 여관은 만원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아이를 위해 자기들의 방을 빌려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동물이 먹이를 먹는 구유에 뉘이셔야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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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후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그분께서 부요하셨으나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자신의 가난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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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우주의 창조주요 말씀이신 분이 처녀의 몸을 통하여 탄생하셨을 때 주님은 그 귀한 소식을 왕들이나 통치자들이나 혹은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이나 사두개인들과 같은 종교지도자들에게도 혹은 성전에서 일하는 제사장들에게도 알리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가난하고 겸손하며 자기들의 일에 열심이던 목자들을 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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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2:8~12 바로 그 지역에서 목자들이 들에 거하며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라. 9 보라, 주의 천사가 그들에게 임하고 주의 영광이 그들 주위를 두루 비추매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더라. 10 천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가져왔노라. 11 이 날 다윗의 도시에 너희를 위해 구원자 곧 그리스도 주께서 태어나셨느니라. 12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 되리니 곧 너희가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라,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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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들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그 소식을 전한 것은 밤이었습니다. 그들은 밤에도 여전히 자기들의 일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양들을 치는 가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목자들로 그들은 양과 함께 들에 거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양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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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더 능통하고 지혜가 있는 사람들인 종교지도자들에게 이 소식을 알리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어리석고 무지한 목자들에게 천사를 보내셔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알리게 하셨을까요?​ 적어도 그들의 마음은 순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정치적 술수도 돈에 대해 눈이 멀지도 않은 순수한 사람들이었으며 순박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거짓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말에는 어떤 꾸밈도 없지만 진솔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사람들을 통해서 그분의 놀라운 계획이 세상에 알려지길 원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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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큰 기쁨의 좋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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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 목자들에게 보여주신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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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2:13~14 갑자기 하늘의 군대의 무리가 그 천사와 함께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여 이르되, 14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와 사람들을 향한 선하신 뜻이로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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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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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인류에 대한 구속에 대한 계획입니다. 인류를 향한 구속은 하나님께 영광을 가져올 일입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 주님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지혜와 의와 긍휼과 공의와 예언에 대한 성취와 능력과 은혜를 보이십니다. 그것이 언제 드러났습니까?​ 바로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인류를 향한 구속의 핵심입니다. 이 십자가를 두고 성경이 무어라 말하는지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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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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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1:23~24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노니 그분은 유대인들에게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요 그리스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24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에게나 그리스인에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권능이시요 하나님의 지혜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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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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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1:30 그러나 너희는 하나님에게서 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나사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성별과 구속이 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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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땅에서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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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가 된 인간을 다시 자신에게로 회복케 하는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에베소서 2장에 잘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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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엡 2:14~17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벽을 허무시고 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16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17 또 그분께서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에게 또 가까이 있던 그들에게 화평을 선포하셨느니라.
 +
 +====C. 사람들을 향한 선하신 뜻====
 +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은 우리를 향한 그분의 선하신 뜻을 보인 것입니다. 즉 그분의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
 +요 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를 혐오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아닙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거기에는 바로 우리를 영원한 죄의 형벌인 지옥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탄생은 우리를 지옥에서 건지시기 위한 하나님의 선한 사랑으로 인해 비롯된 것입니다.
 +
 +=====V. 결론=====
 +
 +**눅 2:15 천사들이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들이 서로 이르되, 이제 우리가 베들레헴까지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신 일 곧 일어난 이 일을 보자, 하고**
 +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택하신 특별한 사람들에게 그분의 계획을 보이시고 알리셨습니다. 그 일은 여러분에게도 알려졌습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그 계획을 전해주었고 그로 인해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주와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목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 소식을 전해주었듯이 우리역시 다른 사람들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그것을 통해 그들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그분과 함께하는 화평을 누리도로 해야 합니다.
눅2.11-15.txt · 마지막 수정: 2017-06-20 09:04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