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단6.14-22

차이

이 문서의 선택한 이전 버전과 현재 버전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연결

단6.14-22 [2019-04-14 15:47] (현재)
admin 새로 만듦
줄 1: 줄 1:
 +==2019년 4월 14일 주일오전설교==
  
 +======삶의 원리들 – 3 & 4======
 +
 +폭풍의 때에 우리의 안전한 닻, 하나님의 임재로 힘을 얻으라
 +
 +본문 말씀: 다니엘 6장 14-22절, 골로새서 3장 22-24
 +
 +=====서론=====
 +
 +오늘은 삶의 원리들을 살피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이미 우리는 두 가지를 알아보았다. 하나님과의 친근함, 순종의 삶이 그것이다. 오늘 역시 두 가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폭풍의 때에 우리의 안전한 닻”과 “하나님의 임재로 힘을 얻으라”
 +
 +=====삶의 원리 3 – 폭풍의 때에 우리의 안전한 닻=====
 +
 +**“왕이 굴에 이르러서는 슬픈 목소리로 다니엘에게 소리를 지르며 다니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오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계속해서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능히 너를 건져 내셨느냐?​ 하매 21 그때에 다니엘이 왕에게 이르되, 오 왕이여, 영원토록 사시옵소서. 22 내 [하나님]께서 자신의 천사를 보내사 사자들의 입을 막으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해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그분 앞에서 무죄함이 내 안에서 드러났기 때문이니이다. 또 오 왕이여, 왕 앞에서도 내가 아무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단 6:20-22)
 +
 +다리우스 왕의 신하들이 다니엘을 사자 굴에 내려놓을 때 다리우스 왕은 매우 괴로움으로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며 그는 혹시나 하는 간절한 마음에 다니엘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하지만 다리우스 왕의 음성은 다니엘의 마음속에서 메아리치며 그의 확신을 더욱 강하게 했을 것이다. “네가 계속해서 섬기는 네 하나님께서 친히 너를 구하시리라.”(단 6:16) 사람들은 다니엘을 사자 굴에 던져 넣고는 그 다음 무거운 돌을 지하 감옥의 입구 위에 올려놓았다.
 +
 +그 이전의 상황이 어떠했는지 살펴보자. 언제나 신실하고 최선을 다해 섬기며 뛰어난 지혜와 지성을 가진 다니엘을 시기하던 사람들은 그가 언제나 변함없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을 눈여겨보았을 것이다. 어떤 것도 그의 기도하고 경배하는 삶을 바꾸지 못할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들은 그 점을 이용해서 그를 죽이기로 정하였다. 그것도 그를 매우 사랑하는 왕이 그를 죽일 수밖에 없도록 할 것이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나중에 다리우스 왕이 그 일을 꾀했던 자들을 즉각적으로 사자 굴에 던져 넣으라 명한 것이다.) 그들의 계략은 왕을 부추겨서 그의 마음이 교만해지게 한 후에 다니엘을 제거할 한 칙령을 세우는 것이었다. 앞으로 세워질 칙령에 대한 소식을 들은 다니엘은 자신이 얼마나 긴박한 상황 가운데 놓였는지 이해했지만 그럼에도 그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에서 돌이키지 않기로 작정하였다. 다니엘은 그의 믿음에서 흔들리지 아니하였으며 그 대가는 참혹하였다. 그는 지하 감옥에 던져진 것이다. (때로 믿음의 대가는 참혹할 만큼 잔인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믿음을 높이신다.) 그러나 그 다음 날 다리우스 왕이 다니엘을 보았을 때 그에게는 전혀 사자의 접촉이 없었음을 보았다. 다니엘은 왕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밝히 말한다. “오 왕이여 오래 사소서! 내 하나님께서 자신의 천사를 보내시어 사자들의 입을 막으시어 그들이 내게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단 6:21-22).
 +
 +다니엘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사자들이 아직 배고픔을 알지 못하던 때였나? 역사가들은 잔인한 동물이 있는 감옥에 던져지는 형의 경우 그 형에 처해지는 자의 죽음을 확실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런 계획된 형 집행에 사용되는 사자나 호랑이나 곰과 같은 동물들이 며칠 동안 음식을 먹지 못하게 둔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다니엘의 운명은 절대로 사람들의 손 안에 있지 아니하였다. 그의 생명은 하나님께 속하였으며 그렇기에 승리가 놓여 있다. 다니엘은 자신의 신뢰를 하나님께 두고 자신의 믿음을 주님의 약속들에 둠으로써 살아남았다. 사도 바울 역시 사자 굴에 던져졌으나 건짐을 얻고 자신의 체험을 짤막한 글로 남기었다. “내가 사자의 입에서 구출되었느니라.”(딤후 4:17) 
 +
 +우리 각 사람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분명한 말씀을 가졌으면 하고 소원하는 그런 때들이 있거나 혹은 그런 때가 있었음을 기억할 것이다. 즉 의심들과 두려움들이 올라올 때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무언가를 원하게 되는데 그것으로 그분의 분명한 말씀을 원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격려나 인도함이나 소망이 필요할 때를 아신다. 그렇기에 우리가 그분의 본성을 이해하고 그분을 신뢰하도록 하기 위하여 그분께서 자신의 말씀 안에서 특별한 약속들을 제공하시는 이유이다. 감정적으로 황폐해지거나 흔들리는 때들에 하나님의 약속들은 우리의 성장이나 안정이나 위로와 같은 영적 복지에 있어 필수적이다.
 +
 +“이러므로 [하나님]께서도 약속의 상속자들에게 자신의 계획이 불변함을 더욱 풍성히 보여 주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써 확증하셨나니 18 이것은 우리 앞에 놓인 소망을 붙잡으려고 피난처로 도피한 우리가 [하나님]께서 거짓말하실 수 없는 두 가지 불변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확고한 안위를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우리에게 있는 이 소망은 혼의 닻과 같아서 확실하고 굳건하여 휘장 안에 있는 것 속으로 들어가나니”(히 6:17-19)
 +
 +그분의 말씀은 삶의 나침반이자 인도자이며 지침서이다. 일터에서나 부엌에서 어떤 복잡한 물건을 사용하기위해 그것의 조작 매뉴얼을 사용하듯이 우리가 지혜와 진리를 얻고자 우리의 자원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해야 한다. 어느 누구도 조리법을 알지 못하는데 케이크를 구우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수리공도 매뉴얼도 없는데 차의 엔진을 재구성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시편기자는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라고 하였다.
 +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들을 보면 어떤 것들은 조건적으로 주어진 것들이 있다. 우리가 그 조건을 충족해야지만 그 약속이 우리에게 확실해지는 것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약속들 위에 믿음으로 서 있을 수 있다. 약속을 언급하고 그것이 내 것으로 주어졌음을 주장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더욱 중요한 부분은 약속들은 기도와 함께 우리의 삶들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열망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이 그분의 최선을 경험하기를 원하시는 반면 그분께서는 또한 우리가 그분의 충족함을 가장 잘 표현하는 개인적인 방법으로 그분의 임재를 알고 즐기기를 원하신다. 그분의 거룩하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배제한 채 약속을 주장하는 것은 결국 실망과 환멸감과 좌절감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에 그분의 소망과 재확신을 주는 특별한 성경구절들을 생각에 떠오르게 하신다. 어떤 때들에는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어떤 문제를 두고 기도하고 그분의 지혜를 찾도록 요구하신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면 그분은 자신의 뜻에 따라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다. 물론 이런 일은 하루 밤 사이에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그분께서 자신의 인도하심을 주시기 전에 어떤 기간 동안 우리가 어떤 성경 말씀을 묵상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경우가 많다.
 +
 +다윗 왕이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신의 바램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였을 때를 두고 성경은 말한다: “이에 다윗 왕이 들어가 {주} 앞에 앉아 이르되”(삼하 7:18) 다윗은 자신의 신하들을 지시하여 건축을 시작하도록 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의 지도하심을 기다렸다. 그가 그렇게 행한 것은 또한 좋은 것이었는데 주님께서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그 대신 그 일을 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이었다.
 +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의향을 높이 사셔서 그에게 놀라운 약속을 주셨다: “네 집과 네 왕국이 네 앞에서 영원히 굳게 서고 네 왕좌가 영원히 굳게 서리라.”(삼하 7:16) 그분의 인도하심과 지혜를 구하는 우리의 바램을 주님은 언제나 높이 사신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을 기대하고 그분께로 오고자 한다면 주님은 절대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
 +다니엘의 날에 하나님께서는 환상들과 꿈들과 때로는 음성을 주심으로써 말씀하셨다. 오늘날은 주님은 주로 그분의 기록된 말씀을 통해 우리와 대화하시는데 주님께서 성경과 상반되는 어떤 것에 우리가 관여되기를 절대로 원치 아니하시기 때문이시다. 어떤 구절이든지 본문에서 의도적으로 취해져서 왜곡될 수 있다. 하지만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진실하고 그 문맥 안에서 성경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분의 원리들과 약속들을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며 또 가장 어려운 상황들에서 주님께 매달릴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감정적으로 이리 저리로 끌려 다니기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헌신과 신뢰 가운데 굳건하게 서는 법을 배운다.
 +
 +따라서 하나님의 약속들을 여러분의 영적 닻으로 깊게 생각하라. 여러분이 그분을 따르는 법을 배우고자 한다면 그분께서 어디로 가든지 그분의 인도를 추구하라. 그분께서는 절대로 자신의 약속들을 지키는 데서 실패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분은 여러분에게 자신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분의 음성을 주의를 가지고 듣게 하심으로써 그분을 의지하는 법을 가르치실 것이다.
 +
 +여러분은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약속한 모든 것을 성취하며 또한 그분께서 다니엘을 구하셨듯이 여러분에게도 그러하기를 원하여 그분을 인내를 가지고 기꺼이 기다릴 것인가? 절대로 하나님을 여러분의 시간표에 설정해 두어서는 아니 된다. 대신 그분께 매달리고 여러분의 마음을 그분의 말씀에 닻 내리며 그분께 여지를 주어서 그분의 계획과 시간에 맞추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되게 되도록 해야 한다.
 +
 +그렇게 하였다면 분명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
 +=====삶의 원리 4 – 그분의 임재로 힘을 얻으라.=====
 +
 +**“종들아,​ 육체에 따라 너희의 주인 된 자들에게 모든 일에서 순종하되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자들같이 눈으로 섬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단일한 마음으로 하라. 23 또 너희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해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너희가 상속 유업의 보상을 [주]에게서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골 3:22-24)
 +
 +하나님의 임재를 인지하는 것은 우리의 삶의 자세를 변화시킬 뿐 아니라 주께서 맡기신 일이나 혹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할 능력을 부여한다.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를 찾았고 또 그것으로 만족하였다. “내가 {주}를 항상 내 앞에 모셨나니 그분께서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시 16:8) 하나님의 임재를 인지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의 목적을 발견하였을 뿐 아니라 살아갈 힘과 해야 할 일이나 주어진 과업을 수행하는 힘과 능력을 얻었다. 여러분은 어떻게 여러분의 일을 해 나가는가?​ 골로새서 3장 22-24절을 보면 여기에 세 가지를 우리에게 제시한다.
 +
 +====1. 자신을 종으로 바라보라.====
 +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이방인들의 통치자들이 그들에게 지배권을 행사하고 큰 자들이 그들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끼리는 그리하지 말지니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될지니라. 28 이와 같이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마 20:25-28)
 +
 +예수께서는 섬김을 받으러 오시는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으며 주님은 우리를 가르쳐서 동일한 자세를 취하도록 하고 있다(마 20:25-28). 바울은 이렇게 기록했다:​ “종들아,​ 육체에 따라 너희의 주인 된 자들에게 모든 일에서 순종하되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자들같이 눈으로 섬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단일한 마음으로 하라.”(골 3:22)
 +
 +만일 바울이 속박에 놓여 있어 급료를 지불받지 못하는 종들이 자기들의 일을 마음을 다하여 하라고 하였다면 그러면 급료를 지불받는 현재의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음, 그들은 나에게 충분하게 지불하지 않아.” 라고 말할지 모른다. 어쩌면 여러분은 적절하게 지불받고 있지 않을 수 있지만 점심시간을 길게 갖는다든지 일찍 일을 종료한다든지 혹은 늦게 출근하는 요소들을 공평하게 계산하지 않았을 수 있다. 만일 여러분이 여덟 시간 일할만큼 보수를 받는다면 여러분은 여덟 시간을 온전히 드려야 할 필요가 있다. 왜 그런가? 여러분은 하나님의 종이며 그분의 대표자들로서 여러분은 선한 일을 할 의무가 있다.
 +
 +게다가 승진을 위한 가장 좋은 지름길은 섬기는 일이다. 지도자가 되고자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겸손의 자세를 채택해야 한다(마 9:35). 고용되어 일하는 사람들 중에 교만으로 가득한 사람은 일반적으로 승진에 적합한 후보자로 여겨지지 않는다. 대신 부지런하게 수고하는 겸손하고 경건한 일꾼을 두고 사장은 지도자가 되 수 있는 재목으로 본다. 주변의 모든 것에 끼치는 여러분의 태도의 영향력을 절대 의심하지 말라. 거기에는 사장도 포함된다!
 +
 +하지만 누가 여러분의 진실한 고용주인가?​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두 번째 제시로 가도록 이끈다.
 +
 +====2. 여러분이 직접 주를 위해 일하고 있음을 깨달으라.====
 +
 +여러분의 고용주는 여러분을 두고 감독하는 권위를 행사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주님이시다. 즉 그분은 여러분을 소유하신 분이시며 여러분은 그분의 종이다. 여러분은 그분을 위해 일한다: “또 너희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해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 3:23)
 +
 +만일 여러분이 크리스천이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일터에서 감독자이시며 그분은 멀리서 여러분을 지켜보실 뿐 아니라 주님은 바로 거기서 여러분과 함께 있다. 여러분과 나는 온전한 하루치 분량의 노동을 드려야 할 필요가 있는데 우리가 경영 방식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든 그렇지 않든 상관이 없다. 예수님께서 궁극적으로 우리가 섬기는 분이시며 그분은 언제나 거기에 계신다. 여러분과 나는 우리의 최선을 행해야 하는데 성령께서 임재하시고 능력을 주시며 우리에게 힘을 주시기 때문이다.
 +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들을 구분하는 끔찍한 실수를 범한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우리는 일하러 가고 토요일은 놀며 일요일은 경배한다. 하나님께서 인생을 그렇게 계획하지 않으셨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주이시라면 우리는 인생의 어떤 부분에서도 그분을 배제할 수 없다. 가령 주일에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드리듯이 행하고 나서 일주일의 대부분을 일하면서 방탕하게 행하는 것은 옳지 않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에서 그분을 높이고 영화롭게 해야 한다. 그러한 자세는 우리가 스스로를 예수님께 온 마음을 다하여 헌신해야 할 때에 우리의 일을 사람들에게 단지 보이는 정도로 하고자 하는 유혹을 제거한다(마 6:24).
 +
 +그렇다면 여러분이 지금 가진 세속적인 직업도 주님의 일이라 뜻하고 있는가? 그렇다! 사역은 단지 여러분이 교회에서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여러분은 일주일의 매일을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다. 주일에는 교회 안에서 그렇게 행하고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는 일터에서 선한 일을 행함으로써 그분께 여러분의 헌신을 보인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여러분의 높아진 지위는 여러분의 수고를 고귀하게 하며 여러분이 고용 받은 일터는 여러분이 바로 거기에 있기 때문에 더 좋아져야 한다.
 +
 +====3. 여러분의 봉급이 지금 뿐 아니라 나중에 온다는 것을 깨달으라.====
 +
 +바울은 이렇게 기록하였다:​ “너희가 상속 유업의 보상을 [주]에게서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골 3:24)  물론 여러분은 지금 반드시 지불을 받아야 여러분의 가족의 경비를 돌볼 수 있다. 하지만 만일 여러분이 일을 하면서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면 여러분은 자신의 가치에 합당한 모든 것대로 사실 이 땅에서는 절대로 지불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놀라운 것은 이것이다:​ 여러분은 여기서는 충분하게 보수를 받지 못할지는 몰라도 하늘에서는 측량할 수 없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다. 은혜가 우리의 모든 영역에서 놀랍도록 부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에서 모든 것을 평등하게 하시는 데 있어 대단하게 하시며(고전 3:11-15, 고후 5:9,10, 엡 6:7,8) 또한 주님은 분명히 여러분을 공정하게 보상하실 것이다.
 +
 +여러분은 자신을 종으로 바라보는가?​ 여러분은 여러분의 직업이 얼마나 비루해보이거나 지루해 보인다 하여도 주님을 여러분의 진정한 사장으로 생각하며 주님께 존귀를 드리는 방식으로 일하는가?​ 여러분은 지금 신실하게 수고하는 일을 수행한 것에 대해 지극히 놀라운 보상이 나중에 올 것을 인지하고 있는가? 만일 그러하다면 여러분의 일에서 최선의 것을 얻고 있는 것이다.
 +
 +=====응답=====
 +
 +여러분은 삶의 어떤 상황에서든지 흔들리지 아니하는 닻을 신뢰하는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서 주어지는 약속들이다. 그것들을 붙들고 흔들리지 않도록 하라. 또한 우리 모두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이며 그것으로 인해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삶의 모든 부분에서 부름을 받았다. 그 안에는 일터도 포함된다.
단6.14-22.txt · 마지막 수정: 2019-04-14 15:47 작성자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