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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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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6.3-14 [2017-06-20 09:0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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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1일 주일 오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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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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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말씀:​ 디모데전서 6장 3-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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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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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난은 항상 경멸의 대상이었습니다. 가난은 여러분에게 많은 어려움 및 심적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은 언제나 있어왔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가난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필요한 것들을 우리 손으로 일함으로 얻어야 하며 또한 그로 인한 보상으로 재물을 얻게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누구에게나 우리 마음에는 삶을 더 풍성하게 누리고 싶어하는 욕망이 다 있습니다. 삶을 더 풍성하게 누리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삶의 쾌락을 추구만할 때 우리는 삶의 더 중요한 문제들을 쉽게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난을 허락하심은 그것을 통해 우리에게 교훈을 주시고자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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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사회를 보면 예전과 다르게 소비문화가 발달되어 하루에도 돈이 지출되지 아니하는 때가 없을 정도입니다. 우리가 매일 불을 밝히거나 인터넷으로 쓰는 전기 및 차를 운행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름은 우리가 얼마나 소비적인지를 보여줍니다. 예전에는 양초 하나면 며칠을 보낼 수 있었다면 오늘날은 그보다 더 많은 양의 소비를 합니다. 매일매일 소비하는 에너지 및 생활을 더 편리하고 윤택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무언가를 필요로 하고 그것으로 인해 우리는 돈이라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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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은 그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며 이것으로 인해 우리는 물물교환을 더욱 쉽게 용이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제가 이야기하려는 것은 돈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삶을 더욱 풍성히 누리고자 더 많은 돈을 요구하고 얻고자 합니다. 더 많은 돈을 벌어 부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 이것이 바로 오늘 제가 보고자 하는 바입니다. 오늘 저는 우리를 파멸과 멸망이라는 바다에 빠져 죽게 만드는 것에 대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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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가난 - 하나님의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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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로 여러분에게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가난은 하나님의 도구라는 점입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종종 기근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시험하시는 것을 봅니다. 기근은 분명 우리에게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을 쉽게 얻지 못합니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엘리멜렉도 기근이라는 시험 앞에서 모두 실패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백성이 부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창 13:2을 보니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더라.”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그가 얻고자 해서 얻은 것들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허락하신 것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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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8:18 오직 너는 주 네 하나님을 기억하라.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시는 분이 곧 그분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자신의 언약을 이 날과 같이 굳게 세우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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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본문말씀을 보면 바울은 부하게 되는 것과 관련하여 가난과 관련하여 우리에게 아주 중대한 것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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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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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전 6:6-8 그러나 만족하면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큰 이득이 되느니라. 우리가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아니하였은즉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할 것이 확실하니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우리가 그것으로 만족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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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만족임을 보게 됩니다. 사람의 만족은 물질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아니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여기에서 실패합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얻고자 하는 것들을 다 사서 가지고 있으면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착각입니다. 여러분이 그랜져 차를 사면 이제 에쿠스로 바꾸고 싶고 에쿠스로 바꾸고 나면 벤츠로 바꾸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됩니다. 현재의 기능들보다 월등한 신형 핸드폰이 나오면 아직도 멀쩡한 핸드폰을 바꾸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주님은 가난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우게 하길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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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4:11-13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어떤 처지에 있든지 그대로 만족하는 것을 내가 배웠노니 내가 비천하게 되는 것도 알고 풍부하게 되는 것도 알아 어디에서나 모든 일에서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풍부하거나 궁핍당하는 것을 배웠노라.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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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은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바로 기근과 같은 도구를 들어 쓰셔서 우리로 하여금 만족을 배우게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주님은 우리에게 가난을 통해 만족하는 법을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현재의 직장에 만족하십니까?​ 현재의 봉급에 만족하십니까?​ 물론 더 받으면 더 윤택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봉급을 가지고도 만족하실 수 있겠습니까?​ 물론 가난에 머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형편에 더 많은 봉급이 필요하다면,​ 가령 늘어난 식구로 인하든지요,​ 우리는 주님께 기도하면서 더 좋은 형편을 얻고자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난한 것은 우리가 일하지 않거나 혹은 우리가 더 좋은 형편을 두고 주님께 간구하며 찾지 않거나 혹은 하나님께서 목적을 두시고 우리에게 그것을 허락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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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들은 가난한 것이 혹은 돈이 부족해서 어렵게 사는 것이 주님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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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전 6:5 또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가 없어 이득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뚤어진 언쟁이 생기나니 너는 그러한 자들로부터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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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잘 버는 것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그중에는 목사들도 있습니다. 항상 물질적 축복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가르치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러한 사람들을 두고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먼저 만족을 배우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가난은 절대 허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사람들로부터 피하여야 합니다. 그러한 사람들과의 교제는 여러분의 생각을 부패하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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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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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으로 바울이 언급하는 것은 공수래공수거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왔고 빈손으로 갈 것이라는 점입니다. 가난을 통해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이 땅에서 누리게 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여러분은 현재 여러분에게 있는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셨습니까?​ 지금 있는 것도 여러분이 떠날 때에는 가지고 갈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물질에 대한 소유욕에 대해 올바른 관점을 갖게 합니다. 내게 주어진 물질을 어떻게 써야할 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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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4:7 누가 너를 다른 사람과 구별되게 하느냐? 네가 가진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이제 네가 그것을 받았을진대 어찌하여 그것을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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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가진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입니까?​ 모든 것이 주님께서 허락하시고 주신 것이들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그렇다면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에 대한 청지기입니다. 그것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우리 모두는 하나님앞에서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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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주님을 의지하게 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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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이 주님께서 주시는 것이라면 당연히 우리는 재물을 소유하게 하는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광야에서 사십년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셨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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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8:2-6 너는 주 네 하나님께서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너를 인도하신 그 모든 길을 기억할지니 이것은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또 네가 그분의 명령을 지키려 하는지 그렇지 아니한지 알고자 하심이라.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주리게 하시고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빵으로만 살지 아니하고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사십 년 동안 네 옷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붓지 아니하였느니라. 또 너는 사람이 자기 아들을 징계하듯 주 네 하나님께서 너를 징계하심을 마음속 깊이 생각할지니라. 그러므로 너는 주 네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켜 그분의 길로 걷고 그분을 두려워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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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십니까?​ 여러분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있습니까?​ 가난은 바로 우리가 주님의 말씀안에 사는지를 보여주는 하나님의 도구라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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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 부유하게 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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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우리를 파멸과 멸망의 바다에 침몰하여 거기에 빠지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울은 바로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사람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영어로 보면 they that will be rich 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유케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부유케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때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만족을 갖지 못할 때 우리는 가장 어리석은 방법을 택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바로 돈을 의지합니다. 그래서 많은 돈을 벌려고 노력합니다. 여기에서 시험과 올무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빠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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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맘몬을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이는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급하게 부하게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일반사람들 마져도 회피하는 방법으로 돈을 벌고자 합니다. 돈은 쉽게 벌어지지 않고 노력한 만큼 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이들은 살인과 도둑질을 해서 돈을 벌려합니다. 어떤 이들은 부당한 이득을 챙기려 합니다. 이미 뇌물은 예전부터 인기있는 종목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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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크리스천은 어떤 방법을 취할까요?​ 종종 위에서 언급한 부당한 방법들을 쓰기도 하나 요즘 기독교계를 크게 흔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단계입니다. 수많은 교회가 이것으로 술렁거리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갔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은 제이유 사건으로 많은 돈을 잃었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은 그것으로 인해 가족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 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므로 이것의 장점으로 인해 장사를 해서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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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이니 어떤 자들이 돈을 탐내다가 믿음에서 떠나 잘못하고 많은 고통으로 자기를 찔러 꿰뚫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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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그 결말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앞에 서게 될 날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불꽃 같은 눈으로 모든 동기와 숨겨진 의도들이 다 들어날 때를 두려워하십시오. 여러분이 탐심으로 돈을 섬기고 있으며 또한 믿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그리하여 더 큰 슬픔이 여러분을 찌르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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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4:5 그러므로 주께서 오실 때까지 때가 이르기 전에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분께서 어둠의 감추어진 일들을 빛으로 가져가 비추시고 마음의 의도들을 드러내시리니 그때에야 비로소 각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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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21장을 보십시오. 12-13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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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21:12-13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사고파는 자들을 다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탁자와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뒤집어엎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불리리라,​ 하였거늘 너희가 그것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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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왜 사고파는 자들을 성전 밖으로 내쫓으시고 그들로 하여금 장사하지 못하게 하였습니까?​ 생각해보십시오. 성전에서 경배하고 희생물을 드리는 일에 이들의 역할은 절대적으로 필요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지배를 받아 카이사르의 얼굴이 새겨진 로마 돈을 쓰고 있었습니다.(마 22:17-21) 그런데 성전에서는 세겔이라는 성전에서만 쓰이는 돈을 받았기 때문에 로마돈을 그대로 쓸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돈 바꾸는 자들이 있어야 성전에 헌금을 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먼 거리에서 오는 자들은 돈을 가지고 와서 예루살렘에서 자기의 형편에 맞는 동물을 구해서 그것으로 희생물을 드렸습니다. 그러한 자들을 위해 동물들을 파는 것은 어쩌면 편리성에서 정말 좋은 생각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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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전상이나 동물을 파는 사람들이 거하던 곳은 이방인의 뜰이었습니다. 성전에는 유대인 남자들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위한 장소와 하나님을 찾는 이방인들을 위한 장소를 두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을 개처럼 생각하던 유대인들은 바로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찾고 그분께 경배할 수 있는 장소인 이방인들의 뜰에 바로 환전상과 동물을 파는 상인들을 두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바로 기도하는 장소인 그곳을 두고 강도질을 한 것입니다. 그것은 먼저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장소를 이방인들에게서 강도질한 것입니다. 또한 그로인해 이방인들은 혐오감으로 하나님을 찾으러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에게서 이방인들의 마음을 강도질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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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여러분 중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다단계로 돈을 벌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은 이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주님에게서 성도들의 마음을 강도질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도록 그들을 격려하고 이끄는 것이 아니라 돈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돈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주님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반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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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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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떤 배경에서 나왔는지를 보십시오. 이것은 바울의 시대 뿐 아니라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경종을 울리며 또한 명령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면 이 구절들이 명령으로 되어 있음을 봅니다. 이것은 바울이 말하려는 바가 단지 권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명령하신 것들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13절을 보면 바울은 디모데에게 명하노니(charge)라고 말하며 또한 14절에서는 이 명령을 지키라(keep this commandment)라고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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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전 6:14 너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이 있을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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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여러분이 누구에게 속한 사람인지를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주님은 여러분이 그분을 사랑하고 섬기도록 여러분을 부르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주인은 여러분 자신이 아닙니다. 더더구나 세상도 아닙니다. 돈은 여러분의 사랑의 대상이 아닙니다. 바울은 5절에서 잘못된 사람들로부터 피하라고 말하고 이제 이런 것들을 피하라고 말합니다.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을 피하십시오. 돈을 사랑함을 피하십시오. 오히려 바울이 언급하는 대로 의와 하나님의 성품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십시오. 그리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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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8장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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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8:22-25 이제 어느 날 그분께서 자기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호수 건너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그들이 나아가니라. 그러나 그들이 배를 저을 때에 그분께서는 잠드셨는데 마침 폭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그들이 물에 잠겨 위험에 빠졌더라. 그들이 그분께 나아와 그분을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나이다,​ 하니 그분께서 일어나사 바람과 성난 물결을 꾸짖으시매 그것들이 그치고 고요하게 되더라.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의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라며 서로 이르되, 이분이 어떤 분이시냐! 심지어 그분께서 바람과 물에게 명령하신즉 그것들이 그분께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
 +주님께서 여러분을 보셨을 때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네 믿음이 어디있느냐?​”라고 묻기를 원하십니까?​ 주님은 우리의 믿음이 자라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이시자 완성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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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주님께서도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셨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그분은 이 땅에 오실 때에도 뉘일 곳이 없어 구유에 누이셨습니다. 그분은 공생애를 사시면서 옷 한 벌로 사셨다는 점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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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후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그분께서 부요하셨으나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자신의 가난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
 +가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시길 바라겠습니다.
  
딤전6.3-14.txt · 마지막 수정: 2017-06-20 09:04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