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딤후1.12

차이

이 문서의 선택한 이전 버전과 현재 버전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연결

딤후1.12 [2019-07-07 15:55] (현재)
admin 새로 만듦
줄 1: 줄 1:
 +==2019년 7월 7일 주일오전설교==
  
 +======우리의 구원을 능히 지키시는 분======
 +
 +본문 말씀: 디모데후서 1장 12절
 +
 +**딤후 1:12 이런 까닭에 나도 이 일들로 고난을 당하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나는 내가 믿어 온 분을 알며 또 내가 그 날을 대비하여 그분께 맡긴 것을 그분께서 능히 지키실 줄 확신하노라.**
 +
 +=====서론=====
 +
 +이 구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자신의 구원 문제를 두고 매우 담대하고도 확고한 선언을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구원이 그 속성에 있어 영원함을 확신하고 있음을 말한다. 만일 사도 바울의 이 표현을 오늘날 여러 교단들과 기독교에 속한 다양한 교회들에게 보여주면 그 반응은 각양각색일 것이다. 일단 대다수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구원은 죽기까지는 알지 못한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어떻게 아는가? 구원이라는 것이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어떤 것인가? 아니면 끝까지 잘 되도록 반드시 소망해야 하는 그런 것인가? 크리스천이 진실로 자신의 구원의 문제를 두고 절대적인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것인가? 혹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서 우리의 구원을 취해갈 수도 있는 어떤 일들을 우리가 행할 수도 있는 것인가? 우리가 더 이상 크리스천이기를 원치 아니하여 그렇게 결정하고 구원을 잃어버리는 일이 가능한가?​ 우리가 오늘 보고자 하는 문제는 과연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유지하실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다.
 +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니다”고 답할 것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더욱 그러할 것이며 또한 여러 교단에 속한 사람들 역시 사람이 자신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하나님에게서 돌아서서 어느 때라도 죄를 짓고 잃어버린 바 될 수 있다는 관점을 갖고 있다. 이런 견해는 감리교도나 혹은 요한 웨슬레를 따르는 사람들이나 루터파나 감독 교회나 성결을 강조하는 교회나 은사주의 그룹이나 앵글리칸 교회에서 붙들고 있다. 침례교회 안에도 일부가 이 견해를 붙들고 있다. 다시 말해 프로테스탄트 교단에 속한 대부분이 사람이 일단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 와서 그분을 믿다가 그 이후에 잃어버린 바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구원과 관련한 이런 견해를 신학적 용어로 말하면 아르미니안주의라고 말한다. 아르미니안주의는 사람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선택으로 구원과 죄를 택할 권리가 있다고 가르친다. 그런데 사실 이런 구원에 대한 견해는 성경과 구원 그 자체에 대해 잘못된 이해를 바탕으로 형성된 것이다. 이 아르미니안적인 관점의 근원에는 신학이 불균형적으로 세워져 있다.
 +
 +침례교도로서 우리는, 아르미니안주의와 반대로 일단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구원을 제공하셨다면 그 구원은 절대로 다시 취해질 수 없다고 믿는다. 우리는, 사람이 은혜로 구원받으며 그리스도를 신뢰한 자들은 영원히 구원받으며 어떤 것도 그 사실을 변경할 수 없다는 견해를 붙든다. 우리는, 사람이 자신의 자유의지를 사용함으로써 구원받으나 구원의 순간에 신자는 즉각적이고 영원하게 변화되어 하나님의 가족 안으로 입양되었다고 믿는다. 우리는, 믿는 자가 칭의를 통해 의롭다고 선언되며 영원한 생명이 현재 소유로 주어진다고 믿는다. 우리는, 다시 태어난 자가 영원히 잃어버린 자가 되거나 혹은 지옥에 가는 것이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붙든다.
 +
 +자 그렇다면 어떤 견해가 옳은 것인가? 세계의 기독교계에 속한 대다수가 가르치듯이 구원은 잃어버릴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구원은 영원한 선물로서 절대로 다시 취해질 수 없는 속성을 가졌는가?​ 사도 바울이 그 문제를 이 구절에서 분명하게 해결하고 있다고 믿는다. 이 한 구절을 기본으로 해서 동일한 사실을 지지하는 다른 본문들을 찾아보면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해 보고자 한다. “하나님께서 과연 진실로 우리의 구원을 유지시키실 수 있는가?​” 이에 대한 우리의 답변을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다.”는 것이다. 소망을 가지고 우리는 모두 이 메시지가 주는 결론으로 동일한 생각으로 무장하기를 바란다.
 +
 +=====I. 바울의 회심=====
 +
 +====A. 한 분의 관여====
 +
 +바울은 자신이 “누구”를 믿는지를 안다고 말한다. 바울이 다마스커스로 가능 길에 구원받게 되었는데 그의 회심은 한 분을 만나게 된 직접적인 결과로 인해 일어나게 되었다(행 9:4-6). 그런데 바울은 어떤 사람인가?​ 먼저 바울은 “유대인으로 길리기아의 도시 다소에서 태어났으되 이 도시에서 가말리엘의 발밑에서 자라며 조상들의 율법의 완전한 방식에 따라 가르침을 받았”(행 22:3)던 사람이었다. 다시 말해 그는 고등 교육을 받았을 뿐 아니라 그의 신앙의 삶은 바리새인으로 율법의 요구에 책망할 것이 없던 거룩한 사람이었다. 빌 3:6에서 그는 자신을 두고 “율법에 있는 의에 대하여는 흠이 없는 자”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런 것들로 그의 구원을 절대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바울은 그런 것을 손실로 생각했다. 사도 바울의 구원을 가져온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관계를 형성함으로써였다.
 +
 +이것이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회심의 방법이었다. 아무도 자신의 구원을 선한 행위들로 살 수 없으며(엡 2:8-9) 성경구절들 혹은 교회의 가르침들을 많이 배운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구원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그 결과로 주어진다(행 4:12, 요일 5:12). “우리가 보고 들은 그것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냄은 너희 또한 우리와 교제하게 하려 함이니 참으로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함께하는 것이며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니라.”(요일1:​3) “그러나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만일 우리가 빛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서로 교제하고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 1:7) 선함이 얼마나 있다 할지라도 혹은 교육을 많이 받았다 할지라도 구원을 가져오지는 못한다. 언제나 그리고 유일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만남으로써 그 결과로 온다. 그 개인적인 만남은 믿음을 통해 이루어진다.
 +
 +====B. 한 계획의 관여====
 +
 +바울이 자신의 회심이 “믿음”의 결과로 주어졌음을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하자. ​ 구원은 선행을 어느 정도 행해야 하거나 혹은 열심히 기도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구원은 오직 단순한 믿음을 통해서 수여받는다. 성경이 구원의 방법이나 방식에 대해 무어라 말하는지 주목하자.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9-10) 요 3:36.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두는 믿음과 신뢰를 통해서 온다.
 +
 +그러면 믿음은 무엇인가?​ 믿음이란 단어의 정의는 “온전한 확신, 신뢰 혹은 의지”라 말한다. 하나님과 관련하여 믿음(faith)은 자신의 혼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구원을 위하여 오직 예수님만을 신뢰하는 것을 뜻한다. 믿음은 구원의 문제에서 절대적으로 필수적인 요소이다. 믿음은 또한 자신의 노력을 버리는 것을 암시한다. 내 힘과 노력으로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오직 그분만이 나를 구원할 수 있음을 시인하고 그분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구원받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해야 하되, 우리의 혼들의 구원을 위해 오직 그분만을 신뢰하는 것을 의미한다. 구원은 절대적으로 믿음을 근거로 한다.
 +
 +====C. 영속성의 관여====
 +
 +“내가 믿어 온”이란 단어를 주목해보자. 그리스어로 이 구절은 완료 시제이다. 그것은 과거에 영원히 단 번으로 완성되어 그 뒤로 반복될 필요가 없는 행위를 말한다. 바울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께 믿음을 두었을 때 그것은 모든 시대를 위한 단 번의 때에 이루어지는 행위라고 말하고 있는 셈이다. 그가 말하는 것은 그 때 완성된 것은 그 때 성취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셈이다. 바울은 자신의 구원이 영속성을 가진 것임을 알고 있다. 그것은 다시 행해져야 하는 필요가 없이 영원히 지속한다.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여러분과 내가 향유하는 구원은 동일한 속성을 가진다. 우리가 그리스도께 올 때 그분이 우리 안에서 행하신 일은 영속성을 가진 일이었다. 그것은 다시 되풀이 되어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사실 그것은 되풀이 될 수 없다. 만일 구원이 잃어버릴 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처녀에게서 태어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시기 전까지는 다시 얻을 수 없을 것이다(히 6:4-6).
 +
 +구원의 계획 안에는 영원한 구원의 안전의 메시지가 들어 있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구원을 확신할 수 있으려면 그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한다. 바울은 자신의 구원에 대해 말한 이후에 그가 그리스도께 확신을 가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말한다.
 +
 +=====II. 바울의 확신=====
 +
 +====A. 하나님의 성품에 기초한다.====
 +
 +바울은 “내가 믿어 온 분을 알며”라고 말하였다. 그것은 “개인적인 체험으로 안다”는 것이다. 바울은 자신이 주님을 알기 때문에 주님께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 말하고 있다. 그는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였으며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알고 있다.
 +
 +구원에 대해 확신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개인적으로 강한 믿음을 갖고 있다. 그들은 모든 권능이 있으신 하나님을 믿는다. 약속하신 바를 수행하시고 구원을 가져오실 수 있는 분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고 그 구원이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은 종종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에 대해 불완전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는 어떤 분이신가?​ 그분은 모든 권능이 있으셔서 자신이 말씀하신 것을 완전하게 행하실 수 있는 분이신가?​ 아니면 그분은 자신이 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바를 행하시기에 약하고 불완전하셔서 하실 수 없으신 분인가? 여러분은 이 두 시각 중 하나를 취할 수 있으나 나는 언제라도 강력하신 하나님을 택할 것이다.
 +
 +====B. 하나님의 권능에 기초한다.====
 +
 +그 다음 바울은 하나님께서 “능히 지키실 줄” 아심을 언급한다. 이 단어는 단순하게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실 권능이 있음을 말한다. 바울은 그의 구원이 우리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권능에 기초하고 있음을 말한다.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보호받고 있음”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며 베드로 역시 동일한 주장을 하였다. “너희는 마지막 때에 드러내려고 예비된 구원에 이르도록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으로 보호받고 있느니라.”(벧전 1:5)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받은 상태로 지속하는 하나님의 권능만큼이나 강하다. 만일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권능이 아닌 다른 것에 의지하고 있다면 예를 들어 우리의 선한 행위나 혹은 기도에 달려 있다면 우리는 모두 소망 없이 잃어버린 바 되었을 것이다. 만일 구원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깨끗하고 거룩한 삶이 필수적이라고 가르치는 자들의 말이 옳다면 우리 모두는 지옥에 가게 될 것이다. 아무도 하나님의 눈 앞에서 의로운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일 구원이 하나님의 권능으로만 유지된다면 우리는 어떤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결국 우리는 무한하게 권능 있으신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사 26:4, 눅 1:37).
 +
 +====C. 하나님의 약속에 기초한다.====
 +
 +바울은 자신의 혼을 보존하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 “확신하노라.”고 말하고 있다. 바울의 확신은 어떤 어둠속으로 보지 못하는 가운데 뛰어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정직하게 하나님의 보배로운 약속들을 근거로 한 확신이다. 구원과 관련하여 여러분과 내가 의탁할 수 있는 약속들을 주목해보자.
 +
 +1.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은혜로 받는다 – 엡 2:8-9.\\
 +2. “영존하는”이란 말은 그 단어 그대로를 의미한다 – 요 6:47, 요 3:16.\\
 +3. 영존하는 생명은 현재의 소유물이다 – 요 3:36.\\
 +4. 구원은 그리스도의 선물이며 절대로 취소되지 않을 것이다 – 요 10:28.\\
 +5. 어떤 것도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서 옯기지 못할 것이다 – 요 10:28-29.\\
 +6. 신자는 더 이상 정죄받지 아니한다 – 롬 8:1, 요 5:24.\\
 +7. 죄는 신자에게 더 이상 요구할 수 없다 – 롬 4:5-8.\\
 +8. 어떤 것도 신자를 하나님의 사랑에게서 분리할 수 없다 – 롬 8:38-39.\\
 +9. 신자는 절대로 내어 쫓기지 아니할 것이다 – 요 6:37.\\
 +10. 신자는 다시 태어났으며 안 태어난 것으로 할 수 없다 – 요 3:3, 5-7.\\
 +11. 신자는 하나님의 자녀로 불리며 자녀가 아버지와 갖는 관계는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 – 요일 3:2.\\
 +
 +바울은 하나님께서 혼을 구원하실 수 있으며 다시 태어난 자를 구원받은 상태로 유지하실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일말의 의심도 갖지 않으며 다만 그것을 알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여러분은 사도 바울이 붙들던 동일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신다는 지식에 뿌리를 깊이 내리고 있는가?
 +
 +=====III. 바울의 의탁=====
 +
 +====A. 바울은 자신의 혼을 맡겼다.====
 +
 +바울은 자신의 영원한 혼을 두고 예수님을 신뢰하였다. 이것이 이 구절에서 말하는 “맡긴 것”이라 확신한다. 마찬가지로 여러분과 나도 그렇다. 우리는 바울이 자신의 구원을 두고 그러하였던 것처럼 우리의 구원에 확신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우리가 만일 주님의 말씀을 액면 그대로 취하여 그분께서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오는 자들을 구원하시고 지키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확신할 수 있다.
 +
 +====B. 바울은 자신의 섬김을 맡겼다.====
 +
 +바울은 구원받은 이후로 자신의 생명을 주님께서 그에게 행하길 원하시는 바를 행하는데 드렸다. 바울의 전적인 헌신은 주님께서 그를 구원하시되 모든 영원에 이르기까지 지속하는 완전한 구원으로 하였다는 지식을 근거로 하였다. 그런 놀라운 선물은 당연히 그런 헌신을 요구한다! 이것이 요일 4:19에서 가르치는 원리이다. “우리가 그분을 사랑함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요일 4:19) 우리가 만일 그분의 권능으로 보호받고 있지 못하다면 우리는 주님을 헛되이 섬기고 있는 셈이 될 것이다. 주님의 생명이 최상의 생명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사도 바울이 말한 대로 “만일 우리가 이 세상 삶을 사는 동안에만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갖는다면 모든 사람들 중에 우리가 가장 비참한 자니라.”(고전 15:19) 반대로 우리가 그분을 섬기고 그분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것으로 인한 것이 아닌가?
 +
 +====C. 바울은 자신의 구원을 맡겼다.====
 +
 +이 구절을 마치면서 바울은 “그 날”을 언급하였다. 그는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나서 심판에서 주님을 만날 날을 두고 쓰고 있다. 그는 그 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 날이 오면 그가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것이 더 좋음을 알고 있다. 육체 안에 즉 본성에 속한 사람의 본질 안에 발견되는 것은 분명히 정죄를 불러 올 것이다. 바울은 이 현재의 삶 속에서 무엇이 그 안에 일어날지라도 “그 날”이 오면 자신이 예수님 안에 있을 것을 알았다. “율법에서 난 내 자신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한 의 곧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난 의를 소유한 채 그분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빌 3:9). 그것이 그의 확신이었으며 우리 모두 역시 그 날에 그분 안에서 발견될 것이다.
 +
 +우리 역시 동일한 확신을 가지고 있음에 감사한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 자신이나 혹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의지하지 않는다. 나의 구원은 전적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그분께서 자신의 제한 없는 권능으로 하실 수 있는 것에 의지한다.
 +
 +=====응답=====
 +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이 깊은 주제를 가지고 완전한 이해를 전달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오늘 온 모든 사람이 하늘에 모든 것을 행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하나님께서 계시고 그분께서 자신의 약속의 말씀대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 믿음을 둔 모든 사람들의 혼을 영원히 지키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뿐 아니라 그분께 확신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
 +
 +여러분은 구원받았는가?​ 만일 긍정적인 답을 줄 수 없다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 놓은 일들이 무엇인지를 보며 그 외에 어떤 것도 우리의 혼을 만족시킬 수도 구원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를 원한다. 만일 구원받았다면 주님을 신뢰와 믿음 가운데 섬기며 감사로 찬양을 돌려드리자.
 +
 +“너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그 일을 이루실 것 바로 이것을 나는 확신하노라.”(빌 1:6)
딤후1.12.txt · 마지막 수정: 2019-07-07 15:55 작성자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