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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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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1.5-7 [2017-06-20 09:0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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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13일 주일오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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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밈없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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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말씀:​ 디모데후서 1장 5-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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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후 1:5-7 내가 네 속에 있는 꾸밈없는 믿음을 회상하노니 그것은 먼저 네 할머니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었으며 네 속에도 있는 줄을 내가 확신하노라.6 그러므로 내가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게 된 하나님의 선물을 네가 불붙이게 하려고 너로 하여금 기억하게 하노니 7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움의 영을 주지 아니하시고 권능과 사랑과 건전한 생각의 영을 주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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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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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히 여러분의 가족들에게 무엇을 전해주고 싶은가? 돈? 명예? 아니면 집이나 좋은 직장인가?​ 가장 좋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참된 믿음 즉, 꾸밈없는 믿음일 것이다. 왜냐하면 돈이나 명예나 집이나 직장은 영원하지 않으나 믿음은 영원하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
 +그러나 꾸밈없는 믿음은 우리가 전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재산을 자녀들에게 남겨두듯이 자녀들에게 나의 믿음을 전수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런데 믿음은 전수되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개개인과의 관계에서만 형성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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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믿음은 크리스천의 유산이다. 누군가의 믿음은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갖도록 하게 하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또한 꾸밈없는 믿음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오늘 본문말씀을 통해 우리는 이 점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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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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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오늘 말씀의 배경을 알아보자. 디모데후서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쓴 개인 서신서이다.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는 목회서신서라 불리기도 한다. 이유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쓰였고 또 그 내용이 그에 필요한 것들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만 담겨있는 것이 아니다. 바울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또한 풍성한 사랑의 심정으로 디모데에게 글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
 +디모데후서가 기록된 것은 AD 65~66년경으로 알려져 있다. 바울이 참수형으로 죽은 것은 AD 67년 경으로 알려져 있다. 바울은 로마 감옥에 두 번째 갇혔을 때 그의 죽음을 직감하고 이 편지를 디모데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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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바울은 디모데를 어떻게 만났을까?​ 바울과 바나바가 일차 선교여행을 떠나 사도행전 14장을 보면 루스드라에 가서 복음을 전했다. 거기서 발이 허약한 태어나면서부터 불구이던 어떤 사람을 보고 그의 병을 고쳐주었다.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신들이 사람들의 모양으로 내려왔다”고 하며 주피터 신전에 소를 희생물로 바치려 하는 것을 바울과 바나바가 가까스로 말렸으나 어떤 유대인들이 사람들을 선동하여 그들이 바울을 돌로 바울을 친 뒤 그가 죽은 줄로 생각하고 도시 밖으로 버리는 사건이 있었다. 그러나 제자들이 바울을 둘러섰을 때 그가 일어나 다시 루스드라에 들어갔다가 다음날 더베로 떠났고 거기서 복음을 선포하고 많은 사람을 가르치고 다시 루스드라 지방을 거쳐 안디옥으로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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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시 이차 선교여행을 떠나 사도행전 16장에서 그가 더베와 루스드라 지방에 들렀는데 거기서 디모데라는 청년을 만나게 되었다. 그 뒤로 바울은 그를 데리고 다니면서 디모데는 바울의 사랑하는 제자이자 영적인 아들이 되었고 또한 바울의 동역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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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를 두고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내가 곧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예수님 안에서 바람은 너희 형편을 알게되어 나도 좋은 위로를 받으려 함이니 같은 마음으로 너희 형편을 자발적으로 돌아 볼 자가 내게 아무도 없느니라.”(빌 2:19-20) 다시 말해 디모데는 바울과 동일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는 사도 바울이 무엇을 걱정하고 믿으며 또한 무엇을 두고 간구하고 무엇을 전하는지를 아는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디모데는 바울의 사역에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존재였던 것이다.
 +
 +그렇게 같이 선교여행을 하면서 주님을 섬기던 디모데를 바울은 에베소에 세워진 교회를 위해 디모데가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그를 에베소에 남겨두게 된다. 사도행전 19장을 보면 에베소에서 다이아나 여신숭배로 돈을 벌던 세공장이들로 인해 일어난 폭동으로 인해 결국 에베소를 떠나게 된 바울은 마케도니아 지방으로 떠나게 되지만 디모데에게 에베소에 세워진 교회를 돌볼 것을 요청하고 그를 거기에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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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전 1:3 내가 마케도니아로 갈 때에 에베소에 머물 것을 네게 간청하였나니 이것은 네가 어떤 사람들에게 명하여 그들이 다른 교리를 가르치지 못하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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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뒤 바울은 예루살렘에 들어갔다가 거기서 붙잡혀 감옥에서 약 2년동안 있게 된다. 그뒤 그는 로마로 호송되어 로마의 감옥에 있다가 카이사르 앞에 섰고 무죄로 풀려나게 된다. 그시기에 기록한 서신들이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이고 이 서신서들은 옥중서신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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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의 감옥에서 풀려난 바울은 그뒤 선교여행을 다시 시작하여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 무렵 로마 시내에서 큰 화재가 발생하여 여러 집들이 불타고 많은 사람들이 죽은 사건이 발생했다. 그 화재의 배경에는 로마의 황제였던 네로의 지시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네로는 사람들의 시선을 돌리고자 그 화재의 주범이 크리스천이라고 정하고 모든 크리스천을 잡아들이라는 명을 내리게 된다. 그로인해 수많은 크리스천이 잡혀 죽게되고 바울도 다시 잡혀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다. 두 번째로 잡히게 된 바울은 사자밥이 되도록 던져지는 형을 받았으나 주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으셔서 사자로부터 건져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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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후 4:17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께서 나와 함께하사 나를 강건하게 하셨으니 이것은 나로 말미암아 그 선포한 말씀이 온전히 알려져서 모든 이방인들이 듣게 하려 하심이라. 내가 사자의 입에서 구출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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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의 차가운 감옥에 갖힌 바울은 자신의 죽음의 때가 가까이 다가옴을 직감하고 마지막으로 디모데에게 편지를 보내는데 그 편지가 바로 디모데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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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 믿음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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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후 1:5 내가 네 속에 있는 꾸밈없는 믿음을 회상하노니 그것은 먼저 네 할머니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었으며 네 속에도 있는 줄을 내가 확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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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크리스천들이 붙잡혀 죽임을 당하며 그 중 이방인들의 사도인 바울의 죽음이 가까이 왔음을 직감하는 디모데는 상당히 낙담했을 가능성이 있다. 우리 주변의 믿음의 사람들의 고난을 볼 때 우리의 믿음은 약해지고 낙심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디모데는 바울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바울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이 디모데의 마음을 위로하고 그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 마음의 동요 없이 오히려 주님의 거룩한 부르심에 합당한 자가 되도록 복음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되기를 간구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느꼈을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그에게 있는 꾸밈없는 믿음을 언급한다.
 +
 +디모데의 믿음은 그의 어머니와 할머니의 영향으로 인한 것이었다. 먼저 바울의 일차 선교여행때 전해진 복음으로 인해 디모데의 할머니인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가 주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이 여인들은 유대인들이었다. ​
 +
 +행 16:1 그때에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 이르렀는데,​ 보라, 거기에 디모데라는 이름의 어떤 제자가 있더라. 그는 어떤 믿는 유다 여인의 아들이었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리스 사람이더라.
 +
 +분명 유대인들의 전통에 따라 로이스는 자기 딸인 유니게에게 성경을 읽게하고 가르쳤을 것이다. 당시 성경은 구약성경만을 의미한다. 그들에게는 아직 신약성경이 기록되기 이전이었다. 어머니인 로이스로부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유산으로 받은 유니게는 역시 아들인 디모데에게 어릴 때부터 성경을 읽게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하도록 했을 것이다.
 +
 +딤후 3:15 또 어린아이 때부터 네가 거룩한 성경 기록들을 알았나니 그것들은 능히 너를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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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때가 되어 먼저 로이스와 유니게가 주 예수님을 믿었고 그들은 디모데에게 전해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디모데 역시 어린아이일 때부터 알아오던 성경 기록들을 통해 메시야로 오신 주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믿음의 유전이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놀라운 선물인 셈이다. 물론 믿음은 각자가 하나님에 대해 갖는 것이다. 그러나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해 부모는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읽게하고 또 읽은 말씀을 깨닫도록 가르치고 그들 앞에서 믿음의 본을 보임으로써 자녀들이 스스로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분을 믿고 또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보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영접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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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또 그 말씀을 깨달으면서 형성된 믿음은 참된 믿음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그것은 가식이 없이 꾸밈없는 믿음이 될 것이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믿음이기 때문이다. 이런 믿음이 우리에게 필요하며 바울은 낙심해 있을 디모데에게 그가 가진 믿음의 근거를 돌아보길 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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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 크리스천의 믿음은 꾸밈이 있을 때가 있다. 사람들에게 큰 믿음을 소유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 감정이나 다른 것들로 가리워진 믿음을 가질 때가 있다. 그러한 믿음은 쉽게 무너지고 흔들린다. 그것은 모래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진실한 믿음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에 근거하여 움직인다. 그분의 말씀이 주는 확신과 소망속에서 걷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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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 믿음의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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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바울은 어찌하여 디모데에게 여러 가지 위로의 말을 주기보다 그의 꾸밈없는 믿음에 호소하고 있는 것인가? 참된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섬기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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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후 1:6 그러므로 내가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게 된 하나님의 선물을 네가 불붙이게 하려고 너로 하여금 기억하게 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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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을 때 우리 각자에게 구원과 함께 오는 축복인 선물 즉 은사를 주심으로써 서로를 섬기도록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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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엡 4:7-8 그러나 주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그분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 때에 포로로 사로잡힌 자들을 사로잡아 이끄시고 사람들에게 선물들을 주셨도다,​ 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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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12:6-7 활동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시는 하나님은 같으시되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나심을 주신 것은 그것으로 말미암아 모두가 유익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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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심한 크리스천에게서 볼 수 있는 특징 중 하나는 자신이 어떤 은사를 받았는지를 잊어버린다. 혹은 자신의 은사를 사용하여 섬기는 일에 열심을 내지 못한다. 이 모든 것은 믿음이 약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살아있는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행하게 한다. 성경은 믿음의 행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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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전 1:3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눈앞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끊임없이 기억하기 때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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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을 정신적 지주로 생각하며 영적 아버지로 생각하고 동역자로 생각하던 디모데가 바울의 죽게 될 것을 두고 마음이 심란했을지 모르겠다. 그 일은 어쩌면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지 못하게 되는 계기가 되게 만들 수 있다.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자기들보다 더 영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실패나 아니면 그들의 넘어짐을 보고 하나님을 섬기는데서 돌아서는 많은 예들을 볼 수있다. 주님은 우리가 마음의 흐트러짐 없이 주를 섬기기를 원하신다(고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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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은 “내가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게 된 하나님의 선물을 네가 불붙이게 하려고 너로 하여금 기억하게 하노니”라고 말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두 가지 사실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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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우리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기에 주님은 우리에게 선물 즉 은사를 주셔서 그분의 일을 넉넉하게 하시도록 이끄신다. 사람마다 어떤 은사들이 주어졌는지는 각자가 주님으로부터 답을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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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님은 우리가 은사를 사용함에 있어 더욱 열심을 내기를 원하신다.** 즉 주님을 뜨겁게 섬기기를 원하신다. 모든 불은 가만 내버려두면 자동으로 꺼진다. 불이 계속 타려면 탈 수 있는 무언가를 계속해서 공급해주어야 한다. 주님은 우리에게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그 안에 담겨있는 약속을 소망으로 삼고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신다. 야외소풍에서 자매님들 불판에 깐 알루미늄 호일이 타버릴 만큼 불이 거세게 타올랐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불이 잘 타도록 촉매역할을 하는 기름이 불위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는 믿음은 기름과도 같다. 흔들리지 않는 것에 소망을 두는 믿음은 혼의 닻과도 같아서 확실하고 굳건하다(히 6:19).
 +
 +=====V. 믿음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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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꾸밈없는 믿음은 어찌하여 우리로 하여금 섬기도록 이끄는가?​ 그것은 믿음이 속한 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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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후 4:13 기록된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노라,​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영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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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영을 주셨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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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전 1:7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움의 영을 주지 아니하시고 권능과 사랑과 건전한 생각의 영을 주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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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인 것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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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려움의 영-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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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두려움의 영을 주시지 아니하셨다.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두려움을 이겨내게 한다. 예를 들어 우리 모두는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이 쉽지 않다.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건다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믿음은 그러한 두려움을 이겨내게 한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대할까? 이것이 육신의 생각이다. 그러나 믿음은 이러한 두려움의 생각을 이겨내게 한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진리를 증거함에 있어 두려움을 이겨내게 한다. 두려움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믿음이 그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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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담대하게 한다. 사도행전 4:31을 보면 하나님께 믿음의 기도를 드린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을 본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감에 있어 두려움이 아니라 담대함을 가지고 나아간다. 엡 3:12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을 믿는 믿음을 통해 담대함을 가지고 확신 있게 나아감을 얻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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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권능의 영-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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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우리에게 권능의 영을 주셨다. 사람들은 권능을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거나 다스리는 높은 위치를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다른 것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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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13:3-5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가 하나님께로 갈 것을 아시고 4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며 5 그 뒤에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몸에 두른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시니라. ​
 +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을 아셨을 때 제자들에게 어떤 본을 보이셨는가?​ 그것은 섬김의 모습이었다. 주님은 제자들의 발을 스승이시면서도 손수 씻겨주셨다. 권능과 권위는 섬김을 위한 것이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권위있고 권능있는 자들이 권위행사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그대로 교회내에서 행하려한다. 그것은 주님의 말씀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행위이다.
 +
 +마 20:25-28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이방인들의 통치자들이 그들에게 지배권을 행사하고 큰 자들이 그들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끼리는 그리하지 말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될지니라. 28 이와 같이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
 +
 +수많은 사람들이 남을 섬겨주기보다 섬김을 받기만 바란다. 그것은 크리스천의 정신이 아니다.
 +
 +또한 우리가 소유한 믿음은 권능이 있다. ​
 +
 +롬 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믿는 사람들을 구원에 이르게하는 권능이다.
 +
 +또한 믿음은 다이나마이트와 같다. 하나님에 대한 강한 믿음은 역사하는 바가 크다. 엘리야의 믿음의 기도는 삼년반동안 비가 내리지 않게 하였다. ​
 +
 +히 11:33-35 그들이 믿음을 통해 왕국들을 정복하기도 하며 의를 이루기도 하며 약속하신 것들을 얻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맹렬한 불을 끄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싸움에서 용맹하게 되어 외부의 군대들과 싸워 물리치기도 하며 35 여인들은 자기들의 죽은 자를 다시 살려서 받기도 하며 다른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으려고 고문을 당하되 구출받기를 원치 아니하였으며
 +
 +====3. 사랑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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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음을 통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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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에 의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넓게 부어졌기 때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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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명령의 깊은 의도를 발견하게 한다. 그것은 사랑에서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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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전 1:5 이제 명령의 목적은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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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는 아이에게 사랑에서 나오는 명령들을 준다. 그러나 아이들의 눈으로는 단지 하고 하지 말아야할 명령으로만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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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 사랑은 서로를 완성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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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엡 6: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평강과 아울러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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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5:6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아무 효력이 없으되 오직 사랑으로 활동하는 믿음뿐이니라.
 +
 +====4. 건전한 생각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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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은 우리의 생각이 건전하게 한다. 여기에 쓰인 그리스어는 “소프로니스모스”로 “자기 절제”의 의미를 갖는다. 이 단어의 동사는 “소프로니조”이며 성경의 여러군데에서 “맑은 정신을 기지고”로 번역되었다.
 +
 +바울은 믿음으로 건전한 말을 하였다.
 +
 +행 26:25 바울이 이르되, 베스도 각하, 나는 미치지 아니하였으며 참된 말과 맑은 정신의 말을 하나이다.
 +롬 12:3 내게 주신 은혜를 힘입어 너희 가운데 있는 각 사람에게 내가 말하노니 각 사람은 마땅히 생각할 것보다 더 높이 자기에 대하여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을 나누어 주신대로 맑은 정신으로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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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딛 2:11-13 구원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경건치 아니한 것과 세상에 속한 정욕들을 우리가 거부하고 이 현 세상에서 맑은 정신을 가지고 의롭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며 13 저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느니라.
 +
 +감독과 집사에게 그리고 그들의 아내에게 요구되는 것들 중 맑은 정신이 있으며 디도서는 젊은 남자들과 연로한 남자들과 여자들에게 동일하게 요구되는 것 역시 맑은 정신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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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교회에서 행해지는 많은 이상한 행위들은 무엇인가?​ 특히 은사주의 교회에서 보여지는 미친 행위들과 사려깊지 않은 말들을 내뱉는 목사들은 그들이 믿음 가운데서 걷지 아니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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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은 꾸밈없는 믿음을 통해 디모데가 맑은 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행하기를 원했다.
 +
 +=====VI. 결론=====
 +
 +여러분은 꾸밈없는 믿음을 소유하고 있는가? 여러분의 믿음은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것인가? 아니면 여러분의 감정이나 생각인가?​ 아니면 인간의 사상인가?​ 혹은 자신의 감정이나 지식이나 혹은 그 어떤 것으로 믿음을 포장하고 있지는 않은가? 믿음은 하나님의 모든 약속에 아멘으로 화답한다. 믿음은 권능을 보이며 섬기고 사랑을 완전하게 하며 건전한 생각을 갖도록 한다.
  
딤후1.5-7.txt · 마지막 수정: 2017-06-20 09:04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