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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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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2.19 [2017-06-20 09:0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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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0월 31일 주일 오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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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고한 하나님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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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말씀:​ 디모데후서 2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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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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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에서 일어나는 많은 않좋은 일들을 볼 때마다 우리는 보통 말세라고 말합니다. 사회의 도덕성은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악해져가고 있음은 보통사람들의 눈에 자명해 보입니다. 어제 일어난 흉악범죄들은 내일이면 으레 일어나는 범죄 사건들이 되곤 합니다. 예전에는 도둑이 거의 없기에 사람들은 집의 담이 그렇게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담 없는 집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집의 시건장치는 단지 그냥 못 들어 올 정도로 막는 게 예사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거로도 안심이 될 수 없으므로 복잡하여 복제가 불가능한 열쇠나 혹은 CCTV와 같은 것으로 방범대책을 강구합니다. 사회가 점점 더 사악해져 가는 일은 우리의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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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사도 바울이 살던 때도 그러하였음을 디모데후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딤후 3장에서는 사회가 일반적으로 악해져가다가 마지막 날들에는 아주 위험한 때가 이를 것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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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후 3:1~5 또한 이것을 알라. 즉 마지막 날들에 위험한 때가 이르리라.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탐욕을 부리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신성모독하며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본성의 애정이 없으며 협정을 어기며 거짓 고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자들을 멸시하며 4 배신하며 고집이 세며 높은 마음을 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들을 더 사랑하며 5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너는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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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사도 바울이 아주 위험한 때를 지적하는 면을 자세히 보면 영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영적인 부분에 대한 실패는 육체적인 부분에 대한 실패를 가져옵니다. 누군가가 사람을 살해하기에 앞서 먼저 그 사람의 영적인 부분의 무너짐이 반드시 있게 됩니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든지 아니면 증오심을 갖는다든지 혹은 자기 욕심에 빠져있다든지 하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사도 요한은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자”라고 말한 것은 바로 영적인 부분과 육체적인 부분의 연관성을 잘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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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는 현재 기독교가 처한 위험에 대해 잠깐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위험은 사도 바울이 겪던 위험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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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현재의 기독교가 처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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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후서의 전반적인 특징은 부정적인 언급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디모데후서는 부정적인 인물들을 여러 번 언급합니다:​ 부겔로, 히모게네(1:​15),​ 후메네오,​ 빌레도(2:​17),​ 얀네, 얌브레(3:​8),​ 데마, 알렉산더(4:​10,​14). 흥미롭게도 각장에서 두 사람씩을 언급하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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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나를 버리고 돌아선 이 일(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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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이 디모데에게 마지막으로 편지를 보내기전의 상황은 당시 기독교가 얼마나 믿음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먼저 1장 15절을 보면 “아시아에 있는 모든 자들이 나를 버리고 돌아선 이 일을 네가 아나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 아시아라고 말하는 지역은 소아시아지역을 언급하는 것으로 리디아, 무시아, 브루기아 지역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이차 선교여행때 이 지역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려고 했으나 성령께서 그곳으로 가는 것을 금하셨(행 16:6)기에 그곳을 가지 아니하고 빌립보로 넘어갔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삼차 선교여행 때에 아시아 지역의 수도인 에베소로 가서 삼년동안 거기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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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이 편지는 그가 로마의 감옥에 있었을 때 보낸 것입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에게 붙잡힌 후 이제 로마에게 까지 후송되었고 거기서 잠깐 풀려났다가 다시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당시 바울은 복음의 변호를 위해 자기를 위해 아시아의 사람들이 와서 변호해 주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아시아에서 아무도 그를 위해 변호를 하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를 부끄러워했고 그를 버렸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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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후 4:16 내가 처음 답변할 때에 아무도 나와 함께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이 나를 버렸으나 그것을 그들의 책임으로 돌리지 아니하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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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모든 자들은 일반적인 표현으로 사용된 것입니다. 바울은 16절에서 자기를 찾기 위해 애를 쓴 오네시보로에 대해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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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사람들이 바울을 버리고 돌아선 것은 사람들이 복음을 부끄러워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복음을 방어하고 지키려는 것은 어쩌면 세상의 인기나 영예와 반대되는 일일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성경적인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려기보다 쉬운 복음을 전하려 합니다. 그저 교회 나오면 사업이 잘되고 만사형통하며 복을 받는다고 합니다. 또한 죄나 지옥에 대한 언급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또한 단지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만 하면 구원받은 것으로 간주하는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복음은 삶을 변화시키는 복음입니다. 그것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처리되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삶을 살아가는 복음입니다. 그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지옥에서 건져주신 구주 뿐 아니라 내 삶의 전적인 주인이 되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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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속되고 헛된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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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의 마음을 슬프게 한 것은 그뿐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보다는 탁상에서 토의하는 것을 더 원합니다. 어떤 사람의 신앙은 인터넷의 토론장에만 한정되어 있는 경우를 봅니다. 인터넷에서는 박식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대단한 것처럼 보이나 실제 생활은 그의 글들에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야고보는 말합니다. “너희는 자유의 법에 따라 심판 받을 자들처럼 말하고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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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후 2:14 그들이 이것들을 기억하게 하며 또 말들로 인하여 다투지 말라고 주 앞에서 그들에게 명하라. 그것은 아무 유익도 끼치지 못하고 오히려 듣는 자들을 멸망시키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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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크리스천은 단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되고 나머지 나의 삶은 면죄부를 받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그의 삶은 변화되지 않은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내가 이제 은혜 아래 있으므로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기 때문에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신약에서 주어지는 명령들도 무시하는 삶을 살고 있음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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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전 1:5~7 이제 명령의 목적은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6 어떤 사람들이 이것에서 벗어나 헛된 말다툼에 빠져 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그들은 자기들이 말하는 것이나 주장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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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변명을 만들지 말고 행하는 크리스천이 됩시다. 그리고 실패했다면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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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진리에서 벗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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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바울의 마음을 슬프게 한 다른 것은 바로 기독교가 진리에서 벗어나는 가르침을 전하는 거짓 교사들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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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후 2:18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잘못하였으니 곧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고 말하여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뒤집어엎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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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수많은 이단들이 존재할뿐더러 이단들의 주 공격대상은 불신자들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잘못된 교리들을 분별할 지혜가 없는 탓입니다. 여기 언급된 사람들을 보면 둘이라는 것을 봅니다. 사실 바울이 사람들을 언급할 때 둘 씩 언급하고 있음을 아십니까?​ 1장에서도 2장에서도 3장에서도 둘씩 언급합니다. 이단사상을 가진 인물이 자기의 말에 동조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게 되면 큰 힘을 얻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를 배워야 합니다. 만일 누군가가 이상한 교리를 전한다면 그런데 그 누군가가 바로 여러분과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확실히 분간하기 전에는 절대 동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동조하는 순간 여러분은 그들의 밥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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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이 마지막 때에 있게될 큰 배교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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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벧후 2:1~3 그러나 백성 가운데 거짓 대언자들이 있었던 것 같이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니 그들은 정죄 받을 이단 교리들을 몰래 들여와 심지어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까지 하고 자기들 위에 신속한 파멸을 가져오리라. 2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들을 따를 터인즉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요, 3 그들이 탐욕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말들을 가지고 너희를 상품 취급하리니 그들에 대한 심판은 오래되어 이제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받을 정죄는 잠자지 아니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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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거짓교리들은 믿지 않는 어떤 사람들이 가져오는 것이 아닙니다. 백성 가운데서 거짓 대언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의해 거짓 교리들은 전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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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 당시에 있었던 후메네오와 알렉산더가 전하던 거짓 교리는 무엇입니까?​ 그들은 “부활은 이미 지나갔다”고 가르쳤습니다. 부활은 실제적인 것입니다. 그것은 믿는 성도들이 변화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 일이 지나갔다고 가르치는 것은 그것을 영해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부활은 지나갔기 때문에 현재 우리는 계시록에서 언급하는 환란성도들이라고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우리는 현재에도 동일한 주장을 하는 집단을 봅니다. 소위 여호와의 증인들도 그와 비슷한 것을 가르칩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영적인 부활로 대치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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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일 4:1~3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그것들을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대언자들이 나와서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이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라.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였으며 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니라. 그것이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그것이 지금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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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여러분은 종종 교차로나 신문에서 “무료성경강의”라는 명목으로 가짜교리가 전파되는 것들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상한 교리들을 가지고 와서 예수님께서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셨다”는 한 구절만 가지고 모든 것들을 비유나 은유로 해석을 시도하려는 집단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과거의 영지주의자들과 거의 다를 바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자기들의 성경 지식이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믿음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왜 성경을 그대로 믿지 못하고 영해하려 하는 것일까요?​ 영해하면 자기가 믿음 없다는 것이 가려질뿐더러 오히려 고상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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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 확고한 하나님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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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은 당시뿐 아니라 3장에서 마지막 때에는 더욱 암울한 현실이 될 것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단들이 자기들의 교리가 옳음을 증명하려고 애쓰고 오히려 진리를 거역합니다. 그들의 정체에 대해 바울은 “마음이 부패한 자들이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받은 자들이니라”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항상 암울한 현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기초는 확고히 서 있고 거기에는,​ 주께서 자신의 백성인 자들을 아시느니라,​ 하며 또,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법에서 떠날지어다,​ 하는 이 봉인된 글이 있”다고 말합니다. 먼저 바울은 하나님의 기초에 대해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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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불변하는 하나님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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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로 하나님의 기초는 확고히 서 있다는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불변하시는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왜 기독교내에서 이런 이단들이 생겨나고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게 되는 일들이 생겨나는가?​ 하고 의아해 할 것입니다. 그것들은 오히려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 안에 있다는 점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먼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런 일들이 있을 것임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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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후 2:11~12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한 미혹을 보내사 그들이 거짓말을 믿게 하시리니 12 이것은 진리를 믿지 아니하고 불의를 기뻐한 그들 모두가 정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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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벧전 2:8 걸림돌과 실족하게 하는 반석이 되되 순종하지 아니하여 말씀에 걸려 넘어지는 자들에게 그리되었나니 그들은 또한 그렇게 되도록 정하여졌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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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불변하는 하나님의 진리 /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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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불변하는 진리에 대해 알게 됩니다. 세상에서 어떤 사람들이 와서 이렇게 저렇게 말하고 하나님을 부정하고 또한 어리석은 말들로 믿는 자들이 당해낼수 없을 정도록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기초는 확고히 서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그들의 말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불변하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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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사람들이 학교나 대중매체를 통해 하나님을 부인하려고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진화론을 가르치려고 애쓰더라도 이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기초는 확고히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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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이들이 말하는 것처럼 한 사람의 허황된 거짓말에서 비롯된 다빈치 코드란 책이 수많은 사람들의 믿음을 앗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이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기초는 확고히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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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변에 무료성경공부와 같은 영지주의자들이 판을 치고 신천지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현혹되어 기독교를 싸잡아 욕한다 할지라도 혹은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하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자기들의 교리를 정당화하려고 펴내는 책들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교리를 더 신봉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이점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기초는 확고히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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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불변하는 하나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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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로 우리는 불변하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보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단으로 들어서고 또한 하나님을 거부하는 무리들이 늘어남을 보면서 하나님의 역사가 끊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다 이제 하나님을 거부할 것으로 보이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의 역사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령께서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역사하시어 그들로 하여금 죄에 대해, 의에 대해, 심판에 대해 꾸짖고 계십니다. 여전히 성령께서 사람들의 영을 거듭나게 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역사합니다. 또한 우리 안에서 주님은 우리가 성장하도록 지금도 역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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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오늘 말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주께서 자신의 백성인 자들을 아시느니라”. 얼마나 큰 확신입니까! 얼마나 큰 위로가 됩니까! 주님은 자신의 백성인 자들을 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이 세상이 아무리 악해져 간다할지라도 자신의 백성에 속한 자들을 알고 계시며 그들을 구원으로 부르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을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셔서 살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나는 선한 목자라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아노라.”(요 10:​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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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혹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떨어져나가 구원을 잃어버릴지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주님은 자기에게 속한 자들을 아시며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요 10:​2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아신 자들을 그분의 손에서 빼앗지 못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정말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여러분은 구원자의 음성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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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10:1~5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해 양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길로 넘어가는 자 바로 그자는 도둑이며 강도이나 2 문을 통해 들어가는 자는 양들의 목자니라. 3 문지기는 그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들을 이름으로 불러 그것들을 밖으로 인도하느니라. 4 그가 자기 양들을 내놓은 뒤에 그들 앞에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알므로 그를 따라오되 5 낯선 자들의 음성은 알지 못하므로 낯선 자를 따르려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그에게서 도망하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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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가 믿음에서 떠난 것처럼 보인다면 이것을 아십시오. 그것은 처음부터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요일 2:19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그들이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분명히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리라. 그러나 그들이 나간 것은 그들이 우리 모두에게 속하지 아니하였음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
 +====D. 하나님의 거룩히 구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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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그 하나님의 기초에는 “주께서 자신의 백성인 자들을 아시느니라”라는 글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법에서 떠날지어다”라는 글이 봉인으로 있다고 말합니다. 먼저 이것은 하나님의 선택을 보여줍니다. “주께서 자신의 백성인 자들을 아시느니라”. 두 번째로 이 봉인은 하나님께서 아시는 자들에 대한 부르심의 목적이 담겨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법에서 떠날지어다” 그것은 거룩히 구별하심 즉 성별을 언급합니다.
 +
 +먼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신다면 우리는 마태복음 7장에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두고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오히려 주님은 우리를 부르셨기에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걸을 것을 요구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거룩하기 때문에 우리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택하여 우리로 하여금 거룩함에 이르게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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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52:11 너희는 떠날지어다. 너희는 떠날지어다. 너희는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지어다. 너희는 그녀의 한가운데서 나올지어다. 주의 기구들을 나르는 자들아, 너희는 정결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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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에서 성전의 기구들을 나르는 자들에게 거룩함을 요구하셨다면 이제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거처로 우리 몸을 삼으신 주님께서 당연히 우리에게 거룩함을 요구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데살로니가전서 4장은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명확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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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전 4:1~8 그러므로 또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님을 힘입어 너희에게 간청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걸으며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지 우리에게서 받았은즉 그대로 더욱더 넘치게 하라. 2 우리가 주 예수님을 힘입어 너희에게 무슨 명령들을 주었는지 너희가 아느니라.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이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4 너희 각 사람이 거룩히 구별함과 존귀함으로 자기 그릇을 소유할 줄 알되 5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과 같이 욕정의 욕망으로 하지 말고 6 아무도 어떤 일에서든 도를 넘어 자기 형제를 속여 빼앗지 말라. 우리가 또한 너희에게 미리 경고하고 증언한 것 같이 주께서 그런 모든 자들에게 복수하시느니라. 7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정함에 이르도록 부르지 아니하시고 거룩함에 이르도록 부르셨나니 8 그러므로 멸시하는 자는 사람을 멸시하지 아니하고 우리에게 자신의 거룩한 영을 주신 하나님을 멸시하느니라.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크리스천이 되길 원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거룩하지 못하다면 우리의 향기는 향수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향기가 아니라 더러운 누더기에서 나오는 역겨운 냄새가 될 것입니다.
 +
 +고후 2:15~16 우리는 구원받은 자들 중에서나 멸망하는 자들 중에서나 하나님을 향한 그리스도의 향기로운 냄새니 16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사망에 이르는 사망의 냄새요, 구원받은 자들에게는 생명에 이르는 생명의 냄새니라. 누가 이런 일들을 감당할 수 있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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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중 밥 먹는데 사용하는 숟가락을 절대 화장실에 두지 아니할 것입니다. 화장실은 숟가락을 둘만한 장소로 구별되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도 구두를 신고 집안의 화장실에서 일을 보지 않을 것입니다. 구두는 그런 용도로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은 구약에서 주님을 섬기는데 사용되는 모든 기구들을 거룩히 구별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 역시 주님을 섬기는 데 거룩히 구별되기를 원하십니다.
 +
 +우리에게 있는 확고한 기초처럼 여러분도 주님 안에서 확신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며 거룩함에 이르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딤후2.19.txt · 마지막 수정: 2017-06-20 09:04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