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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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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3.16-17 [2017-06-20 09:0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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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8일 주일오전설교==
  
 +======모든 성경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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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말씀:​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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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후 3:16-17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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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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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후서 3:16-17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의 말씀을 주신 이유를 발견하게 된다. 주님은 하나님의 사람들로 하여금 완전하게 되길 원하신다. 그렇다면 그 완전함은 죄가 없는 완전한 거룩함에 이르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그것은 우리 주님께서 오시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후 변화되셨던 것처럼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될 것이며 더 이상 우리는 죄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성도들의 소망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완전함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성장과 관련이 있다. ​
 +
 +히 6:1-2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교리의 기초 원리들을 떠나 완전함으로 나아가서 죽은 행위들로부터의 회개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2 침례들에 관한 교리와 안수와 죽은 자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의 기초를 다시 놓지 말지니라.
 +
 +그리스도의 교리란 신구약 전체에서 말하는 교리이다. 그리스도는 신약에서만 제시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의 교리의 기초 원리는 “죽은 행위들로부터의 회개”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침례들” 즉 “성화” 혹은 “성별” 즉 거룩히 구별함과 안수 즉 사역에 자신을 드림과 그리고 죽은 자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대한 교리이다. 바울은 히브리 성도들이 여기서 머물러 있지 않고 더욱 성장을 향해 나아가길 원하였다.
 +
 +엡 4:13-15 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14 이것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교리의 모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 15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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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교회에 자신의 사역에 사용될 사람들을 주신 목적은 우리 모두가 완전한 사람 즉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기 위함에 있다. 주님은 우리가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음식을 먹으면서 몸이 자란다. 그리고 지식을 먹으면서 생각이 자란다. 그리고 사랑을 먹으면서 감성이 자란다. 어떤 것에서 부족한 것이 있다면 우리는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적인 부분도 그러하다. 우리는 한쪽으로만 자라지 않는다. 예를 들어 지식만을 추구하고자 여러분은 이 자리에 와 있는가? 그렇다면 집에서 열심히 연구만 하여도 된다. 그런데 주님은 지식만을 말씀하고 계시지 않는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지식 추구로 교회를 다니는 것 같은 사람들이 있다. 바울은 지식으로 우쭐해 있던 고린도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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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8:1-3 이제 우상들에게 바친 것들에 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로 아나니 지식은 우쭐대게 하나 사랑은 세워 주느니라. 2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그는 마땅히 알아야 할 바를 아직 전혀 알지 못하느니라. 3 그러나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분께서도 바로 그 사람을 아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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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지식이 머리에만 남아있다면 그것은 나를 우쭐하게 만들 뿐이다. 그것은 교만한 사람으로 만들 것이다. 그런데 지식이 마음으로 내려온다면 즉 내가 그 안에서 살고자 한다면 그 사람은 자기 자신도 살필 것이다. 야고보는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자는 자신을 속이는 자라고 하였다. 말씀을 실행하고자 하는 사람은 가장 큰 주님의 명령이 무엇인지를 안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성경은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사람들이 우리가 그분의 자녀인 것을 안다고 하였다. 킹제임스성경을 접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 다음 접하는 것은 많은 지식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말씀보존학회에서 피터 럭크만 박사의 책들을 읽고 기존 교회에서 배우지 못하던 것들을 접하고 놀라워하며 마치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이 책에 있는 것들을 받아들이고 머리에 집어넣는다. 그리고 좀 지나면 우리는 교만한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런 사람들은 교회들의 목사들을 비판하고 정죄하며 또한 자신의 지식을 자랑한다. 그런데 그 사람들의 지식은 다 한 사람 피터 럭크만에서 왔으며 그들은 피터 럭크만 박사의 교리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그런 사람들을 포함하여 말씀보존학회의 책들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거기에 담긴 잘못된 교리들을 분별하지 못하고 있을 뿐더러 가장 큰 문제점은 정작 그들 자신은 성경의 대단한 지식을 소유하였다고 자랑할지라도 그들의 행함은 사랑과 순종과는 거리가 멀다. 고린도 성도들이 우쭐함으로 자기들이 소유한 은사들과 지식들을 자랑하였을 때 바울은 자신이 가면 그들에게서 말이 아니라 권능을 보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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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4:19-20 그러나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곧 너희에게 가서 우쭐대는 자들의 말이 아니라 권능을 알아보리니 20 [하나님]의 왕국은 말에 있지 아니하고 권능에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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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성령님으로 인하여 우리의 삶이 변화되는 것이다. 과연 우리에게서 성령님의 능력을 보고 있는가? 우리에게서 성령님의 열매가 발견되는가?​ “하나님의 왕국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화평과 기쁨이니라.”(롬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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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아는 만큼 성장한다. 따라서 우리는 지식이 필요하다. 우리는 모든 지혜와 영적 깨달음에서 그분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워지며 주께 합당하게 걸어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게 하고 모든 선한일에서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자라나는 것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의 권능으로 모든 강력으로 강건하게 되며 기쁨으로 모든 인내와 오래 참음에 이르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주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골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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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완전함에 이르도록 교회에 사역자들을 주시고 오늘 말씀처럼 자신의 말씀을 주신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성경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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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성경의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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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의 말씀을 주실 때 어떻게 하셨는지를 알게 하여 준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주실 때 직접 말씀하시기도 하시지만 많은 경우 대언자들의 입을 통해서 하셨으며 또한 사도들과 같이 선택된 유대인들을 이용하셨다. “영감”(inspiration)이란 원어 상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다”란 뜻이다. 말을 하려면 숨을 내쉬어야 한다. 그래야 말이 나온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써야할지를 영감을 통해 보여주셨다. “대언은 옛적에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아 나오지 아니하였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자기들을 움직이시는 대로 말하였느니라.”(벧후 1:21)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을 마치 로보트처럼 혹은 받아쓰기만 하는 사람들처럼 사용하지 않으셨다. 각 사람의 문체와 사상 그리고 필체 모든 것들을 이용하셨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의 말씀을 주신 것은 그 안에서 살게 하려 하심이다. “기록된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 4:4) 주님은 살아가는 힘은 빵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이라고 하셨다. 예수님께서 인용하신 이 말씀을 보자. 이 말씀은 신명기 8장에서 인용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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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8:1-3 너희는 내가 이 날 네게 명령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며 {주}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 그것을 소유하리라. 2 너는 {주} 네 [하나님]께서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너를 인도하신 그 모든 길을 기억할지니 이것은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또 네가 그분의 명령을 지키려 하는지 그렇지 아니한지 알고자 하심이라. 3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주리게 하시고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빵으로만 살지 아니하고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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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우리가 자신의 말씀을 지키는지 그렇지 않은지 확인하시려 우리를 낮추시고 우리를 시험하신다. 주님은 우리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혹은 우리가 그분의 명령을 지키려 하는지 보고자 하신다. 예수님을 생각해보라. 주님은 사십일 밤낮을 광야에서 굶주리셨다. 그쯤 되면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질 것이다. 마귀는 그것을 이용하여 예수님께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돌을 들어 빵이 되게 해보라고 제의했다. 그러나 주님은 지금 현재 자신이 굶주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고 목적이며 하나님의 명령임을 말씀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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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6월이면 지방선거가 있을 예정이다. 따라서 정치권은 선거주자를 누구로 할 것인지 정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많은 정치인들이 이때쯤 용하다고 하는 무당이나 점치는 집에 찾아간다고 한다. 여기에는 평소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사람들도 끼는 경우가 있다. 사람의 입장으로써 우리라도 선거에서 떨어지는 것보다 붙는 것을 원할 것이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무조건 되기 위해 큰돈을 주고 굿을 치른다. 우리에게 좋은 것들과 나쁜 것들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 아니신가?​ 우리는 종종 나쁜 것들을 주시는 하나님을 원망하곤 한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좋은 것만을 취하고자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유익이 되는 것을 주시고자 한다. 주님은 마 4:4에서 사람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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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성경의 어디까지를 자신의 영감으로 주셨다고 말씀하시는가?​ “모든 성경 기록”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과 함께 생각한다면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이 된다. 어떤 사람들은 모든 성경 기록은 원본에 국한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주신 것은 원본을 주실 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 원본은 사라지고 없고 사본들만이 남아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바울이 이 말을 기록하였을 때를 보자. 딤후 3:15을 보면 디모데는 어린아이 때부터 거룩한 성경 기록들을 알았다. 그런데 이 거룩한 성경 기록들은 원본이 아니다. 원본은 이미 소실되고 없거나 디모데가 소유할 수 없는 것이다. 디모데가 소유한 성경은 누군가 필사한 사본일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성경 기록”이라 함은 원본이나 사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의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말한다. 책에 기록된 모든 단어들 하나 하나가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주신 것들이다. 그렇다면 그 말씀만 그대로 담고 있다면 그 말씀이 담긴 종이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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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킹제임스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게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을 수 있다. “당신은 킹제임스성경이 영감으로 주어졌음을 믿습니까?​” 혹은 “킹제임스성경이 영감받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습니까?​” 이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흔히 영어권에서 말하는 “극단적 킹제임스성경주의”를 믿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우리가 킹제임스 성경과 거기서 번역된 한글 흠정역성경을 쓰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그것은 옳은 말인가? 여기에 대한 답을 내리기 앞서 우리는 먼저 킹제임스성경은 번역본임을 생각해야 한다. 과연 번역본이 하나님의 말씀이 될 수 있는지부터 우리는 살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런 예들이 있다. 예를 들어 창세기를 보면 요셉이 이집트의 총리로 있을 때 그에게 형제들이 찾아왔다. 그들에게 요셉은 중간에 통역자를 두어 자신은 이집트어로 말하고 통역을 통해 형제들에게 전달되도록 하였다. 요셉의 이집트로 한 말들은 번역되어 히브리어로 성경에 기록되었다. 또한 신약에서도 그 증거들이 있다. 예수님은 지상에 계셨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우리에게 주셨다. 사람들은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적으로 들은 것이다. 그런데 주 예수님은 신약이 기록된 그리스어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었다. 주님은 시리아어 즉 아람어로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수제자 중 하나인 베드로를 “게바”라 부르셨다. 게바는 아람어이고 이 의미는 “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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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1:42 그가 그를 데리고 예수님께로 오매 예수님께서 그를 바라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나의 아들 시몬인즉 게바라 불리리라,​ 하셨는데 게바는 번역하면 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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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그리스어로는 “베드로”라 부른다. 막 5:41을 보면 주 예수님께서 한 소녀를 일으키시는데 그녀에게 “달리다굼”이라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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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5:41 소녀의 손을 잡고 그녀에게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이것을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라,​ 는 뜻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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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 예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셨던 말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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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27:46 아홉 시쯤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것은 곧,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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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예수님의 말씀은 모두 그리스어로 성경에 기록되었다. 사도행전 22장을 가서 보면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그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는지를 간증하는데 모든 말들은 히브리어로 하였다. 그런데 우리는 그리스어로 기록된 성경을 대하고 있다. 따라서 성경은 올바로 번역된 말씀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동등하게 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예전부터 왕이 하는 말은 권위가 있어왔다. 왕의 기록된 말들 역시 동일한 권위를 갖는다. ​ 마찬가지로 왕의 번역되거나 통역된 말들은 기록된 말들이나 입으로 발설된 말들과 동등하게 여겨졌다. 이것은 외교관계에서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한 나라와 다른 나라와의 협정에서 서로 주고받는 문서들은 상대방의 말로 번역되어 꼼꼼히 살피게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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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킹제임스성경이 영감으로 주어졌는지에 대한 답을 내릴 수 없다. 우리는 “영감”이라는 단어를 다시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만일 우리가 킹제임스성경의 번역의 기초가 된 히브리어 맛소라 본문과 그리스어 수용본문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졌으며 따라서 그 말씀이 영감받은 말씀이기에 이것을 번역한 영어 성경은 어떤 의미에서 영어로 번역된 영감받은 말씀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영감을 받은 주체는 영어 킹제임스성경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일 영어 성경 자체가 영감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한다면 여기에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왜냐하면 영감을 받았다는 것은 주님께서 새로운 계시를 주신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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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은 우리가 아주 주의를 가지고 살펴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오후시간에 다루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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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성경의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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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으로 돌아가 디모데후서 3:16절은 하나님께서 영감을 통해서 자신의 말씀을 주실 뿐 아니라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보존하신다는 것을 보여준다.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이것을 영어로 보면 현재형 수동태로 되어 있다. “All scripture is given by inspiration of God” 어떤 이들은 이 현재형 수동태에 대해 잘못 이해하여 만들어지는 모든 성경들이 하나님의 영감이 계속적으로 주어지는 것으로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경들에게 계속적으로 영감을 주시는 것이 아니다. 이미 영감으로 주어진 말씀이 우리에게 보존되어 오는 것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 갈라디아서 2:20을 보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라는 구절을 들겠다. 여러분은 언제 십자가에 못 박혔는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께 믿음과 신뢰를 두었을 때 여러분은 예수님과 동일시되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계속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행위를 당하고 있는가? 아니다. 이미 못 박혀서 거기에 달려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이 한차례 영감으로 주어져 우리에게 지금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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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성경보존과 관련하여 시편 12:6-7을 인용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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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6-7 { 주} 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7 오 { 주} 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
 +이 말씀이 성경보존에 대해 언급하는 구절이라면 우리는 여기서 두 가지를 확신할 수 있다. 먼저는 하나님의 말씀은 순수한 말씀들이다. 거기에는 오류가 없으며 완전하신 말씀이다.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들을 영원히 보존하실 것이다. 이것은 우리 주님께서 언급하신 말씀과 일치한다.
 +
 +마 5: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마 24:35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들이 결코 없어지지 아니할 것을 약속하셨다. 여러분은 이 말씀을 믿는가? 만일 여러분이 이 말씀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에서 없어진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비록 중세 암흑기 시대에 로마 카톨릭에 의해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죽고 성경들이 불타 없어졌어도 그분의 말씀이 이 땅에서 일 점 일 획도 없어진 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
 +
 +왜 우리가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가? 그것은 이 성경이 하나님께서 보존하여 주신 성경 본문의 계열을 따라 번역되었기 때문이다. 현대의 다른 역본들은 모두 웨스트코트와 홀트가 변개한 본문을 그 근간으로 하고 있다. 그들은 시내산 사본과 바티칸 사본을 가장 오래된 사본으로 여기고 이것을 기초로 성경본문을 변개하였다. 그런데 시내산 사본은 1844년 티쉔도르프가 시내산 아래 위치한 성 캐더린 수도원에서 불쏘시개로 사용되려고 모아둔 것에서 일부를 얻어 온 후 재차 방문하여 얻어온 것이다. 그 사본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지금까지 사용해보지 않았던 사본이었다. 마찬가지로 바티칸 사본은 로마의 바티칸 도서관에 1475년이 되어 발견되기까지 잠자고 있던 사본이었다. 그런데 이 두 사본은 서로 간에도 일치하지 않는 부분들이 수천 군데 되며 이 안에는 외경도 포함되어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성도들의 손을 통해 쓰여지고 사용되어져 현재에 까지 온 성경을 사용하겠는가?​ 아니면 고대에 기록되었으나 사용되지 않고 있다가 갑자기 등장한 사본에 신뢰를 두겠는가?​
 +
 +=====III. 성경의 순수함=====
 +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순수한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다. 성경은 여러 차례에 하나님의 말씀이 매우 순수함을 언급한다.
 +
 +시 119:140 주의 말씀은 심히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그것을 사랑하나이다.\\
 +잠 30:5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순수하며 그분은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느니라.\\
 +벧전 2:2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
 +순수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주님은 자신의 말씀이 흙도가니에서 일곱 번 단련한 은 같이 순수하다고 하셨다. 일곱 번 단련한 은은 불순물이 없이 매우 순수한 은이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은 매우 순수하다. 거기에는 오류가 존재하지 않으며 완전하다. 베드로전서 2:2에서 주님은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고 명령하셨다. 우리는 순수한 말씀을 가지고 성장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눈으로 볼 때 믿겨지지 아니하고 그들의 지성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바울의 때에도 그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
 +고후 2:17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오직 진실함에서 난 자같이, [하나님]에게서 난 자같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
 +오늘날 우리가 여러 성경들을 대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누군가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되지 않아 자기들의 입맛대로 변경한 성경들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에게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면 내 손에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느냐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의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에 있기 때문이다. ​
 +
 +=====IV. 성경의 유익=====
 +
 +성경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유익을 끼친다. 디모데후서 3:15을 보면 성경은 “능히 우리를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한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그분의 구원계획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알게 되며 그분을 믿음으로써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 ​
 +
 +두 번째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에 있다. 성경은 우리가 완전하게 되는 것 즉 성장을 위하여 주어졌음을 잊지 말라. 성경은 먼저 교리 즉 가르침에 유익하다. 우리로 하여금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가르친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에 대해 보여줌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걷게 하며 또한 소망과 위로를 얻게 한다. 만일 우리가 옳은 길에서 벗어났을 때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책망을 얻게 한다. 성령님은 성경의 말씀들을 우리에게 떠오르게 하신다. 성경은 또한 지속적으로 우리로 하여금 의 가운데서 살도록 가르친다. 이 모든 일들은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가 읽은 말씀들을 생각나게도 하시고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심으로써 이루어진다.
 +
 +세 번째로 성경은 능히 우리를 든든히 세워 거룩히 구별된 모든 자들 가운데서 상속 유업을 얻게 할 수 있다. 성경은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소망을 주기에 유익하다. ​
 +
 +행 20:32 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의 말씀에 맡기노니 이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워 거룩히 구별된 모든 자들 가운데서 너희에게 상속 유업을 주리라.
 +
 +=====결론=====
 +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순수한 말씀을 영감으로 우리에게 주시고 또한 그 말씀을 보존하신다.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의 손에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고 있는가?
딤후3.16-17.txt · 마지막 수정: 2017-06-20 09:04 (외부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