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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18-23
2020년 5월 31일 주일오전설교

하나님의 진노의 이유들

본문 말씀: 로마서 1장 18-23절

서론

저저번주에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알아보았다. 하나님의 진노는 입증된 사실이나 사실 성경은 그것을 입증하려고 시도하지 않고 단지 사실을 이야기할 뿐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그분은 맹렬한 진노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진노는 오늘날 세상에서 계시되었으며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와 개인적인 관계를 형성하지 않은 채 이 세상을 떠나는 모든 사람들은 영원에서 그분의 진노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속성의 일부로 진노를 소유하고 계신 이유에 대해 궁금해 할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이 구절들에서 발견된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단어들을 사용하여 자신의 진노가 이 세상 자녀들을 향해 불타오르고 있는 이유를 말씀하신다.

오늘의 본문을 깊이 살펴서 하나님의 진노의 이유로 주어진 네 가지를 찾아내고자 한다.

I. 인간의 하나님을 향한 대적(18절)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롬 1:18)

A. 인간의 죄의 본성

인간은 그 본성상 그리고 자신의 선택으로 경건치 아니하다. 경건치 아니하다는 말은 영어로 ungodly로 하나님과 어떤 면도 닮지 않았음을 뜻한다. 따라서 이 말은 그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 가운데 있지 아니함을 뜻한다. 인간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도 있지 아니하므로 다른 동료 사람들과의 관계 역시 파괴적이다. 인간은 공개적으로 자신의 창조주를 향해 대적 가운데 있으며 이것은 또한 그 자신의 선택으로 된 것이다!(이것은 로 3:10, 12에서 입증되었다.)

B. 인간의 본성의 억누름

인간의 대적에 대한 다른 증거는 그가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안다는 사실에 있다. 그것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인간은 진리를 앎에도 그는 진리를 “붙잡고” 혹은 “억누르고” 있다.

C. 인간의 고집스런 본성

인간은 의지적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억누름으로써 자신의 죄들 가운데 계속 있고자 한다! 인간은 절대적으로 자신의 죄에 붙잡혀 있다(엡 2:1-3)! 거기에 인간은 고집스럽게도 자신의 죄들을 붙들면서 하나님의 진리를 훼손하려 추구한다.

II.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계시(19-20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롬 1:19-20)

인간이 억누르는 그 진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시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계시하려는 강한 열망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그분에 대해 알고자 와서 그분을 개인적으로 알게 되기를 원하신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매일 많은 방법들을 통해 자신을 인간에게 나타내신다. 그 중 몇 가지를 언급해보자.

A. 하나님의 계시의 장소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시는 곳이 어딘지를 주목해보자. “그들 속에” 여기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인간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알고자 나아오는 데 필요한 모든 진리를 자기들 안에 가졌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는 인류의 마음과 생각 안에 있다!

헬렌 켈러를 생각해보자. 그녀가 정말 어렸을 때에 그녀는 병에 걸렸다가 치유되었는데 그 결과 그녀는 눈멀고 들을 수 없었으며 말도 할 수 없었다. 안네 설리반이란 여자가 지치지 않고 헌신적으로 헬렌을 도와 그녀가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하였다. 결국 헬렌은 감각을 통해 소통하는 법을 배웠으며 그녀는 말을 하는 법을 배웠다! 안네 설리반이 헬렌 켈러에게 하나님에 대해 말하려고 시도하였을 때 이 소녀의 응답은 자신이 이미 그분에 대해 안다는 것이었다. 물론 그분의 이름은 알지 못하였지만 말이다.

이 모든 것은 성경이 아니고서도 인간은 하나님에 대해 알고자 올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친다! 하나님에 대한 이 진리로 인해 그분은 찬양하고자 한다! 인류에게 이르고자 하는 그분의 열망은 정말 강렬해서 그분은 자신에 대한 계시를 모든 창조물 안에 두셨지만 정작 이 창조물은 그분을 향해 자신의 등을 돌리었다!

B. 하나님의 계시의 힘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한 계시의 힘은 그 범주에 놓여 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진리를 우리 주변 모든 곳에 두셨다. 성경은 이 사실을 지지한다(시 19:1-6).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신 것은 정말 강렬하고 분명하여 이성을 가진 모든 창주물은 그분을 인지하고 경배하도록 하셨다!(탕자의 비유 – 눅 15:17)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떤 영역에서 드러내셨는지 몇 가지를 생각해보자.

  1. 매우 큰 나무로 성장하는 씨앗에 대해 생각해보라.
  2. 별들을 보면서 항해할 수 있는 새들에 대해 생각해보라. 심지어 창문이 없고 인공의 하늘을 만들어 그곳에서 길러지더라도 새들은 스스로 올바른 방향을 찾아갈 수 있다.
  3. 사억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물체들을 볼 수 있는 거대 천체 망원경을 생각해보라. 빛은 일 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하고도 반을 돌 수 있는 속도라고 한다.
  4. 여러 과학자들이 이 거대한 우주가 시간의 특정한 순간에 갑자기 생성되었으며 높은 지능을 가진 자의 손길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함을 믿는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 우주는 모든 것이 무질서한 것이 아니라 확실하고 분명한 법칙에 의해 운행되고 있다는 것은 상식에 속한 진리이다.
  5. 거대한 허리케인이나 폭풍들을 생각해보라. 그 맹렬한 폭풍이 가진 파괴력은 십삼억 마력 이상을 갖는다고 한다!
  6.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곤충들의 종류를 생각해보라.
  7. 지구의 지름은 12,740km이며 지구의 둘레는 세로로 40,076km에 이르는 어마한 땅 덩어리이지만 지구가 공중에 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라. 지구의 자전 속도는 적도에서 1,670km/h에 이르며 태양을 해마다 동일하게 약 107,226km/h의 속도로 공전하여 9억 4천만 킬로미터를 365.22일동안 돌고 있다.
  8. 태양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매우 강렬하여 지구의 모든 생물이 그곳으로부터 생명을 얻고 있다.
  9. 지구가 속한 태양계가 속한 은하계와 같은 셀 수 없는 은하계가 우주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라.

이 모든 것들이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는가? 절대 그럴 수 없다는 것은 우리의 이성이 설명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들을 통해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실제로 살아 계시며 그분께서 매우 강력한 권능을 소유하신 분이심을 입증하셨다! 그렇기에 성경은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인류는 하나님께서 창조한 우주와 모든 창조물을 가지고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C. 하나님의 계시의 목적

그 목적은 인간으로 하여금 중대한 결정을 내리도록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열망은 모든 사람이 그분 앞에서 겸손히 엎드려서 회개하고 그분을 경배하기를 원하신다. 하지만 모두가 그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자신에 대하여 사람이 깨달을 수 있는 계시를 주시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에게 그들의 지속되는 죄의 상태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를 남기지 않으신다.

주님이 창조하신 우주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존재를 결론적으로 입증하신다. 그분을 믿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그들의 행동에 대한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이 증거를 대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큰 흰왕좌 심판에서 예수님을 대면하게 될 때 그들의 죄들의 혐의가 드러나고 분명한 말로 그들의 죄들의 결과를 듣게 될 것이다. 모든 인류가 그분을 주들의 주로서 시인하고 그분 앞에서 엎드리게 될 것이다!

III.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거부(21절)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롬 1:21)

A. 어리석은 선택

인간이 하나님의 진리를 직면하였을 때 그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기조를 세웠으며 거부의 영역으로 이동하였다. 이 하나님에 대한 거부는 삶의 두 영역에서 보인다.

  1.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다. - 그 말은 그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서 영화롭게 하거나 높이기를 거부하였다는 것이다. 그들의 주된 목적은 자신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인간은 자기들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마땅한 지위를 주기를 거부함으로써 하나님을 존중하는데 실패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높은 지위를 받으시기에 합당하나 불의 가운데 걸으며 공개적으로 주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그들의 삶속에서 주님에게 어떤 자리도 허락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기들의 생각속에서 하나님을 어떤 자리도 허용하기를 원치 아니한다. 따라서 그분은 그들 안에서 영화롭게 되지 못하신다! 그 결과 그분은 인간의 어리석음과 죄로 가득한 것으로 인해 진노로 가득하시다!
  2. 그들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았다. - 그들은 하나님을 부정하면서 그분께서 인간에게 그분에 대해 가르치고자 주셨던 모든 것들을 취해서 위대하신 창조주에 대해 일말의 생각도 주지 않은 채 그것들을 자기들의 이기적인 이득을 위해 사용하였다.

B. 결과로 주어진 상태

그들이 주님을 거부하고 그분의 진리를 거부하였기에 그들은 비참한 삶으로 넘겨졌다. 이 구절의 마지막은 그들의 상태를 두고 무어라 말하는지 주목하자.

  1. 상상 속에서 허망해졌다. “허망한 상상”이란 헛되이 존재하는 것을 뜻한다. 그들은 스스로를 위해 살거나 혹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들은 자기들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날들을 스스로 채우나 최종적으로 그 날들은 끝날 것이며 그들은 자기들의 날들이 낭비되고 전적으로 허망해졌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위대한 일들을 성취하고도 지옥에 가는 것으로 끝나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가? 그 응답은 그가 자기의 생명을 낭비하였고 차라리 처음부터 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 좋았을 수도 있다! 만일 그가 예수님 없이 죽는다면 그는 그가 진실로 소유란 유일한 것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혼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막 8:36-37).

  1.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어졌다. - 이 구절은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향해 등을 돌린 결과를 보여준다.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어졌나니”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중 하나는 빛에 대한 유일한 대체는 어둠이라는 사실이다! 그들이 빛으로부터 멀리 멀어질수록 그들은 어둠에 더 가까이 움직인다!

이것이 그들의 삶이 끔찍해진 이유이다. 하나님 없이 지옥에 가는 사람들의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은 나쁘지만 이 잔인한 세상에서 사랑을 가지고 계시고 계신 하늘의 아버지와 어떤 관계도 없이 인생을 산다는 것은 정말 끔찍하다! 스스로 어두운 지하 감옥에 있는 것 같은 수많은 해들을 사나 거기서 살면서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만 죄의 암이 내부에서 그를 파괴시키고 있다는 것은 깨닫지 못한다. 그러다 하늘의 아버지와 어떤 관계도 없으며 소망 없이 영원을 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끔찍한 일이다.

IV. 인간의 하나님을 향한 반응(22-23절)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23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 1:22-23절)

A. 어리석은 퇴보로 반응한다(22절)

인간이 주님으로부터 돌아서고 하나님의 진리로부터 눈을 감아버리면 그는 실제로 자신이 지혜롭다고 생각한다! 자신에 대한 그의 생각은 그의 선한 것들이 드러나고 그의 비천한 것들을 감추어진다고 여기지만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그들이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어리석은 자에 불과하다고 말씀하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죄인들은 거꾸로 보는 경향이 있다. 고전 1:25-31을 보라. 세상의 눈으로 볼 때 크리스천은 존재하는 자들 중 가장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들은 세상의 모든 즐거움들을 놓치고 있다. 그는 이천 년전에 죽은 사람에게 자기의 믿음을 두고 있으며 그가 언제라도 다시 돌아올 것이라 고대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어떤 인간이 내리는 가장 지혜로운 결정은 자기들의 믿음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두는 일이다. 나는 이 세상의 눈으로 볼 때 어리석은 자로 여겨지더라도 이 길의 끝에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원한다.

B. 거짓 종교로 반응한다(23절)

인간은 하나님께 “아니오”라고 말하면서 자신은 돌아서서 숭배할 것들을 창안해낸다! 주님께서 여기서 말하고 있는 요점은 인간은 종교성을 지닌 창조물이라는 점이다. 만일 그가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는다면 그는 경배할 신을 만들어 낼 것이다. 만일 그것이 그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지 못한다면 그는 경배할 다른 사람을 찾을 것이다. 만일 그것이 그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다면 그는 최종적으로 자신을 자신의 작은 신으로 세워서 자신을 경배하고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고자 할 것이다.

이것이 인간이 스스로에게 남겨졌을 때 하는 일이다. 하지만 연쇄적으로 아래로 추락하고 있음을 주목하라. 사람, 새들, 동물들과 곤충이나 파충류들. 그것은 진화론을 믿는 자들이 생각하는 것의 반대이다.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가버리면 그는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퇴화한다. 그는 위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 퇴보한다. 이런 모든 경향은 하나님이 없는 삶은 위로 가는 길 가운데 있지 아니하는 삶임을 입증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가는 것은 여러분이 지혜롭다고 입증하는 것이 아니며 그것은 단지 여러분이 어리석음을 입증할 뿐이고 스스로의 삶이 재앙으로 드러나게 될 것을 입증하며 여러분의 영원은 실패로 드러날 것이다. 그것은 참 슬픈 결말이 될 것이다!

응답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진노하시는 네 가지 이유들이 있다.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진노로 가득할만한 수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핵심적인 네 가지를 볼 수 있다. 하나님을 인지하지 않거나 멀리하는 삶은 결론적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믿지 않는 자에게 있어 그것은 자신의 죄들을 가리는 변명일 것이나 그것은 그의 퇴보를 더욱 가중시킬 것이다. 믿는 자에게 있어 하나님을 멀리하는 삶은 그분에게서 징계를 불러올 뿐이다. 지혜를 얻어 우리가 나아가는 길을 살피자.

롬1.18-23.txt · 마지막 수정: 2020-05-31 14:07 작성자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