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롬2.1-16
2020년 6월 14일 주일오전설교

위선자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

본문 말씀: 로마서 2장 1-16절

서론

저번 주에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몇 주에 걸쳐 살펴보았다. 저번 주에 보았듯이 수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반역과 불순종의 삶을 선택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이 사람들은 그에 대한 책임을 가지며 자기들의 죄로 인한 하나님의 충만한 진노의 불길을 대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도덕적인 삶을 사는 많은 다른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겉으로는 깨끗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처럼 보이나 내적으로는 동일하게 사악한 자들이 있다.

오늘 우리가 읽은 구절들을 보면 바울은 이제 하나님의 말씀의 조명을 소위 위선자라 불리는 사람들에게로 향하고 있다. 이들은 1장 후반부에 열거된 행위들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지만 그들 스스로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형성할 의도가 전혀 없는 자들이다. 이들은 겉으로는 옳게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그들은 1장에서 언급된 사악한 자들의 많은 동일한 죄들 가운데 놓여 있다.

이 구절들에서 사도 바울은 또한 죄를 향한 하나님의 임박한 심판에 대해 말하면서, 하나님의 심판이 무엇을 뜻하고 거기에 관여되는 자들은 누구일지와 그 결과들은 어떠하게 될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따라서 이 구절들을 자세히 보면서 하나님의 심판이 가진 특성들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 구절들은 위선자의 삶에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치고 있는데 계시된 세 가지 진리에 대해 보고자 한다.

I. 하나님의 심판의 이유(1-5절)

그러므로, 오 판단하는 사람아, 네가 누구이든 변명할 수 없나니 이는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들을 행하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에서 네 자신을 정죄하기 때문이라. 2 그러나 그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것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3 오 그런 일들 행하는 자들을 판단하고도 같은 일들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은 [하나님]의 선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함을 알지 못한 채 네가 그분의 선하심과 관대하심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가 네 강퍅함과 뉘우치지 아니하는 마음에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닥칠 진노를 네게 쌓아 올리는도다.”(롬 2:1-5)

A. 위선자의 죄악(1절)

1장에서 공개적으로 죄를 지으며 사악한 삶들을 살아가는 죄성의 모든 사람들을 향해 주님의 진노가 분명하게 계시된 것처럼 위선자들을 향해서도 동일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위선자가 무엇인지 안다. 위선자라 단지 연극을 하는 자이다. 그들이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과 실제와는 다르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죄없다 하지 않을 것이다.

  1. 그의 정죄로 인하여 – 하나님께서 위선자들을 심판하시는 이유 중 하나는 위선자들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다른 사람들의 삶과 행위를 심판하는 것처럼 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심판을 내리는 자리는 여러분과 나의 자리가 아니다(마 7:1-5). 마 7:1-5에서 예수님은 다른 사람을 심판하기 앞서 자신을 살필 것을 당부하셨다.
  2. 그의 행위로 인하여 – 위선자들은 다른 사람을 보고 그들이 행한 것으로 인해 그들을 심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위선자도 그가 심판하는 사람과 동일하게 죄가 있음을 말하고 있는게 핵심이다! 그들이 겉으로는 동일한 것들을 행하지는 않을지라도 죄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마 15:16-20).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에 죄를 갖는 것이 실제로 그 죄를 행하는 것만큼이나 나쁘다는 것을 상산수훈 설교로 분명히 말씀하셨다(마 5:21-38). 위선적인 영을 소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B. 위선자의 판결(2-3절)

사악한 자들이 하나님에게서 심판받을 것이듯이 위선자도 그러할 것이다! 사실 그들이 직면하게 될 심판은 완전히 동일할 것이다! 이 다가오는 심판에 대해 바울이 무어라 말하는지 보자.

  1. 심판의 공정성(2절) - 바울은 위선자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될 것이라 말하고 있는데 그 말이 주고자 하는 의미는 그들이 행동으로든 혹은 마음속으로든 자행한 행위들을 근거로 집행될 것을 뜻할 것이다. 즉 여전히 하나님의 심판은 그들이 행한 행위들을 근거로 행해질 것이며 그것은 1장에서 공개적으로 사악한 자들을 향한 주님의 심판이 그들이 행한 행위들을 근거로 행해질 것처럼 분명하게 될 것이다. 사람은 겉을 보지만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보신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삼상 16:7).
  2. 증거의 능력(3절) - 그들이 심판받게 될 증거는, 그들이 다른 사람들의 죄들을 가지고 그들을 심판하나 자신들도 동일한 죄를 행하는 사실에 놓여 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점은 심판의 판단이 삶의 상태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에 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오느니라.”(잠 4:23) 우리는 겉으로는 정말로 깨끗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아신다!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와 살아있고 활력있는 관계를 갖지 못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직면할 운명을 대할 것이다. 겉으로는 의로운 삶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의 삶을 평가하며 그들을 경멸하는 많은 자들이 언젠가 하나님의 희석되지 않은 진노를 대하게 될 것인데 그들의 마음속에서 그들도 자기들이 정죄하는 사람들과 동일하게 사악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1장에서 본 죄성을 따라 살은 사람들 뿐 아니라 종교적인 사람들까지 포함하여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될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많은 사람들은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맏형과 같다(눅 15:11-32). 그는 자기의 동생처럼 막 나가지도 사악한 삶을 살지도 않았지만 그의 마음속에서 그는 동생만큼이나 반역적이다. 하나님의 눈에 그도 죄가 있다!

C. 위선자의 수치(4-5절)

그 다음 두 구절은 위선자의 죄성의 실체가 분명하게 드라나고 있다. 여기에 그의 심판이 분명한 이유가 되는 세 가지 사실들이 계시되어 있다.

  1. 그는 하나님의 축복들 안에서 기뻐한다(4절) - 여기서 사용된 단어들은 위선자가 선한 삶을 즐긴다는 것을 암시한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심판을 지체하시고 위선자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호의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단지 위선자에게 회개할 모든 기회를 제공하고 계실뿐이다. 위선자는 자신의 죄성을 자각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의 사악한 죄들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분명히 자신의 삶을 두고는 만족하실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진리와 거리가 멀다!
  2. 그는 하나님의 축복들을 경멸한다(4절) - 위선자는 하나님의 축복들을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회개하기를 거부한다. 사람들로 하여금 그분을 사랑하며 그분을 섬기며 그분과의 관계를 구하도록 이끌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심 때문이다(요일 4:19). 하지만 위선자는 그렇지 않다! 그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그의 행위를 승인하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결국 그는 하나님의 축복들을 경멸하는 셈이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은혜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자(벧후 3:9, 계 3:20).
  3. 그는 하나님의 축복들로 인해 정죄받았다(5절) - 이 구절은 위선자가 하나님으로부터 호의를 얻기보다는 실제로 자신을 향한 진노와 심판을 쌓아올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님의 선하심과 그분의 은혜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질 때 그들이 받을 유일한 결과는 심판에 속한 것이 될 것이다! 사악한 죄인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자기 죄들을 직면하게 되는 것이 분명하듯이 은밀한 죄인도 그러할 것이다. 모든 죄는 드러나고 하나님께 심판받을 것이다. 지옥은 공개적이고 노골적인 죄인들로 가득 차듯이 위선자들로 가득할 것이다!

II. 하나님의 심판의 특성(6-11절)

그분께서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7 참고 꾸준히 잘 행함으로 영광과 존귀와 죽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갚으시고 8 논쟁하기 좋아하며 진리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의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격노와 진노로 갚으시리라. 9 악을 행하는 사람의 모든 혼 위에 환난과 곤고가 닥치리니 먼저는 유대인의 혼 위에요 또한 이방인의 혼 위에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화평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로다.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라.”(롬 2:6-11)

A. 개인적이다(6절)

이 구절에 따르면 개인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개인적인 문제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모든 개개인은 자기만의 문제들을 가지고 심판받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의 죄들로 여러분은 죄값을 지불해야 하지도 않으며 다른 사람도 여러분의 죄들로 인해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공정하고 각 개개인의 삶에 맞게 주어질 것이다.

위선자는 모든 사람들을 함께 모아서 자기만의 편향된 기준을 가지고 모두를 심판하며 정죄하려는 경향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반면에 그분께서 그들의 마음에 대해 아시는 것을 근거로 사람들을 심판하신다. 또한 그분께서 인간의 마음을 아시는 지식은 철저하다(히 4:13, 렘 17:10).

“그분의 눈앞에서 드러나지 아니하는 창조물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우리와 상관하시는 그분의 눈에 벌거벗은 채 드러나 있느니라.”(히 4:13)

B. 적절하다(7-10절)

이 구절들은 올바르게 살며 주님을 구하는 자는 주님의 축복들을 즐길 것이지만 하나님을 부정하며 자기만을 위해 사는 자는 적절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말한다. 중요한 부분은 마음의 상태라는 사실에서 도망하는 것을 불가능하다. 솔로몬은 사람이 어떻게 쓰러지는 가가 어떻게 끝나는 가를 보여준다는 것을 비유로 설명하였다. “구름들이 비로 가득하면 땅 위에 쏟아져 스스로를 비우며 나무가 남쪽으로나 북쪽으로나 쓰러지면 그 나무가 쓰러지는 곳에, 거기에 그것이 있으리로다.”(전 11:3)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두고 무엇을 하는지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이 구절이 행위구원을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은 절대 자기들의 행위들로 구원받지 못한다(엡 2:8-9). 사도가 언급한 “참고 꾸준히 잘 행함으로 영광과 존귀와 죽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은 다시 태어난 믿는 자들에게 해당된다. 구원은 언제나 그리고 앞으로도 언제나 갈보리에서 행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만 올 것이다!

C. 완전하다(11절)

이 구절은 단순히 아무도 주님으로부터 특별한 취급을 받지 않을 것을 말한다! 어느 누구도,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행하지만, 여전히 하나님께서 받아주시는 그런 백지 위임장을 갖고 있지 않다. 모두가 동일한 기준을 가지고 심판받을 것이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 그분과 개인적인 관계를 형성했는가이다! 하나님께는 사람들을 외모로 취하시지도 차별대우하시지도 않으신다. 그분은 하늘을 위해 일부를 골라내고 다른 사람들은 지옥으로 지정하신 것이 아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시고 주님은 언제나 공정하게 행하신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의 선택(롬 9장)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미리 아심을 근거로 주어진 것이다. 이 부분은 로마서 9장에 이르면 배우게 될 것이다.

III. 하나님의 심판의 실현(12-16절)

율법 밖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또한 다 율법 밖에서 멸망하고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다 율법으로 심판을 받으리니 13 (이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아니하고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14 율법을 소유하지 않은 이방인들이 본성을 통해 율법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을 행할 때에 이런 사람들은 율법을 소유하지 않아도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사람들은 또한 자기 양심이 증언하며 자기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고 변명하는 가운데 자기 마음속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이느니라.) 16 이런 심판은 [하나님]께서 나의 복음대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그 날에 이루어지리라.”(롬 2:12-16)

A. 그것은 반역을 직면한다(12절)

하나님의 심판의 근거는 죄이다! 죄를 범하는 모든 자들은 죄인의 값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만일 그들이 율법을 알고도 죄를 범하였다면 그들은 심판받을 것이다. 만일 그들이 율법을 알지 못하고 죄를 범하였다 하여도 그들은 여전히 심판받을 것이다! 겔 18:4,20에 따르면 죄를 범한 혼들은 죽을 것이다! 핵심은 매우 분명하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떠날 때 자신들의 죄들로 붙잡히게 된 모든 자들에게 실현될 것이다. 이 세상을 살고 또 살게 될 모든 자들을 포함한다(롬 3:23, 갈 3:2). 죄에 대한 유일한 치유책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흘려진 피에 있다.

B. 그것은 반응을 직면한다(13-15절)

누군가는 이렇게 질문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것이다. “그것은 공정한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들어보지 못한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 그들도 여전히 책임을 져야 하는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렇다. 그들은 그렇게 될 것이다.”이다. 이 구절은 모든 사람이 양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언급한다. 양심은 살아가는 인도자는 아니지만 옳고 그름의 차이를 말하는 찌르는 막대기와 같다. 사람이 소와 말과 같은 짐승들이 가야 할 길로 가도록 찌르는 것처럼 양심은 우리 안에서 가책을 주어 옳고 그름을 알게 하고 또 옳은 것을 선택하도록 유도한다. 사람이 자기 양심이 자신이 살아가는 삶의 인도자가 되도록 허락한다면 그는 양심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가 자기 양심이 옳고 그름을 지적한 대로 귀를 기울인다면 그 사람은 도덕적인 결정들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양심은 무시되고 또한 화인 맞을 수도 있다.

바울이 여기서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빛(요 1:9)이다. 이 세상으로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빛을 받았다. 그 빛은 밝거나 어두울지 몰라도 만일 사람이 그 빛을 따른다면 그는 더 많은 빛을 받게 되고 최종적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면하도록 인도받을 것이다. 분명히 사람들은 자기들에게 주어진 빛에 따라 심판받을 것이나 적은 빛이라도 거부하는 것은 많은 빛을 거부하는 것 만큼이나 자신을 저주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빛에 노출되어온 우리들은 만일 구원받지 못한다면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것을 마음에 두면, 이방인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공정하신가? 그렇다! 그들도 하나님의 존재의 증거들로 둘러쌓여 있다(시 19편). 그들에게도 빛이 주어졌다. 하나님의 심판은 그 빛에 대한 인간의 반응에 근거한다!

C. 그것은 실제를 직면한다(16절)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실 날이 오고 있다. 그 날은 사람들의 은밀한 것들이 공개적으로 선포되는 날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너희가 어둠 속에서 말한 것이 빛 가운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공포되리라.”(눅 12:3). 그 날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삶의 실제를 직면하는 날이 될 것이다. 이 심판의 근거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사람이 은혜의 복음을 두고 무엇을 행했는가에 따라 영원에서의 그의 운명이 좌우될 것이다. 그날에 사람이 성취한 것들이나 지역사회에서의 그의 지위나 업적들은 중요한 것들이 아니다. 그날이 이르면 중요한 모든 것은 그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했는가에 있을 것이다. 그가 그분을 영접하였는가? 아니면 그분을 거부하였는가? 그가 회개 가운데 그분 앞에 엎드렸는가? 아니면 자신의 죄들을 붙들고 고집스럽게 주님 앞에서 엎드리기를 거부하였는가? 누군가의 영원의 운명이 전적으로 그가 예수님을 두고 행한 것에 달려 있다(요일 5:12)! 계 20:11-15을 보라. 그리스도께 믿음으로 나아오기를 거부한 모든 사람을 향해 어떤 끔찍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가? 여러분은 어디에 서게 될 것인가?

결론

우리는 주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과 삶을 공개적으로 적나라하게 펼쳐놓아야 한다. 주님 앞에서 여전히 자신의 사악함을 붙들며 혹은 겉으로는 깨끗한 삶을 사나 그의 마음은 여전히 불법에 있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 그들의 구원이 오기를 구해야 한다. 주님을 부정하는 삶의 결말은 이미 성경에서 분명하게 제시하였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정죄에서 피하지 못할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살피게 하며 우리 역시 마음의 문제를 작게 여기지 않도록 하자. 위선자의 삶에서 우리를 건져주시기를 구하자.

롬2.1-16.txt · 마지막 수정: 2020-06-14 14:10 작성자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