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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2.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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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2.17-29 [2020-06-21 13:45]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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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6월 21일 주일오전설교==
  
 +======종교적인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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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말씀:​ 로마서 2장 17-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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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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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2장을 시작한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하나님께서 죄를 두고 분노하시는 이유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하나님의 분노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에도 그룹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롬 1장 24-32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죄인을 심판하실 것을 보았으며,​ 롬 2장 1-16절에 와서는 하나님의 심판이 위선자를 향해 있음을 보았다. 오늘 본문은 유대인 혹은 종교적인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말한다. 기본적으로는 유대인들을 두고 말하지만 종교적인 사람들에게 적용이 가능하다.
 +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갖는 것은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 종교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고 또 선한 삶을 추구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종교의 긍극적 목적은 구원이다. 그런데 종교적인 사람은 자신이 붙드는 종교가 그를 지옥으로 보낸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실패한다! 오늘의 본문은 우리가 외부적으로 행하는 것이 우리 혼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적으로 일어나는 변화가, 우리가 영원을 어디서 보내게 될지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가르친다. 2장의 마지막 구절이 이 점을 분명하게 말한다.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직접적으로 말하면서 그들이 율법을 자랑하는 것을 언급하지만 이 점은 침례교도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
 +분명 지옥은 등급이 있는 죄인들로 가득 찰 뿐 아니라 종교적인 사람들로도 채워지게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 구절들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말한다! 종교적인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자세히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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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종교적인 사람의 영적 확신(17-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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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 네가 유대인이라 불리며 율법 안에 안주하고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에서 가르침을 받아 그분의 뜻을 알고 훨씬 더 뛰어난 것들을 입증하며 19 또 너 스스로 눈먼 자들의 안내자요,​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의 빛이요, 20 율법에 있는 지식의 틀과 진리의 틀을 갖춘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의 스승이요,​ 아기들의 교사라고 확신하는도다.**”(롬 2:17-20)
 +
 +롬 1장에서 바울은 사악한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언급하였는데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바울의 언급에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들을 향해 심판의 칼날이 향하였다. 물론 우리도 동일한 대상이 될 수 있다!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심판의 대상이 되면 우리는 스스로를 의롭게 여기는 모든 자세를 취하며 “아멘”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를 점검하여 자신이 기만 속에 살고 있지 않은지 확실히 해야 한다. 자신은 하늘나라로 갈거라고 믿는 가운데 죽고 보니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사실을 보는 것보다 더 비참한 것은 없을 것이다! 따라서 확실히 우리 자신을 살피는 시간을 갖자!
 +
 +====A. 그들은 자기들의 혈통을 자랑하였다(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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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들은 자기들의 종교적인 혈통을 조상 아브라함까지 추적할 수 있었다. 어떤 면에서 이들은 자기들의 혈통이 구원에 대한 확고부동한 보장을 준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이었고 그 사실로 인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라고 생각하였다. 그것은 진리와 전혀 거리가 멀기에 침례자 요한은 하나님께서는 돌들을 들어서도 아브라함의 자녀가 되게 하실 수 있다고 선언하였다.
 +
 +그런데 동일한 현상이 기독교에서도 발견된다. 거짓 종교가 기독교 안으로 들어온 이후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부모나 조부모가 믿음을 소유하였다는 이유 자기들도 크리스천이라고 주장해왔다. 이것은 그들의 신학적 용어로 “모태신앙”이라 불린다. 하지만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 하여도 그 점은 아무도 구원할 수 없다! 각자의 구원은 각자의 선택에 따라 결정된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기독교 국가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크리스천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이 자기들의 주장을 구원의 근거로 삼는 것이라면 그들은 거짓을 믿고 살고 있다. 누군가가 크리스천이 되려면 자신의 믿음을 갈보리 십자가에서 완성된 그리스도의 사역에 두는 것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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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그들은 자기들의 율법을 자랑하였다(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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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율법과 율법에서 가르치는 의식행위들을 갖고 있다는 점이 주님의 눈에 그들을 더 높은 지위를 얻게 하였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율법을 소유하고 그것을 아는 것이 주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게 하는데 충분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이 율법을 소유하지 못한 자들보다 그들이 더 높은 지위에 있는 것은 율법의 지식에 있는데 이 점은, 그들이 구원의 보증이라 생각하던 것이 실제로는 정죄의 보증으로 드러나게 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더 큰 힘에는 더 큰 책임이 따르며 더 많은 지식에는 더 많은 책임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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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을 이해할 수 있게 예를 들어 교회 안에서 자라난 사람을 생각해보자. 그의 삶의 모든 것이 기독교와 관련되어 있을 것이다. 그는 기독교 찬송을 노래하며,​ 기독교 설교들을 들으며 기독교 성경을 읽으며 기독교에 속한 의식들을 실행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만일 그가 주의하지 않는다면 그는 자신의 삶 가운데 이런 것들로 인해 자신이 자동적으로 크리스천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진리와 거리가 멀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아는 것을 삶속에서 믿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그것들은 우리를 대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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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그들은 자기들의 주를 자랑하였다(17-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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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율법과 종교적인 활동 덕으로 인해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종교적인 것 자체가 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데 충분하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들이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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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행위로 절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다. 우리가 얼마나 선하든지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게 할 만큼 선한 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오직 믿음만이 그분을 기쁘게 한다. 우리가 성경을 암송하고 성경에 기록된 모든 죄들로부터 자신을 지킨다 하여도 만일 혼을 구원하는 단 한 가지를 놓친다면 지옥에 가게 될 것이다. 구원은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과 그분의 사역에 믿음을 둘 때 효력이 발생한다(롬 10:9-10, 엡 2:8-9, 행 16:31, 요일 5:12).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기 전까지는 우리는 여전히 지옥을 향하는 죄인들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삶에 적용된다면 그 삶은 즉각적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둔 믿음을 근거로 하나님께 받아들여진다(엡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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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그들은 자기들의 지도자 됨을 자랑하였다(19-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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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들에게는 영적 혈통이 있었고 그들에게는 율법도 있었기에 그들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였으며 또한 지상의 다른 민족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마땅히 가야 할 참 길을 보이는 것이 그들의 의무라고 생각하였다. 분명히 그 생각은 옳지만 그 마음의 동기는 잘못되었다. 바울에 따르면, 이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제대로 알지 못하였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그분께로 향하게 하는 참 길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그들이 성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자기들의 죽은 종교를 따르는 제자들을 만들어서 혼들이 더욱 정죄 받아 지옥에 가게 하는 것뿐이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마 23:15에서 역설하신 상황이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개종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만들면 그를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마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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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동일한 위선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세상에 존재한다. 종교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삶의 기준에 맞추어 살도록 강요하려 할 것이다. 만일 그들이 그와 같이 행동하지 않거나 만일 그들이 그와 같이 옷 입지 않거나 만일 그들이 그와 같은 방식으로 말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잃어버려서 지옥으로 향하는 자들이라 여긴다. 이것이 바로 율법주의이며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의 삶의 기준들을 따르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 주장하는 사람은 아마도 처음부터 하나님을 알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우리의 의무는 사람들이 우리의 기준에 맞추어 살도록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구주이신 분에게로 나아가도록 가리키는 것이다! 만일 그들이 예수님께 나아간다면 그분께서 그들을 구원하시고 그분께서 그들에게 원하시는 자들이 되게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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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구절로 넘어가기 전에 우리는 유대인들이 하나님과의 자기들의 관계를 두고 크고 교만한 주장들을 했음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 너 스스로 눈먼 자들의 안내자요,​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의 빛이요, 20 율법에 있는 지식의 틀과 진리의 틀을 갖춘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의 스승이요,​ 아기들의 교사라고 확신하는도다.”(롬 2:19-20) 하지만 이런 것들 중 어떤 것도 유대인들을 위한 구원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 그들을 구원하였던 한 가지가 지금도 구원하며 그 한 가지는 영원히 구원할 것인데 그 한 가지는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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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종교적인 사람의 영적 오염(21-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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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즉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사람이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고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22 사람이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들을 몹시 싫어하는 네가 신전 물건을 몰래 취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어김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말미암아 이방인들 가운데서 모독을 받는도다,​ 함과 같으니라.**”(롬 2: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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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그들은 기만의 죄를 범하였다(21-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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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종교적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말하였지만,​ 그들이 회심하려고 시도하는 사람들만큼이나 그들도 죄가 있었기에 그들은 단지 스스로와 다른 사람들을 속이고 있을 뿐이었다. 그들은 자기들이 반대하는 모든 것을 도리어 실행하였으며 바울은 그들을 위선자로서 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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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안에서도 여전히 동일하게 유효하다. 언제나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들이 옳다고 말하며 다른 사람들이 자기들과 같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주의해야 한다. 종종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경멸하는 동일한 죄들 가운데 자기들도 놓여 있다. 때로 죄들은 외부적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마음 안에 놓여 있다. 예수님은 마음의 죄가 육체의 죄 만큼이나 악하다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하셨다(마 5:28). 요일 3:15을 보면 만일 누군가의 마음에 다른 사람들을 향한 미움이 자리 잡고 있다면 처음부터 그 사람은 구원받지 않은 것이라고 말하기까지 한다! “ 누구든지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 속에는 영원한 생명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요일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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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그들은 신성모독의 죄를 범하였다(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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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실행이 그들의 입술의 고백과 일치하지 않았기에 그들은 주님을 욕되게 하는 죄를 범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이 정말로 사랑한다고 주장하던 율법을 깨뜨릴 때에 주님을 욕되게 하며 그분을 경멸로 대하는 죄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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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에도 성도의 죄가 여전히 주님을 욕되게 한다는 이 진리를 깨닫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로부터 유혹을 받았을 때 요셉은 그녀에게 그녀를 취하는 것은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임을 말함으로써 응답하였다(창 39:9). 다윗은 밧세바와의 자신의 죄를 고백하면서 자신의 죄가 주님을 대적하는 것이었음을 언급하였다(시 51:4). 죄는 여전히 주님을 욕되게 한다! 우리가 죄를 범할 때 우리는 그분께서 멸시받을만하고 존중하지 않아도 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우리의 입술이 무어라 고백하든지 간에 우리의 삶은 우리가 주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입증한다. 우리의 삶은 오늘 그분을 두고 무어라 말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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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그들은 파괴의 죄를 범하였다(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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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러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들은 주님을 모독하는 죄를 범하였다. 그들의 거짓 고백으로 인해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성을 파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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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주장하는 것과 모순된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죄를 범한다. 우리는 그분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며 우리 하나님이 우리의 사랑과 지속된 헌신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 아니라고 세상 앞에서 증언하는 것이다. 우리의 빛을 통 밑에 감추고 세상에서 소금이 되기를 그칠 때에, 자기들의 율법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자랑하나 실상 자기들의 주장들을 지지할만한 영적 실제가 없던 종교적인 유대인들과 우리는 별반 다를 바 없게 된다. 그 결과 세상은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 멀어지고 그분께서 원하시는 대로 그분께 나아오지는 않는다. 우리의 마음과 삶을 살펴 영적으로 오염되었는지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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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 종교적인 사람의 영적 정죄(25-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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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율법을 지키면 할례가 참으로 유익하나 네가 율법을 어기는 자가 되면 네 할례가 무할례가 되나니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의를 지키면 그의 무할례를 할례로 여겨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이행하면 글자와 할례를 통해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하지 아니하겠느냐?​ 28 이는 겉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겉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가 그 할례가 아니기 때문이라. 29 오직 속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요 할례는 글자 안에 있지 아니하고 영 안에 있는 마음의 할례니라. 이런 사람에 대한 칭찬은 사람들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나느니라.**”(롬 2:25-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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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자신의 죄들의 실제로 정죄받다(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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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들은 자기가 할례받았기에 하나님께서 그를 받았다고 생각하였다. 랍비들은 심지어 아브라함이 지옥 문밖에 앉아 할례받은 유대인이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고 가르치기도 했다. 하지만 바울은 그들이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깊이 이야기한다. 그는 그들이 비록 할례를 받았다 하여도, 하나님 보시기에 그들이 율법을 지키기를 거부한다면 그들이 단지 다른 이방인들과 다를 바 없게 된다는 점을 말한다! 구원은 피부보다 더 깊이 놓여 있다! 바울은 그들이 외적으로 행한 것은 그들이 내적으로 어떠한지를 입증한다고 말하고 있다! 롬 9장에서 바울은 믿음에 속한 유대인들만이 하나님의 아이들임을 말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효력을 상실한 것 같지 아니하니 이는 이스라엘에게서 난 자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 또한 그들이 아브라함의 씨라고 해서 다 아이들은 아니기 때문이라. 오직, 이삭 안에서 네 씨가 부름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8 곧 육체의 아이들인 자들 즉 이들이 [하나님]의 아이들이 아니요 오직 약속의 아이들이 그 씨로 여겨지느니라.”(롬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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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들의 태도를 보며 그들이 어리석다고 생각할지 몰른다. 하지만 동일한 개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여전히 지금도 많이 존재한다. 기독교계 안에서 할례가 더 이상 중요한 이슈가 되지 않지만 침례나 성찬식이나 교회 회원의 여부나 구원받은 부모나 조부모를 두는 것 즉 모태신앙 등이 누군가의 구원을 입증하는 것들로 여겨지고 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마음에 참된 구원이 있다면 육신에 거룩한 삶이 있을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삶의 열매는 삶이 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를 입증해준다!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변질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지 못하고 또 변질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느니라. 19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지나니 20 그러므로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 7: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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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성도의 의로 정죄받다(26-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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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은 계속해서 유대인들에게 말하기를 그들이 멸시하고 깔보는 사람들일지라도 그들이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고 하나님과 올바른 마음을 갖고 있다면 유대인들이 아닌 그들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진다고 말한다! 사실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의 의가 종교적인 사람을 죄인으로 심판하였다고 말씀하신다!
 +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올바른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종교적인 사람과 변화된 마음으로 인해 올바른 삶을 사는 구원받은 사람과는 거대한 차이가 존재한다. 첫 번째 부류의 사람은 영원히 성공할 수 없다. 그러한 삶이 끝나게 되면 그들의 가면이 벗겨져 실체가 드러나고 그들은 지옥의 불길에서 고통받게 될 것이다. 반면 그다지 종교적이지 못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 믿음을 둔 사람은 하늘의 모든 영광들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공정하지 않은 것처럼 들릴지 몰라도 공평하신 하나님의 눈앞에 매우 공정한 것이다! 그들은 올바른 것을 택하였기 때문이다.
 +
 +====C. 구주의 구속으로 정죄받다(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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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적인 사람을 향한 바울의 마지막 주장은 참된 종교는 손과 발과 눈과 머리와 입술의 문제가 아님을 알리는데 있다. 참된 종교는 마음의 문제이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들의 믿음을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둔 자들만을 받아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의 문자들을 지키려고 애쓰는 자들을 칭찬하지 아니하시고 그분의 아들을 사랑하는 자들을 칭찬하실 것이다! 율법은 우리가 죄인임을 입증할 뿐이다!
 +
 +우리는 절대로 속아서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고 믿거나 우리의 종교적인 체험을 근거로 하늘에 갈 만큼 선할 수 있다고 믿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반드시 구원은 언제나 자기들의 믿음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두었던 자들에게 주어질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
 +=====결론=====
 +
 +여러분은 스스로를 종교적인 사람으로 설명할 것인가? 아니면 구속받은 사람으로 설명할 것인가? 거기에는 차이가 있으며 그 차이는 여러분이 영원을 어디서 보낼지를 결정한다. 모두가 다 자신의 종교를 버리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지는 구속을 발견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
롬2.17-29.txt · 마지막 수정: 2020-06-21 13:45 작성자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