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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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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18-25 [2019-12-22 12:28]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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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22일 주일오전설교==
  
 +==크리스마스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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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임무를 받은 겸손한 사람 –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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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말씀: 마태복음 1장 18-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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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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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야 하는 때가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착수할 완전한 그릇을 선택하셨으며 그의 이름은 마리아란 이름을 가진 처녀였다. 예수님의 탄생이 처녀탄생이어야 했으므로 예수님의 탄생을 위해서는 인간의 아버지는 필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무력한 아기로서 세상에 가셔야 했으며 또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실 때 부한 삶이 아니라 가난 가운데 사셔야 했다(고후 8:9).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하늘의 아들을 돌볼 지상의 사람을 택하셨다.
 +
 +요셉의 삶을 보면 그는 특별한 사람이었음을 볼 수 있다. 본문을 보면 요셉은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걸을 뿐 아니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고 품위가 있으며 또 마음에 사랑을 품은 사람이라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높일 줄 아는 사람이었으며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데 전적으로 헌신하는 사람이었다. 요셉은 겸손한 사람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 그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에 더 관심을 두는 사람이었다. 그는 하늘의 임무를 위해 선택받은 겸손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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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을 읽어보면 그가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몇 가지 특징을 소유하였음을 보게 된다. 요셉은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할 그런 사람이다. 우리 중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요셉이 겪었던 삶을 겪게 할 경우는 없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사용하셨던 것처럼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의 삶을 사용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은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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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이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요셉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그를 쓰실 수 있었던 몇 가지 특징들을 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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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그의 삶 속에 있던 비극(18-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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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니라.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을 때에 그들이 함께하기 전에 그녀가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아이를 밴 것이 드러나매 19 그때에 그녀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므로 그녀를 공개적인 본보기로 삼기를 원치 아니하여 은밀히 그녀를 버리려고 마음먹었으나”(마 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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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은 하나님께서 특별한 임무를 위해 개인적으로 예비하신 선택한 사람이었으며 그의 삶도 시련과 비극이 없지 않았다. 사실 많은 사람들을 실패하게 만들 그런 시련을 요셉은 직면하였으나 힘든 상황을 무릅쓰고 나아가고 또한 승리하였다. 요셉이 직면한 것이 무엇이고 그가 어떻게 반응하였는지를 본다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그런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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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충격적인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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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 요셉은 마리아라 불리는 젊은 여성과 약혼하였다. 약혼 기간에는 두 사람이 같이 살지 않고 또 육체적인 접촉이 없는 것만 빼고 결혼과 마찬가지로 여겨졌으며 동일한 목적과 계획을 가졌다. 두 사람은 남편과 아내로 육체적으로 하나가 되기까지 스스로를 순결하게 지킬 것을 기대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약혼 기간은 몇 달 혹은 그 이상이 되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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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간에 요셉은 마리아가 아이를 밴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의심의 여지 없이 마리아가 자기에게 있었던 이야기를 요셉에게 들려주었을 것이다. 그 점은 “그녀가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아이를 밴 것이 드러나매”라는 구절에서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 사람이 있는가? 요셉은 어떻게 아이가 형성되는지를 알기에 그에게 있어 그 소식은 충격적이었다. ​
 +
 +====B. 무너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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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요셉도 마리아와 함께 미래의 삶을 함께 할 날들을 고대해왔을 것이다. 그는 아마도 같이 살 집을 마련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는 남편과 아내로 같이 사는데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면서 바빴을 것이다. 그는 마리아와 자신과 또 태어날 아이들이 함께 보내게 될 미래를 위해 밤낮 수고하면서 보냈을 것이다. ​
 +
 +그러다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 마치 머리를 강타하듯이 다가왔다. 그가 들은 소식은 그의 모든 꿈과 소망을 산산조각 내었다. 마리아는 아이를 배고 있었고 요셉이 그 아이의 아버지가 아니었다. 잠시 동안은 분명 그의 마음은 마치 가슴이 뚤린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을 것이다. 그가 꿈꿔오던 모든 것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아야 했을 것이며 그의 마음은 슬픔으로 채워졌을 것이다. 그의 모든 계획과 소망과 꿈은 이제 모래성이 되어 무너져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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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슬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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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요셉은 딜레마에 직면했다. 성경은 그가 “의로운” 사람이었음을 말한다. 이것은 그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의로운 사람”임을 말한다. 그는 율법이 무어라 말하는지 알았다. 그것은 매우 분명하다! 여자가 간음의 죄를 범한 것이 발견되면 그녀는 돌에 맞아 죽어야 했다(신 22:20-22)! 하지만 또 다른 선택이 있었다. 신 24:1에 따르면 그는 그녀에게 이혼 증서를 주고 그녀를 보낼 수 있었다. 그가 묵상하면서 요셉은 마리아를 공개적으로 부끄럽게 만들기를 원치 아니하였기에 무엇을 할지를 정하였다. 그는 마리아가 돌에 맞아 죽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의 생각에 가장 좋은 행동의 선택은 이 문제를 비밀리에 다루고 조용히 그녀와 갈라지는 것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다. 분명 이 일을 생각하면서 그의 마음은 몹시 괴로워했을 것이다. 그것은 정말 슬프고 괴로운 결정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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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실제 삶의 모진 면들을 잘 보여준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우리의 계획들을 이루고자 하며 모든 일들을 뜻하는 대로 잘 나아가도록 노력하지만 때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 우리의 소망하는 것들이나 계획이나 꿈들이 완전히 산산조각 나기도 한다. 바라고 기대하던 것들이 오지 않고 때로 최악의 것들이 오게 되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우리의 마음은 괴로워하고 낙심하기도 한다. 하지만 요셉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내막에서 일하고 계신다는 사실에 눈멀어 있다. 사실 우리의 꿈을 산산조각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우연이 아니라 세심히 계획되고 배정된 사건들로 주님 안에서 우리가 자라는데 도움을 주도록 고안된 것들이다. 이 부분이 때로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나 그것은 여전히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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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 속에서 자신의 뜻을 이루어가실 때 어떤 것들은 우리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행하시기도 한다(사 55:8-9). 우리를 위한 그분의 계획은 우리 자신이 택한 것과 완전히 다른 길이다(욥 1-2장). 하지만 그분의 계획은 언제나 우리를 위한 최선이며 심지어 우리가 마음 깊숙이 상처를 받는 때도 그러하다(롬 8:28, 고후 4:15-17). 하나님께서 우리의 꿈을 조각내실 때 우리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지만 시간이 흘러 모든 것이 행해지고 그 결과가 드러나게 되었을 때 우리는 그분의 계획이 무엇인지 또한 그것이 우리를 위한 가장 좋은 계획이었음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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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곱의 아들 요셉의 삶을 생각해보라. 그가 비록 아버지의 집에서 사랑받던 위치에서 구덩이에 던져지고 보디발의 집에서 노예로 살게 되었고 그 뒤 감옥에 던져지게 되었지만 결국 그는 이집트에서 권력의 자리에 앉게 되었다. 만일 하나님께서 그의 꿈을 처음에 조각내고 그의 마음을 괴롭게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절대 일어나지 못했을 것이다(창 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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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우리 중 그 상황에 놓인 사람들도 있을지 모른다. 만일 우리가 주님께 크게 쓰임 받기를 원한다면 분명히 어떤 시련들이 찾아오게 될 것이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주의 권능 안에서 서기 전에 그릿 시냇가에 자신을 숨겨야 했다. 다윗은 골리앗을 공개적으로 직면하기 전에 비공개적으로 사자들과 곰들을 다루어야 했다.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일지라도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자들은 주님께서 그들이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도록 종종 그들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것들을 허락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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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 그의 삶을 드러나게 한 과업(20-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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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이 일들을 생각할 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이르되, 너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녀 안에 수태된 그것은 [성령님]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1 그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라,​ 하니라. 22 이제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에 관하여 대언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아이를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라.”(마 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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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의 삶에서 이 큰 비극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셨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많은 사람들이 방해할 큰 과업을 맡기셨다. 하지만 그 과업을 요셉은 붙들었고 믿음으로 완주하였다. 큰 비극이 그의 삶을 굴곡지게 하였지만 이 과업이 그의 삶을 빛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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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하나님의 계시(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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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은 마리아가 밴 아이가 보통의 아기가 아님을 듣게 되었다. 그는 마리아의 아이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야임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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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분명한 요구들(20-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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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은 마리아와 이혼해서도 안 되고 그녀를 돌에 맞게 해서도 안 된다는 가르침을 들었다. 오히려 그 스스로 그녀를 자기 아내로 삼아야 하고 그녀에게서 태어날 아이를 마치 자신의 아들처럼 받아들여야 했다. 요셉은 또한 그 아이에게 이름을 주어야 했으며 아이 예수님을 돌보고 양육하는 책임을 부여받았다. 이 사람은 어려운 과업을 위임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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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기쁜 깨달음(21-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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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과업에서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듣게 된 요셉은 놀라운 진리를 배우게 되었다. 마리아가 태에 배고 있는 아이는 장차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셨던 가장 큰 약속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창 3:15). 수천 년 동안 믿음을 가진 자들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하나님께서 구속주이시자 메시야를 세상에 보낼 그 순간을 고대해 왔다. 구약의 수세기 동안 죽임 당한 어린 양들은 마리아의 태에 형성될 그분의 오심을 미리 보여주고 있었다. 모든 대언서들은 역사 속에서 이 영광스러운 순간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다(사 7:14, 사 9:6). 모든 창조물이 이 아이가 와서 이 세상을 속박과 죄의 파괴로부터 건질 날을 고대하며 신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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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은 천사가 그 아이의 이름이 “예수”가 되어야 함을 들었다. 왜 그러한가?​ 그분이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하실 분이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분의 이름은 그분의 과업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여호와께서 구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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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은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분명 그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했을 것이다. 만일 그가 일어나는 일을 이해했다는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처녀의 태를 통해 들어오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요셉은 영이시고 모든 것을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께서 연약한 아기의 몸으로 이 세상에 들어오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그는 여호와께서 그의 집에 사시고 그의 직업을 배우며 그의 무릎에 앉으며 또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들을 위하여 죽기 위해 오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이다. 사실 요셉은 어떤 것도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요셉은 분명히 그의 악몽 같은 최악의 날들이 이제 그의 삶 속에서 가장 큰 축복이 되는 날로 변화되었다는 사실 정도만 알았을 것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그가 짊어지고 가기를 바라며 그를 부르신 일을 자기 어깨에 매고 갈 정도로 깨달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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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 삶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은 요셉의 경우와 같을 때가 있다. 삶의 모퉁이에 무엇이 올지 모르고 있으며 그 모퉁이를 돌게 되었을 때 나에게 온 것으로 인해 내가 무언가를 이해한 것처럼 깨달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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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의 삶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은 매일 우리의 삶에 최선을 가져오시는 분을 단순히 신뢰하는 것이다. 현실 앞에 우리의 꿈이 산산조각 나고 우리의 소망이 내동댕이쳐진다 하여도 우리의 아버지께서 여전히 주관하시며 자신의 자녀들을 돌보신다는 진리를 신뢰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그런 상황에서 무엇을 생각하든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한 최선이 무엇인지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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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가장 망가져 버려 마치 난파선 같이 놓인 곳에서 하나님께서는 종종 축복을 가져올 최선의 것을 세우신다. 길이 어둡다고 해서 그분의 강력한 손을 붙드는 일을 중단하지 말라. 주님은 어떤 어두움 장소를 통과해서 우리를 인도하실 수도 있다. 하지만 절대로 어떤 때에도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다(시 23:4). 그분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실 때 우리는 그분의 공급하심이 그 길을 걷고 있는 우리의 모든 필요에 충분함을 의지할 수 있다(고후 12:9, 히 13:5, 빌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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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꿈이 망가지고 우리의 계획이 우리의 눈앞에서 파괴되며 우리의 소망이 우리의 발밑에 내동댕이쳐질 때 이 점을 기억하라. 그것은 우리의 관점으로 볼 때 처절한 상황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 속에서 그분의 완전하신 뜻을 실행하고 계신다. 심지어 우리가 그 길을 보지 못하고 또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그분의 손이 우리를 안전하게 잡고 있음을 확신하며 걸으라. 우리의 의무는 그분께서 공급하시는 것을 이미 둔 곳으로 우리를 데려가실 때까지 믿음으로 겸손하게 그분과 함께 걷는 것이다. 우리가 여기서 고생하는 동안 주님은 이미 내일로 가셔서 우리의 길을 마련하시고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시며 우리의 짐들을 들어 올리신다. 따라서 그냥 계속 걸으라. 그냥 한 번에 한 걸음씩 내딛으라. 그분의 때에 의문들이 해결되고 필요들이 채워지는 곳에 분명히 도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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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한 삶의 계획들을 가지고 계시다. 우리를 위해 성취되어야 할 그분의 과업은 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 길을 따라서 하늘이 땅에 가까이 기울여 있을 때가 있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 무엇을 하시려는지 어렴풋이 알게 하실 것이다. 그러한 때가 되면 주님께서 주신 과업이 짊어질 만 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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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 그의 삶을 평가하는 간증(24-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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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천사가 자기에게 지시한 대로 행하여 자기 아내를 취하고 25 그녀가 그녀의 맏아들을 낳을 때까지 그녀를 알지 아니하다가 낳으매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마 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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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의 진실된 검증은 삶 속에서 무엇을 직면하는가가 아니며 또는 그들이 무엇을 하도록 부름받았는지에 대한 계시에도 있지 않다. 사람의 성품의 깊음에 대한 진실한 증거는 그들에게 전수된 것으로 그들이 무엇을 하는가에 있다. 시련에 놓이는 것과 시련에 전적으로 올바른 방식으로 어떻게 반응하는가는 다른 문제이다. 주님을 위해 과업을 수행하도록 부름을 받는 것과 의심을 갖지 아니하고 전적으로 수행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우리는 이 사람의 삶을 굴곡지게 만든 것을 숙고했으며 이제 그의 삶을 두드러지게 한 과업을 살펴보았다. 이제 그의 삶을 평가한 증거에 대해 보도록 하자. 요셉이 이 비극과 과업을 두고 취한 반응에서 이 사람의 간증의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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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무조건적인 추종(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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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상황이 닥치면 많은 사람들이 주님으로부터 그리고 마리아로부터 떠나가겠지만 요셉은 그러하지 않았다. 그가 잠에서 깨어난 후 즉시 그는 일어나 주님의 명령을 수행하였다. 사람들은 분명히 이 커플을 두고 결혼식을 치르기까지 서로 기다리지 못하였을 것이라 수군거렸을 것이다. 요셉의 삶 속에서 이 때에 그는 사람들이 자기를 두고 무어라 말하는지 관심이 없었다. 그는 단지 자신의 삶을 위한 주님의 계획을 실행하기를 원했다. 그는 의문도 있고 두려움도 있고 걱정도 있지만 요셉은 믿음으로 주님께 순종하고자 착수해나갔다. 얼마나 놀라운 간증인가!
 +
 +====B. 흔들리지 아니하는 헌신(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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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마리아를 집으로 데려올 때에도 그는 육체적인 접촉을 그녀로부터 멀리하였다. 그는 주님께 순종하고 예수님이 태어나기까지 그녀가 처녀로 남도록 하였다. 여기에 대중으로부터 그를 향한 치욕과 조롱을 기꺼이 감수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또한 자신의 바램과 필요와 권리를 기꺼이 보류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완전하신 뜻을 수행하기를 온전히 원하였다. 얼마나 놀라운 간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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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실패하지 아니한 성취(25절)====
 +
 +아이가 태어났을 때 요셉은 믿음의 다음 단계를 취하여 천사 가브리엘에게서 받은 명령대로 그 아이를 예수라 불렀다. 우리가 아는 한 요셉은 절대로 믿음에서 절뚝거리지 아니하고 완전하게 그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였다. 불가능한 것을 믿으며 믿을 수 없는 것을 행하도록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는 절대로 흔들리지 아니하였다. 그는 주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하였다! 얼마나 놀라운 간증인가!
 +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주님께서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사용할 계획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계획은 어쩌면 정말 우리가 수행하기에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을 배웠다. 우리의 길들 가운데 정말 중요한 충돌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 둔 진정한 믿음은 더 쉬운 길을 찾지 아니한다. 믿음은 어떤 희생이 따르던지 혹은 그 결과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곳으로 가고자 한다. ​
 +
 +=====결론=====
 +
 +하나님께서 요셉을 예수님의 삶 가운데서 놀랍도록 사용하셨음을 아는가? 예수님께서 젊은 시절을 보낼 때에 틀림없이 요셉은 예수님의 삶과 훈련에 많은 관여가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가난하고 겸손한 목수를 사용하여 중요한 하늘의 과업을 수행하는 일에 그를 사용하셨다.
 +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 세상에서 그분의 뜻을 수행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백성을 찾으신다는 점을 아는가? 때로 그 일은 성취하기에 매우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비극적인 삶처럼 보일지라도 그분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을 주님은 찾으신다. 희생이 없이는 모두를 위한 축복이 주어지지 않는다.
마1.18-25.txt · 마지막 수정: 2019-12-22 12:28 작성자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