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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5.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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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5.17-20 [2017-06-20 09:0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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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15일 주일오전설교==
  
 +======율법과 크리스천======
 +
 +본문말씀:​ 마태복음 5장 17-20절
 +
 +=====서론=====
 +
 +마 5:17-20은 성경에서 여러 가지 해석을 불러일으키는 부분 중 하나이다. 따라서 행위 구원을 가르치거나 혹은 율법의 목적을 잘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종종 인용되는 구절이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율법을 우리에게 주신 그 목적과 크리스천과의 관계를 보고자 한다. ​
 +
 +종종 사람들은 율법에 대해 너무 극단으로 가는 경향이 있다. 한 부류는 율법을 폐기된 것으로 생각하며 크리스천과 무관하다고 여긴다. 따라서 그들의 삶에는 의가 보여 지지 않는다. 구원파의 경우 복음의 의미는 잘 이해하지만 문제는 그 뒤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을 위해 창조하셨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에게 있어 율법과 같은 것들은 그들의 삶을 얽매이게 만드는 것에 불과하다고 여길 뿐 아니라 우리가 어떤 선을 행할 힘도 없다고 여긴다. 그런데 한국의 기독교도 많은 면에서 동일한 문제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기독교를 “개독교”로 욕하고 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사람들의 눈에 기독교인들은 이기적이며 타인 지향적이기 보다 오직 자기들의 이득에만 관심이 더 많은 사람들로만 비쳐지고 있다. 왜 그러한가?​ 거기에는 선한 행위가 없기 때문이다. 본문 말씀의 앞부분을 보면 다음과 같다.
 +
 +마 5:14-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산 위에 세운 도시가 숨겨지지 못하리라. 15 또 사람들이 등잔불을 켜서 통 밑에 두지 아니하고 등잔대 위에 두나니 그리하여야 그것이 집 안의 모든 사람에게 빛을 주느니라. 16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선한 행위를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이 이 땅에서 “세상의 빛”으로 살기를 원한다. 그것은 그들의 삶을 통해 “선한 행위”를 봄으로써 그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함에 있다. 그런데 세상의 빛인 크리스천에게 빛 즉 선한 행위가 사라진다면 사람들은 더 이상 크리스천에게서 자기들 안에 있는 어둠을 드러낼 것을 얻지 못하며 뿐만 아니라 그들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알지 못한다.
 +
 +율법에 대한 극단으로 가는 다른 부류는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 있다. 율법에 있는 의를 얻고자 노력하며 선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우리 역시 그들과 겉으로 보기에는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다. 그런데 그 차이는 내면에서 시작한다. 극단으로 간 이 사람들은 율법을 구원의 길로 생각하고 우리는 그렇지 않다.
 +
 +주님은 오늘 본문말씀을 통해 율법에 대해 어떻게 대하고 계시는가?​ 그것을 통해 율법에 대한 바른 위치를 정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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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율법은 하나님의 의로운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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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가장 작은 이 명령들 중의 하나를 어기고 또 그렇게 사람들을 가르치는 자는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작은 자라 불리되 누구든지 그것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자 곧 그는 하늘의 왕국에서 큰 자라 불리리라.**
 +
 +먼저 율법은 무엇인가?​ 율법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의 손을 통하여 주신 명령체계이다. 그 안에는 하라, 하지 말라와 같은 명령들이 담겨있으며 그 중 우리는 십계명을 율법의 핵심으로 생각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건지시고 그들이 이제 자기 앞에서 제사장 왕국이자 거룩한 민족이 되길 원하셨다. 그러려면 그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의의 기준을 알아야 했다. 주님은 그들에게 율법을 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의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를 알게 하셨다.
 +
 +출 19:5-6 그러므로 이제 너희가 참으로 내 목소리에 순종하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내게 모든 백성들보다 뛰어난 특별한 보물이 되리니 이는 온 땅이 내 것이기 때문이라. 6 또 너희는 내게 제사장 왕국이 되며 거룩한 민족이 되리라. 네가 이스라엘의 자손에게 고할 말들이 이러하니라.
 +
 +그러나 율법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수단으로 주어지지 않았다. ​
 +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
 +
 +갈 2:16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되는 줄 알므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자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느니라.
 +
 +바울은 거듭해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
 +
 +갈 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온다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
 +만일 의가 율법을 통하여 주어질 수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율법 아래 사시고 죽으실 이유가 없으셨다. 주님은 사람들에게 율법의 의를 얻으라고 말씀하시면 그만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은 분명하였다.
 +
 +갈 3:11 그러나 [하나님]의 눈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느니라.
 +
 +하나님께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신약에 와서 새롭게 주신 말씀이 아니다. 이것은 구약 하박국서에서 인용한 것이다. 주님은 사람들이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믿고 의지함으로써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셨다. 그렇다면 율법은 기능은 무엇인가?​ 앞서 말했듯이 율법은 하나님의 의로운 기준이 무엇인지를 우리로 하여금 알게 한다. 즉 율법은 우리로 하여금 무엇인 선하고 의로운 것이고 또한 무엇이 하나님 앞에 죄가 되는 것인지를 알게 한다. 롬 3:20은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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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7:7 그러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아니라, 오히려 율법을 통하지 않고서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리니 율법이, 너는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욕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
 +롬 7장 12절과 14절에 따르면 율법은 거룩하고 의롭다. 뿐만 아니라 율법은 영적이다. 그러나 그 거룩하고 의로운 율법이 내 안에서 사망을 이루게 된 것은 죄로 하여금 죄로 드러나기 위함이다. 만일 율법이 없다면 우리는 무엇이 하나님 앞에서 악하고 죄가 되는지 그 기준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의 의가 무엇이고 죄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율법을 구원의 수단으로 제시하지 않으셨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더해진 것이었다.
 +
 +갈 3:19 그러면 율법은 무엇을 위한 것이냐? 그것은 약속을 받은 그 씨가 오실 때까지 범법들로 인해 더해진 것이요, 한 중재자의 손에서 천사들에 의해 정해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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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 아래 사는 자들은 율법을 통하여 자신이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필요한 존재임을 발견하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은혜의 구원을 위해 그분께 나오도록 유도함에 있었다. 나아가 율법은 앞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제시하고 있었다. 율법의 모든 의식들과 절기들은 앞으로 올 것에 대한 모형으로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역과 은혜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은 율법을 통하여 사람들이 죄인임을 알게 하고 그것으로 의로우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자기 죄들이 용서받으며 그분을 섬기길 원하셨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우리는 더 이상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신 것은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의로운 기준을 알게 하려 함일 뿐 아니라 그것을 통하여 이스라엘 뿐 아니라 온 인류가 죄 아래 있음을 보여주시기 위함이었다.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물건이 적합한 물건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모든 물건을 다 검사하지 않는다. 일부를 테스트용으로 취하여 검사하고 그것들이 적합한 것으로 드러나면 모든 물건이 동일하다고 여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시고 시험하셨고 이스라엘의 죄가 드러남으로써 온 세상이 죄가 됨을 보여주셨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린다.
 +
 +롬 3:19 이제 우리가 알거니와 율법이 어떤 것들을 말하든지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나니 이것은 모든 입을 막아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서 유죄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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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3:22 그러나 성경 기록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두었으니 이것은 주께서 믿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주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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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율법을 성취하는 일이 필요하였다. 그 까닭은 율법은 지키는 자들에게 사망의 정죄라는 형벌을 주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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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3:10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다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율법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기 위하여 항상 그것들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는 모든 자는 저주받은 자니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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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은 그것을 지키는 자들이 만일 한 명령이라도 어기면 그것은 모든 명령에 대하여 유죄가 되었다. 야고보는 이점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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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2:10-11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한 조목이라도 어기면 모든 것에서 유죄가 되나니 11 간음하지 말라, 하신 분께서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이제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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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셨으나 사람들은 율법을 어김으로써 스스로 사망의 저주 아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거룩하심은 그것을 깨뜨린 자들에게 형벌을 요구한다. 따라서 이것으로 인해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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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을 성취하러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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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5:17-18 ¶ 내가 율법이나 대언자들의 글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폐하러 오지 아니하고 성취하러 왔노라. 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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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율법이나 대언자들의 글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에게 자신을 제시하셨을 때 당시 종교지도자들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음을 보여준다. 오늘말로 말하자면 상당히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셨다.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바리새인들은 “분리주의자”란 뜻으로 마카비 혁명 이래로 헬라의 문화의 관습을 거부한 사람들의 전통을 계승한 사람들이었다. 바래새인이란 이름은 “분리하다”란 뜻의 “파라쉬”에서 나온 말이다. 이들은 이교도들로부터 자신들을 분리하였으며 세리나 죄인들로부터도 그러하였고 예수님 때에는 심지어 율법을 모르는 군중으로부터도 자신들을 분리하였다. 이들은 율법에 기록된 모든 것을 믿으며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지키려고 했던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성경을 암송하도록 가르쳤고 또 성경을 암송하면 성구함이라고 해서 머리에 쓰는 작은 함에 그것을 담아두었다. 따라서 성구함의 크기는 그 사람이 얼마나 성경을 암송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또한 십일조에 대해 철저히 지켜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에 대해서도 그들에게 들어온 것에서 정확히 십일조를 드렸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영적으로 보이는 행위들을 행했던 사람들이었다. 사람들이 보이는 곳에 서서 큰 소리로 기도하였고 회당에서 율법에 기록된 것들에 대해 토론하기를 즐겨하였다. 반면 사두개인들은 현실주의적인 사람들로 헬라 문화에 개방적이었으며 지배세력과 협력관계에 있었다. 이들은 귀족 계급으로 로마의 지배층에 막대한 뇌물을 주고 대제사장직을 차지하였던 사람들이었다. 사두개인이란 이름은 “사독”에서 유래한 말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자기들을 유대인의 존경을 받는 사독 대제사장과 연계를 시키고자 하였을 것이다. 이들은 성경의 기록 중 오직 모세오경만을 성경으로 인정하였으며 부활이나 천사들에 대해 그리고 영원한 생명과 혼의 존재에 대한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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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예수님의 행보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주님은 믿는 바에 대해서는 바리새인들과 같은 것처럼 보였으나 그렇다고 주님은 바리새인들과 행동을 같이 하지 않았다. 주님은 바리새인들이 스스로 자기들을 세리들이나 죄인들로부터 분리하였고 심지어 율법을 모르는 군중들과도 섞이길 원치 아니하였으나 주님은 그들과 함께 계셨고 함께 식사하셨으며 그들과의 교제를 즐겨하셨다. 바리새인들은 또한 유대인들의 전통을 중시여기며 여러 가지 씻는 규정들을 두어 스스로를 그 전통 아래 있었으나 주님은 그들의 전통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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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7:1-5 그때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중의 어떤 자들이 함께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와 그분께 왔다가 2 그분의 제자들 중에 몇 사람이 더러운 손 곧 씻지 않은 손으로 빵 먹는 것을 보고 흠을 잡으니라. 3 이는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전통을 지켜 손을 자주 씻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4 그들은 시장에서 돌아와서도 씻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며 또 다른 많은 것들을 물려받아 지키는데 곧 잔과 단지와 놋그릇과 상을 씻는 것이라. 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그분께 묻되, 당신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대로 걷지 아니하고 씻지 않은 손으로 빵을 먹나이까?​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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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일에 대한 생각도 주님은 바리새인들과 다른 관점을 가지고 계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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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12: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곡식 밭 사이로 지나가시는데 그분의 제자들이 시장하여 곡식 이삭을 따서 먹기 시작하니라. 2 그러나 바리새인들이 그것을 보고 그분께 이르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행하면 율법에 어긋나는 것을 행하나이다,​ 하거늘 3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또 자기와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보여 주는 빵 곧 오직 제사장들 외에 자기나 자기와 함께한 자들이 먹으면 율법에 어긋나는 빵을 먹었느니라. 5 또는 안식일에 성전 안의 제사장들이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이곳에 있느니라. 7 그러나, 내가 긍휼을 원하고 희생물을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니 8 사람의 [아들]은 곧 안식일의 [주]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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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12:9-13 그분께서 거기를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라. 10 ¶ 보라, 거기에 한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으므로 그들이 그분을 고소하기 위해 그분께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이 율법에 맞나이까?​ 하니 11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에게 양 한 마리가 있는데 그것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지면 그가 그것을 붙잡아 올리지 아니하겠느냐?​ 12 그러하거든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잘 행하는 것은 율법에 맞느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앞으로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다른 손과 같이 온전하게 회복되니라.
 +
 +따라서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율법을 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말씀하셨다. 주님은 한 번도 율법을 어긴 적이 없으셨다. 다만 주님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보다 더 높이는 스스로 세운 전통에 대해 그것을 중시하지 않으셨다. ​
 +
 +막 7:9-13 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명령을 철저히 잘 저버리는도다. 10 모세는 이르되,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하였고 또, 누구든지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죽을지니라,​ 하였거늘 11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무엇이든 내가 드려 부모님을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예물이 되었나이다,​ 하기만 하면 그는 의무를 면제받으리라,​ 함으로써 12 그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위해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게 하여 13 너희의 전통 곧 너희가 전해 준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효가 되게 하며 또 그 같은 일들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니라.
 +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을 주신 당사자이셨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자신이 주신 율법의 정신을 잘 아시는 분이셨다. 율법은 사람을 옭아매려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율법이 주어진 목적보다 그 형식에 치우쳐 지키고자 했을 때 주님은 그것을 바로잡아 주셨다. 그 예가 바로 안식일에 대한 것이다. 사람들이 주님께서 율법을 폐한다고 생각하였을 때 주님은 오히려 자신이 온 것은 율법을 성취하기 위해 오셨음을 밝히셨다. 먼저 주님께서 언급하셨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란 말을 보라. 율법의 어떤 부분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분명히 성취될 것을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주실 때 이 율법이 반드시 성취되어야 할 것으로 주셨음을 보여준다. 그런데 사람은 율법의 의를 성취해 본적이 없었다. 주님은 처음부터 이것을 아셨다.
 +
 +갈 3:11 그러나 [하나님]의 눈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느니라.
 +
 +이 율법은 성취되어야 할 필요가 있었으니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역시 그 저주 아래 있었기 때문이었다. 율법은 하나님의 의로운 기준으로 그것을 어긴 자들에게서 사망을 그 정죄로 요구하였다. 따라서 죄를 알지 못하고 의로우신 주님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율법의 저주로부터 구원하시고자 십자가를 계획하셨고 그 길을 가셨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자신의 삶을 통하여 율법의 모든 요구를 성취하심으로 율법에 합당하게 걸으심으로써 자신이 하나님의 의로운 기준에 합당한 의인임을 보여주시고 또한 자신의 죽으심을 통해 율법을 어긴 자들의 죄들에 대해 대속적인 죽음을 당하심으로써 이로써 자신을 믿는 자들에게 율법의 성취를 얻게 하셨다. ​
 +
 +롬 8:3-4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능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셨나니 곧 자신의 [아들]을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또 죄로 인하여 육신 안에서 죄를 정죄하셨느니라. 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게서 율법을 없애신 것으로 생각한다. 어떤 이들은 복음은 더 이상 율법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복음은 율법을 뒤엎거나 없애지 않는다. 오히려 율법을 세움으로써 하나님의 의로운 기준이 무엇인지를 말하며 또한 그리스도께서 구속적인 사역을 통해 그 율법의 요구들을 어떻게 성취하셨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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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을 통해 율법을 헛되게 만드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참으로 우리가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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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 그리스도인과 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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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를 능가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결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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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더 높은 기준의 의를 요구하셨다. 주님은 “너희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를 능가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결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을 말씀하셨다. 당시 바리새인들의 의는 표면적으로 율법의 모든 요구를 다 지켜 행하는 자들이었다. 세상의 어떤 누구도 바리새인들의 의를 능가할 수 있는 사람들은 없었다. 그들은 율법의 세밀한 부분까지 살펴 모든 명령들의 갯수를 알아냈고 하라 하지 말라라는 명령의 구분까지 알아냈다. 그럼에도 그들의 의는 구원에 이르기에는 부족하였다. 그들의 의는 그들이 그토록 지키려고 노력한 율법의 의에 미치지도 못하였다. 그들은 그 율법의 표면적 요구는 성취하였을지 몰라도 그들은 그 율법의 내면적 요구는 이루지 못했다.
 +
 +가령 그들은 율법에서 중요한 명령과 그렇지 않은 명령들로 구분하였는데 중요하지 않은 명령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
 +신 22:6 ¶ 나무에나 땅 위에 있는 새의 둥지에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 새가 그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길에서 네 앞에서 보거든 너는 그 어미 새와 새끼를 함께 취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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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이것을 단 한번 명령하셨다. 그러나 그 명령의 취지는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주님은 같은 것을 다른 명령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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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 22:27-28 수소나 양이나 염소가 태어나거든 이레 동안 그 어미 밑에 있게 하라. 여덟째 날 이후에는 불로 예비하는 헌물로 그것을 {주}께 드리면 내가 받으리라. 28 너희는 암소든 암양이든 그것과 그것의 새끼를 하루에 잡지 말지니라.
 +
 +“너는 염소 새끼를 그것의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라는 명령은 세 번에 걸쳐 말씀하셨다. 출 23:19, 출 34:26, 신 14:21. 주님께서 율법을 통하여 자기 백성에게 이런 것들을 명령하신 것들은 그들에게 긍휼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율법의 더 중요한 문제들에 있어서는 의를 세우는데 실패하였다.
 +
 +마 23:2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바치되 율법의 더 중대한 문제인 판단의 공의와 긍휼과 믿음은 무시하였도다. 너희가 마땅히 이것들을 행하였어야 하거니와 다른 것도 행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하느니라.
 +
 +주님은 “너희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를 능가하지 아니하면”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들에게 더 의로운 삶을 살라고 요구하시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더 높은 차원의 의를 소유하라고 명령하고 계신다. 오직 하나님의 의만이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뛰어난 것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는 율법을 통해서는 얻을 수가 없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의로워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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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3:21-22 그러나 이제는 율법 밖에 있는 [하나님]의 의 곧 율법과 대언자들이 증언한 의가 드러났느니라. 22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자에게 미치고 믿는 모든 자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의니 거기에는 차별이 없느니라.
 +
 +이 의는 믿음으로 주어지는 의이다. 주님은 자기에게 오는 자들을 구원하실 수 있음을 믿고 그분을 신뢰하는 자들의 믿음을 의로 여겨주신다. 이것은 이미 주님께서 율법을 주시기 약 400년 전에 아브라함을 통하여 계시한 믿음의 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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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4:3 성경 기록이 무어라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하느니라. 4 이제 일하는 자는 품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5 일을 하지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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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더 이상 율법의 정죄아래 있지 아니하게 하셨을 뿐 아니라 그분은 우리에게 믿음에서 난 의를 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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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크리스천에게 있어 율법은 어떠한가?​ 우리에게 율법은 더 이상 쓸모가 없는 것인가? 많은 크리스천들이 그렇게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먼저 알것은 크리스천은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은혜 아래 있으며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역을 통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처형되어 율법에 대하여 죽은 자들이 되었다. 율법은 더 이상 우리에게 사망의 요구를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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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7:6 우리를 붙들던 것 안에서 죽었으므로 이제 우리가 율법에서 구출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 안에서 섬기고 글자의 낡은 것 안에서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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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다는 것은 그렇다면 우리가 무법자가 된 것을 말하는가?​ 아니다. 크리스천은 무법자가 아니라 오히려 더 큰 법 아래 놓여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법 아래 놓여있는 사람들이다. 야고보는 이것을 자유의 법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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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9:21 율법 없는 자들에게 (내가 [하나님]께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그리스도께 율법 아래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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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리를 그 법 아래 묶는 것은 형벌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구주를 기쁘게하며 섬기고자 하는 사랑이다. 우리는 영의 새로움 가운데 섬기는 자가 되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삶의 기준과 규칙이 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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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엡 5:1-2 그러므로 너희는 사랑스러운 자녀로서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해 자신을 향기로운 냄새의 헌물과 희생물로 [하나님]께 드리신 것 같이 사랑 안에서 걸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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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5:12)고 명령하셨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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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일 2:6 자기가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그분께서 걸은 것 같이 스스로 또한 그렇게 걸어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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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율법은 여전히 크리스천에게 유효한가?​ 그렇다. 바울은 롬 13장에서 십계명에 대해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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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13:8-10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누구에게든지 어떤 것도 빚지지 말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성취하였느니라. 9 너는 간음하지 말라, 너는 살인하지 말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라, 너는 거짓 증언하지 말라, 너는 탐내지 말라, 한 것과 어떤 다른 명령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이 말씀 안에 간략하게 들어 있느니라. 10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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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할 것은 우리는 더 이상 율법의 정죄 아래 있지 않다는 것이다. 율법은 여전히 하나님의 의의 기준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성령 안에서 의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함에 있다. 우리가 성령님께 순종할 때에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를 성취하신다. 또한 율법은 아직 구원받지 아니한 자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그리고 그분의 거룩하고 의로운 기준에 대해 알게 하여준다.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 쓰면 선한” 것인줄 우리는 안다(딤전 1:8) 바울은 율법은 의로운 자들을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위해 주어졌음을 분명히 한다(딤전 1:9). 율법은 아직 구원받지 아니한 사람들에게 죄에 대하여 알게 함으로써 회개함으로 이끄는데 사용된다면 합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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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은 율법의 요구를 성취하려고 걷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율법을 성취하시는 분 즉 성령님을 따라 걷는데 있다.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4) 이것은 우리가 왜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해야 하는지를 가르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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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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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율법을 지키려고 애쓰는 자들인가?​ 아니면 무법자인가?​ 주님은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법 아래 있기를 원하며 성령님을 따라 걷기를 원하신다.
마5.17-20.txt · 마지막 수정: 2017-06-20 09:04 (외부 편집기)